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후안 소토가 뉴욕 메츠와 계약하기로 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야수 소토(26)는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달러(약 1조983억원) 규모에 입단 합의했다. 인센티브까지 합치면 소토가 수령할 수 있는 금액은 최대 8억달러(약 1조1487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으며, 메츠는 계약 기간 내에 모든 금액을 지급하기로 했다.
계약이 확정되면 소토는 오타니 쇼헤이(30)가 지난해 12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하며 기록한 10년 7억달러(당시 환율로 약 9200억원)를 넘어 '전 세계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액 계약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올해 소토는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타율 0.288, 41홈런, 109타점, OPS(장타율 출루율) 0.988을 올렸다. 볼넷은 129개나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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