|2026.03.03 (월)

재경일보

2023 안양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의 밤' 개최

오경숙 기자

-보육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송년회, 보육인의 밤’ 행사 가져
-안양시의 모든 영유아가 균등히 보육 받는 환경이 되길

[2023 안양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의 밤 단체사진 촬영]
[2023 안양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의 밤 단체사진 촬영]

안양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지선)는 지난 16일 트리니티컨벤션에서 보육교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송년회,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의 활동을 뒤돌아보고 다가올 한 해를 준비하기 위한 자리로 소통과 화합의 장이었다.

최대호 안양시장, 최병일 시의회 의장, 강득구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 이욱경 어린이집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비발디 봉사단 식전공연 모습]
[안양시자원봉사센터 비발디 봉사단 식전공연 모습]

1부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안양시자원봉사센터 비발디 봉사단 연주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사업보고, 대회사, 격려사, 표창수여가 있었고, 2부 행사에서는 일 년을 되돌아보는 영상 시청과 축하행사로 꼬마별 어린이집 교사 공연, 비전토론 및 지역발표 시간이 이어졌다.

안양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상 표창수여는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보육발전에 헌신한 지역장 17명과 모범교사 14명에게 주어졌다.

[이지선 안양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지선 안양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지선 안양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안양시 0세에서 2세까지의 영아 중 어린이집을 다니는 6천여 명 정도의 영아 중에 절반이 넘는 3천여 명의 영아가 가정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다. 이는 부모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가정어린이집 영아선생님과 원장들의 따뜻한 손과 가슴이 있기에 안양시의 영아들이 잘 자라고 있다. 아동 대 교사의 비율이 축소되어 안양시의 모든 영유아가 균등히 보육 받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올해 1년 회고 영상 시청]
[안양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올해 1년 회고 영상 시청]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안양시 영아보육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1인 다역을 하는 가정어린이집 원장님들이 대단하다. 안양시가 최선을 다하여 영유아보육정책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병일 시의회 의장은 “영유아보육정책에 대해 무엇이든 요구하라. 시의회는 시의원과 안양시와 협의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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