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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6624달러…원화절하에 1.2% 성장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6624달러…원화절하에 1.2% 성장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약 3만6600달러로 전년 대비 1.2% 늘었다. 작년 4분기와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는 속보치와 같은 0.1%, 2.0%를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05
한은 "근원 체감물가 1%p 오르면 30대 이하 주택 수요 7.4%p↑"

한은 "근원 체감물가 1%p 오르면 30대 이하 주택 수요 7.4%p↑"

고물가 경험이 가계의 주택 구입 수요를 끌어올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근원 체감 물가 상승률이 1%포인트(p) 오르면, 30대 이하의 자가 주택 소유 확률이 7.4%p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영준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거시경제연구실 연구위원은 4일 '인플레이션 경험이 주택 수요에 미치는 영향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04
중견기업 38.7% "올 상반기 수출 실적 감소 전망"

중견기업 38.7% "올 상반기 수출 실적 감소 전망"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환율·관세 부담 속에 중견기업 10곳 중 4곳은 올해 상반기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지난해 12월 9∼18일 수출 중견

경제이겨레 기자2025.03.04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1월 산업생산 2.7%↓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1월 산업생산 2.7%↓

올해 첫 달 생산과 소비, 투자 지표가 모두 동반 감소하는 '트리플 감소'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11월 이후 두 달 만이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전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1.2(2020년=100)로 전달 대비 2.7%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04
출생아 반등에도 인구감소 가속…5년새 45만명 내리막

출생아 반등에도 인구감소 가속…5년새 45만명 내리막

지난해 출생아 수 '깜짝' 증가 반전에도 불구하고 인구 자연감소세는 계속됐다. 5년간 45만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인구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는 12만명 자연감소했다.출생아 수가 23만8천명으로 전년보다 8천명 증가했으나 사망자 수(35만8천명)가 여전히 출생아 수를 웃돌기 때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3.03
올해 서민금융 11조8천억원…'소액생계비대출' 이름 변경

올해 서민금융 11조8천억원…'소액생계비대출' 이름 변경

금융당국이 올해 정책서민금융으로 당초 계획보다 1조원을 확대해 11조8천억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저신용·저소득층에게 당일 최대 100만원을 즉시 빌려주는 '소액생계비대출'은 '불법사금융 예방 대출'로 명칭을 변경하고 규모도 작년 대비 2배로 확대한다. 저신용·저소득층 대상 햇살론119(6천억원), 사업자햇살론(1500억원)을 통해 영세 자영업자를

경제음영태 기자2025.02.28
최대행 "서민금융 4.8조원 추가 지원…정책서민금융 1조원 확대"

최대행 "서민금융 4.8조원 추가 지원…정책서민금융 1조원 확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코로나19 이후 더 커지는 서민층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총 4조8천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강화 방안을 내놨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중앙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은 서민금융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2.28
1월 은행 대출·예금 평균금리 동반 하락…주담대는 0.02%p 올라

1월 은행 대출·예금 평균금리 동반 하락…주담대는 0.02%p 올라

지난달 은행권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가 모두 떨어졌다. 다만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경우 변동형 상품의 가산금리가 오르면서 소폭 반등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1월 가계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65%로 전월(4.72%)보다 0.07%p 낮아졌다. 두 달 연속 내림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2.28
한미 산업장관 첫 회동 "관세·조선 실무채널 구축 합의"

한미 산업장관 첫 회동 "관세·조선 실무채널 구축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를 상대로 무역 압박 강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한미 산업장관이 처음 만나 미국의 관심이 큰 한미 조선 협력과 향후 관세 이슈를 논의할 실무 채널을

경제음영태 기자2025.02.28
가계소득 늘었지만 지갑 닫는 소비자들

가계소득 늘었지만 지갑 닫는 소비자들

지난해 4분기 가계소득이 6분기 연속 늘어났지만, 소비지출 증가세는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자동차 등 규모가 큰 지출을 위주로 지갑을 닫은 결과

경제음영태 기자2025.02.27
1억미만 대출도 소득본다 금융당국 "이달 가계부채 상당 증가"

1억미만 대출도 소득본다 금융당국 "이달 가계부채 상당 증가"

금융당국이 최근 토지거래허가제 등 부동산 규제가 완화된 서울 일부 지역을 비롯해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국지적으로 상승폭 확대 조짐을 보인다고 평가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필요시 선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달들어 가계부채가 상당한 증가세를 보이는 모습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2.27
한은 "치솟은 환율 올해 하반기 물가 끌어올린다"

한은 "치솟은 환율 올해 하반기 물가 끌어올린다"

앞으로 환율이 다소 하락하더라도 올해 하반기까지 물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은 27일 발표한 '환율의 장단기 물가 전가 효과 분석' 보고서에서 환율 변동이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환율 변화에 따른 장·단기 물가 전가 효과를 추정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2.27
금융당국, ELS 은행 거점점포에서만 판매한다

금융당국, ELS 은행 거점점포에서만 판매한다

금융당국이 은행권 ELS 판매를 지역별 소수 거점 점포에만 허용하기로 했다. ELS 상품을 권유할 수 있는 '적합 고객군'을 미리 정하고 부적합한 경우 판매할 수 없다. '전액 손실 감내 가능'에

경제이겨레 기자2025.02.26
'미리 온 동행축제' 소상공인 제품 최대 30% 할인 판매

'미리 온 동행축제' 소상공인 제품 최대 30% 할인 판매

중소벤처기업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오는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미리 온(ON)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기부는 미리 온(ON) 동행축제는

경제음영태 기자2025.02.26
작년 출생아 23만8천명, 8천명↑…합계출산율도 소폭 반등

작년 출생아 23만8천명, 8천명↑…합계출산율도 소폭 반등

지난해 출생아 수가 23만8천여명으로 1년새 8천명가량 늘었다.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은 2015년 이후로 9년 만이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4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8300명으로 전년보다 8300명(3.6%)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2.26
경상 車보험 향후치료비 못 받는다…장기치료 필요성 입증해야

경상 車보험 향후치료비 못 받는다…장기치료 필요성 입증해야

정부가 자동차 사고 경상 환자에 대한 '향후치료비' 지급을 원천 차단한다. 경상 환자가 8주 넘게 장기 치료를 받으려면 보험사에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하고 그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보험금 지급보증이 중단된다. 국토교통부는 26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이러한 내용이 담긴 '자동차보험 부정수급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2.26
설 연휴 효과에 1월 유통업체 매출 11.7% 증가

설 연휴 효과에 1월 유통업체 매출 11.7% 증가

지난 1월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월 국내 주요 23개 유통업체 매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11.7% 증가한 16조2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5.02.25
여의도 15배 면적 지방 그린벨트 해제 지역전략사업 15곳 선정

여의도 15배 면적 지방 그린벨트 해제 지역전략사업 15곳 선정

정부가 비수도권 지역전략사업 15곳 조성을 위해 여의도 면적 15배 규모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를 해제한다. 그린벨트를 풀어 부산에서는 제2에코델타시티와 해운대 첨단사이언스파크, 대전에선 나노반도체·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를 만든다. 원칙적으로 그린벨트 해제가 불가능했던 환경평가 1·2등급지도 대체지를 지정하는 조건으로 해제가 가능하도록 비수도권

경제음영태 기자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