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부동산PF 연체율 3개월만에 1.4조원 늘어

음영태 기자

부동산PF 연체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 12월말 전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잔액은 135조6000억원으로 같은 해 9월말 134조3000억원 대비 1조4000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부동산 대출 연체율은 2.42%에서 2.7%로 0.28%p 상승했다.

건설현장
▲ 건설현장. [연합뉴스 제공]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PF대출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과거 위기 대비 연체율 및 미분양이 크게 낮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국은 정상 사업장에 대한 사업자보증 등 금융공급, 사업성이 부족한 사업장에 대한 재구조화 유도 등 PF 사업장의 점진적인 연착륙을 꾸준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PF 리스크가 시스템 전반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시장상황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부실 위험에 상응하는 충분한 충당금 적립 유도 등 금융업권의 손실흡수능력 확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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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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