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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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도 '단위가격 표시제' 시행

7월부터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도 '단위가격 표시제' 시행

오는 7월부터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도 단위가격 표시제가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즉석식품 증가 트렌드를 반영해 현재 단위가격 표시 품목은 기존 84개에서 114품목으로 늘어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2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8개월 연속 안정세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8개월 연속 안정세

농림축산식품부는 통계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결과 농축산물은 전년 같은 달 대비 0.4% 상승하며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농산물은 과일류와 시설채소류 가격이 안정되어 전년동월대비 1.1% 하락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2
최상목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산불 피해, 4천억원 신속지원"

최상목 "공공요금 상반기 동결…산불 피해, 4천억원 신속지원"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전기·가스·철도 등 중앙부처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은 원가 절감과 자구 노력을 통해 인상요인을 최대한 흡수해 상반기 중 동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공공요금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2
소득 적을수록 체감물가 높아…식료품·주거비 부담 가중

소득 적을수록 체감물가 높아…식료품·주거비 부담 가중

소득이 낮을수록 체감물가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최근 10년간(2014∼2024년) 소득분위별 소비자 체감물가 추이를 분석한 결과 소득 1분위의 체감물가 상승률은 23.2%로, 소득 5분위의 20.6%보다 2.6%p 높았다고 2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2
3월 소비자물가 2.1% 증가가공식품·공공서비스 오름세

3월 소비자물가 2.1% 증가가공식품·공공서비스 오름세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1% 증가하며 3개월 연속 2%대 오름세를 이어갔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3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6.29(2020년=100)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2.1%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같은 달 대비 2.4%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2
한은 "미국 수요충격 국내 GDP에 영향 전보다 확대"

한은 "미국 수요충격 국내 GDP에 영향 전보다 확대"

미국의 수요충격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에 미치는 영향이 과거보다 더 커졌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한은은 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은 미국과 중국의 수요충격에 따른 GDP 변화폭이 모형 내 분석대상국 중 가장 크게 나타났다"라며 "2018년 미·중 무역갈등과 2020년 팬데믹을 거치면서 중국의 영향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1
실손보험 비중증 비급여 자부담 50%로 상향…도수치료·주사제 보장 제외

실손보험 비중증 비급여 자부담 50%로 상향…도수치료·주사제 보장 제외

앞으로 실손보험으로 비중증 비급여 진료를 보장받을 때 자기부담률이 50%로 상향조정되고, 보상한도는 일당 20만원으로 조정된다.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제는 실손보험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잉우려가 큰 비급여 진료는 보건당국이 관리급여로 지정하면 본인부담률이 95%로 올라간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1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 확정…세대갈등 과제로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 확정…세대갈등 과제로

정부가 1일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공포함에 따라 향후 국민·기초·퇴직·개인연금 등을 아우르는 연금 구조개혁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번 개혁으로 세대 간 형평성 문제가 부상하면서 '세대 통합'을 이끌어낼 과제가 남았다. 정부는 이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1
3월 수출 작년보다 3.1% 증가…반도체·자동차 견인

3월 수출 작년보다 3.1% 증가…반도체·자동차 견인

지난달 수출이 작년보다 3.1% 증가했다.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의 호조로 3월 수출을 견인했다. 관세청이 1일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3월 수출액은 582억8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1% 증가했다. 1월 수출이 10.1% 감소했으나 2월 0.7%로 반등하며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4.01
청년층 평균 연소득 3092만원…월평균 카드값 147만원

청년층 평균 연소득 3092만원…월평균 카드값 147만원

전체 청년층 평균 연 소득은 3천만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월평균 카드값은 147만원, 대출을 보유한 청년층의 평균 대출잔액은 3700만원으로 나타났다. 서민금융진흥원이 31일 발표한 '2024년 청년금융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청년층의 평균 연 소득은 3092만원으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31
지난달 국세수입 작년보다 2.3조원 늘어

지난달 국세수입 작년보다 2.3조원 늘어

소득세와 상속세를 중심으로 세수가 늘면서 지난달 세금이 지난해 보다 2조3천억원 더 걷혔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표한 '2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수입은 14조3천억원으

경제음영태 기자2025.03.31
지난달 주택 매매 30% 이상 증가…서울 아파트 거래 46.7% 급증

지난달 주택 매매 30% 이상 증가…서울 아파트 거래 46.7% 급증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급증하며 전국의 주택 거래가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활발한 주택 거래에도 주택 인허가와 착공, 분양, 준공 등의 선행 지표는 모두 하락했다.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5만698건으로 전월 대비 32.3%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31
소비자원 작년 4분기 슈링크플레이션 9개 상품 적발

소비자원 작년 4분기 슈링크플레이션 9개 상품 적발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4분기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실태 조사를 통해 국내외 9개 상품의 용량 감소와 단위 가격 인상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슈링크플리이션은 기업이

경제음영태 기자2025.03.31
2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소매판매 전년보다 감소

2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소매판매 전년보다 감소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비·투자가 감소 한 달 만에 모두 증가세 돌아섰다. 건설업 생산이 7개월 만에 늘었고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동행·순환지수도 모두 상승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전산업생산 지수는 111.7(2020년=100)로 전달보다 0.6%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31
대출·예금 금리 두달째 동반 하락…예대금리차 1.49%p

대출·예금 금리 두달째 동반 하락…예대금리차 1.49%p

지난달 은행권 대출·예금 금리가 모두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2월 가계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52%로 전월(4.65%)보다 0.13%p 낮아졌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이 4.27%에서 4.23%로 0.04%p, 일반 신용대출이 5.58%에서 5.50%로 0.08%p 각각 하락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28
김범석 차관 "석유류·농산물 오름세 둔화…체감물가 부담 여전"

김범석 차관 "석유류·농산물 오름세 둔화…체감물가 부담 여전"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8일 "최근 석유류와 농산물 가격 오름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배추·무 등 일부 채소류, 식품・외식 등 체감물가 부담이 여전하다"라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28
1월 은행대출 연체율 0.09%p 올라…기저효과·신규연체 증가

1월 은행대출 연체율 0.09%p 올라…기저효과·신규연체 증가

지난 1월 기준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작년 말 기저효과 및 신규 연체 증가 등으로 전월 말보다 소폭 올랐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지난 1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3%로 전월 말(0.44%) 대비 0.09%p 올랐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28
토허제 확대 후 서울 주간 아파트값 상승폭 0.11%로 둔화

토허제 확대 후 서울 주간 아파트값 상승폭 0.11%로 둔화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절반 이하로 꺽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27일 발표한 '3월 넷째주(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11%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