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글로벌 관광객1억명시대 범국민추진위원회와 서울교육삼락회 업무협약체결

오경숙 기자
[왼쪽부터 조주행 삼락회부회장, 이참 대표, 이근배 삼락회장, 선종복 상임대표]
[왼쪽부터 조주행 삼락회부회장, 이참 대표, 이근배 삼락회장, 선종복 상임대표]

글로벌 관광객 1억 명 시대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글로벌관광객1억명시대범국민추진위원회(대표 이참, 선종복.이하 "추진위원회")와 서울교육삼락회(회장 이근배,이하 "삼락회")는 2월 4일 서울교육삼락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관광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양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추진위원회와 삼락회는 ▲관광을 통한 지역활성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공동 개발 ▲관광서포터즈 및 지역전문가로 사회공헌 활동 ▲지역 및 글로벌 관광 인프라 관련 연구 및 발전 방안 모색 ▲청소년 및 일반 시민 대상 관광 인식 제고 캠페인 공동 추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기획 및 마케팅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참 대표와 이근배 회장]
[이참 대표와 이근배 회장]

추진위원회는 관광 활성화와 관련된 전문 자료 제공, 캠페인 운영 지원 및 관광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으며, 삼락회는 퇴직교원을 관광서포터즈 및 지역전문가로 활용하고, 교육적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정기 회의를 통해 협력 내용과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체결로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보다 많은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참 추진위원회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근배 서울교육삼락회 회장 역시 "퇴직교원의 관광서포터즈 활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국내관광 내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광 인식 제고에 힘쓰며, 대한민국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종복 상임대표는 “퇴직 교원의 풍부한 교육 경험과 추진위원회의 관광 활성화 목표가 결합된다면, 보다 체계적인 관광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 협약은 서명일로부터 2년간 유효하며, 양 기관의 합의에 따라 연장 가능하다. 향후 양 기관은 정기적인 실무 협의회를 구성하여 협력 사업의 기획, 실행 및 평가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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