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안양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오경숙 기자

-12월 14일 토요일 오후 6시, 평촌아트홀에서 열려
-뮤지컬 파리넬리의 주인공 카운터테너 루이스초이와 트럼펫 전석호 협연

안양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안양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안양 심포니 오케스트라(단장 김선영)의 제3회 정기연주회가 12월 14일 토요일 오후 6시, 평촌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양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20년 창단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유명한 클래식 작곡가들의 작품들이 연주된다.

연주회는 지휘자 김경한 지휘로 제1부는 루트비히 반 베토벤의 "Egmont" 서곡을 시작으로, 리카르도 브로쉬의 "Son Qual Nave Ch’agitata"와 로시니의 "Cat's Song", 헨델의 "Lascia chio pianga"를 안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뮤지컬 파리넬리의 주인공으로 활약한 카운터테너 루이스초이의 목소리로 감상할 예정이다.

이어 하이든의 “Trumpet Concerto in E-flat 3rd mov.”와 엔니오 모리꼬네의 "Gabriel's Oboe"가 연주되며 트럼펫 전석호가 협연한다.

제2부는 안양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베토벤의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전 악장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안양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김경한은 독일 쾰른국립음대 수석 졸업,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과정 졸업, 독일 카셀시립음대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현재 부산예고, 브니엘예고,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 출강, 소울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및 화평교회 지휘자, 인제대, 동아대의대 오케스트라 지휘자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에서 지휘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김선영 단장은 이번 공연에 대해 “안양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20년에 창단하여 올해 제3회 정기연주회를 하게 되었다. 저희 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정기연주회 및 힐링콘서트 등 다수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끊임없이 도전하고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노력하는 안양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음악과 힐링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함께 할 것이며,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오케스트라가 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무료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한지에 그린 담박한 동양화는 강력한 도파민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한숨 고르고, 멈추어, 여백에 담겨진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한 연유로 해외전시나 페어에서도 동양화에 대한 외국 관람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년 3월 아시아 아트피아드 위원회 총회, 비전 선포식에 이어 10월에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심볼 마크, 로고 및 엠블럼 등 아트피아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사)자비명상 대표이자 힐링멘토인 마가 스님이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 출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불자들과 독자들을 만났다.마가 스님은 지난 1월 15일 서울 BBS 불교방송 3층 다보원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22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가며, 출가 40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전환과 삶의 흐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