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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식품출하 90조원 첫 돌파…간편식·음료 급성장
지난해 국내 식품산업이 처음으로 90조원 출하 벽을 돌파했다. 식품제조업 출하액이 9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5년 83조9천억원으로 80조 원대에 들어선 지 3년 만에 90조원도 돌파했다. 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19 식품산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식품제조업(식료품+음료) 출하액은 전년보다 2조원(2.3%) 증가한 91조3천억원으로 추정된다.

대형마트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제공하면 최대 300만원 과태료
새해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큰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환경부는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올해 5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 후속 조치의 하나다.

내년부터 단기연체 '빨간줄' 유효기간 3→1년으로 단축
내년부터 단기연체 이력정보 유효기간이 3년에서 1년으로 단축된다. 저축은행 등 서민금융사에서 대출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신용등급이 급락하는 상황이 줄어들고, 10개 등급으로 구성된 신용등급은 1천점 점수제로 바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내년 개인신용평가체계 개선방안을 27일 안내했다.

이르면 내달말부터 서울택시 기본요금 3천800원·심야 4천600원
이르면 내달 말부터 서울 택시 기본요금이 3천800원으로 800원 인상된다. 자정∼오전 4시 심야할증 시간대 기본요금도 3천600원에서 4천600원으로 1천원 오른다. 서울시 물가대책심의위원회는 26일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택시요금 조정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내년부터 우체국 알뜰폰 판매 통신사 12곳으로 확대
새해부터 우체국 알뜰폰 고객들은 보다 저렴한 요금제와 특화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알뜰폰 위탁판매업체를 종전 9개사에서 12개사로 늘리고 요금제도 80여종에서 100여종으로 확대한 제4기 우체국알뜰폰을 내년 1월 2일부터 우체국 1천500곳에서 새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50대 절반 노후준비 미비…필요자금 4억∼6억5천만원“
현재의 50대 연령층이 은퇴 이후 필요한 자산은 4억∼6억5천만원 수준이며 2명 중 1명꼴로 노후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21일 '행복리포트 50호'에 게재한 '50+세대 특집' 보고서에서 이런 내용의 조사 결과를 전했다. 이는 100세시대연구소가 지난달 50대 남녀 556명을 상대로 벌인 설문 조사를 토대로 한 것이다.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내달 15일 시작..달라지는 공제는?
올해 귀속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3월의 보너스가 될지 세금폭탄을 맞을지 연말정산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이 큰 폭으로 늘어났고 저소득 근로자에 대한 월세 세액공제율도 확대됐으며 종교인 과세가 시작되면서 연말정산 대상에 종교인소득도 처음 포함됐다.

제로페이 오늘 첫선…결제수수료 최저 0%·소득공제 40%
스마트폰 간편결제를 통해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낮춘 '제로페이' 서비스가 20일 시작한다. 서울시는 이날 '제로페이 서울'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년 3월 이후 정식서비스를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로페이는 매장에 비치된 전용 QR코드를 기존 은행이나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대금이 이체되는 모바일 직거래 결제 시스템이다.

내년 6월부터 카카오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해외이용 허용
내년 6월부터 카카오페이와 페이코 등 금융기관이 아닌 핀테크 업체가 운영하는 간편결제 서비스의 해외이용이 허용된다. 내년 3월부터 삼성페이 등 모바일플랫폼 업체는 소액 해외 송금업자와 제휴해 해외송금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19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 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현장밀착형 규제혁신방안을 확정했다.

안 찾아간 보험금 9조8천억원…"내보험 찾아줌에서 청구하세요“
소비자가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이 약 9조8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20일 자정부터 '내보험 찾아줌'(http://cont.insure.or.kr)에서 보험금 찾기뿐 아니라 찾은 보험금을 바로 청구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업그레이드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보험 찾아줌'은 소비자들이 보험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홈페이지다.

내년 1월 중순부터 자동차보험료 평균 3.0∼3.5% 인상
내년 1월 중순부터 자동차보험료가 평균 3.0∼3.5% 오른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내년 1월 16일부터 시장점유율 2위 현대해상이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3.4%, 3위 DB손해보험이 평균 3.5% 인상한다. 6위 업체 메리츠화재도 같은날 보험료를 올린다. 인상률은 평균 3.3%다. 이어 업계 4위 KB손해보험이 1월 19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3.4% 인상한다.

커피값 비싸지면 물가지수 더 오른다,,,물가조사 개편
커피 가격 변화가 전체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미치는 영향은 커지고 반대로 맥주는 줄어드는 방향으로 물가조사 방식이 바뀌었다. 통계청은 이와 같은 내용의 소비자물가지수 가중치 개편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소비자물가지수를 구성하는 460개 가격조사 품목의 가중치 기준연도를 2015년에서 2016·2017년 또는 2017년 기준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지출목적으로 구분하면 주류·담배, 가정용품·가사서비스, 보건, 교통, 오락·문화, 음식·숙박, 기타상품·서비스는 가중치가 개편 전보다 커졌다.

해외직구의 배신…신발 18개 중 11개 국내가 더 쌌다
외국 제품을 해외직구로 구매하면 국내에서보다다 저렴할 것이라는 생각이 일반적이지만, 일부 브랜드 신발의 경우 해외 구매가 국내에서보다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 브랜드 신발 18개 제품의 국내외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중 11개 제품을 해외직구보다 국내에서 더 싸게 살 수 있었다고 13일 밝혔다.

내년부터 이마트24에서 '노브랜드' 안 판다…이달 말 철수
신세계 계열 편의점 이마트24가 매장에서 판매해오던 이마트 자체브랜드 상품(PB) '노브랜드' 제품을 내년부터 팔지 않는다. 현재 남아 있는 재고를 소진하는 것을 끝으로 더는 '노브랜드' 제품을 매장에 들이지 않기로 한 것이다.

1천여개 알뜰폰 요금제 비교·추천 서비스 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스마트초이스 누리집(www.smartchoice.or.kr)을 통해 20개 알뜰통신사의 요금제에 대한 비교·추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초이스 누리집에서 음성·데이터 사용량을 입력하면 이통3사 요금제 443개와 알뜰통신사 요금제 1천45개 중 사용량에 맞는 요금제를 비교·검토하고 최적의 요금제를 추천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다양한 통신사별 요금제를 사용량에 맞춰 쉽게 비교함으로써 합리적인 통신 소비와 요금제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저축은행 줄줄이 예·적금상품 특판…3%대 금리도
저축은행들이 금리를 높인 예·적금 상품을 줄줄이 내놓고 있다. KT친애저축은행은 정기예금과 비대면 정기적금 금리를 최대 0.2%포인트(p) 인상한 수신상품을 특별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점에서 가입하는 정기예금의 금리는 12개월 만기 시 연 2.85%, 24개월 가입 시 연 2.95%다.

티웨이항공, 메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이벤트 혜택 내용은 어떻게 되나
타웨이항공이 메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메가 얼리버드 항공권은 국내선의 경우 10일, 국제선은 다음날인 11일부터 12일까지 노선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연말까지 식음료 가격 줄줄이 인상...바나나맛 우유값도 오른다
원유값 인상 여파로 연말까지 식음료 업계의 제품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빙그레는 내년부터 바나나맛우유 가격을 8% 가량(공급가 기준) 인상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부터 편의점 기준 바나나맛우유 가격은 개당 1300원에서 1400원으로 100원 오른다. 빙그레는 "공급가 기준으로는 7.7% 인상을 계획하고 있고, 유통 채널별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인상 시기는 내년 1월 말에서 2월 초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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