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배추값 왜 이렇게 비싸?
지난 9월 폭염으로 배추와 시금치 등 채솟값이 1년 전보다 급등했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 조사 결과 채소류 물가 지수는 전달보다 18.6% 상승했다. 이는 작년 9월과 비교하면 11.5% 오른 것이다.

공사비 상승률 연 2%안팎 관리…시멘트 수입 지원
정부가 지난 3년간 30% 급등한 건설 공사비 상승률을 2026년까지 연 2% 내외로 관리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공사비 상승률을 장기(2000∼2020년) 평균인 연 4% 수준으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한은 "물가, 당분간 2% 하회…중동사태 유가 불확실성은 커"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2일 "소비자물가 상승률 하락은 국제 유가의 큰 폭 하락 등 대부분 공급측 요인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김 부총재보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주재한 물가 상황 점검 회의에서 9월 물가 지표를 이렇게 분석하며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분간 2%를 밑돌다가 연말로 갈수록 기저효과 등으로 2% 안팎 수준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을배추 6천톤 조기출하·소비 맞춤형 지원…정부 "내수 점차 개선 전망"
정부가 내수 회복 및 먹거리 물가 안정을 위해 가을배추 정부 가용물량 6천톤을 조기 출하한다. 지방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전국 단위의 소비 촉진 지원 프로그램을 비수도권에 대한 우대 지원으로 재설계한다. 기획재정부는 2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최근 내수경기 점검 및 대응 방향'을 발표했다.

9월 소비자물가 3년 반 만에 1%대…배추 53.6%↑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대 후반으로 둔화됐다. 석유류 물가가 7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내렸다. 다만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무 등 채소류 가격은 10%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9월 소비자물가 지수는 114.65(2020년=100)로 작년 같은 달보다 1.6% 상승했다.

9월 수출 7.5% 증가…반도체 136억달러 사상최대
우리나라 9월 수출이 추석 연휴로 조업일수가 감소했음에도 7.5% 증가했다. 휴일을 뺀 조업일수 기준 9월 일평균 수출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더해 반도체 수출도 136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9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9월 수출액은 587억7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7.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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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금융상식 A to Z] 방카슈랑스
방카슈랑스(Bancassurance)는 은행과 보험사 간의 협업을 통해 은행이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은행이 자사 금융 상품과 함께 보험 상품을 패키지로 제공하거나, 은행 창구에서 보험을 판매하는 방식을 뜻한다. '은행(Bank)'과 '보험(Assurance)'의 합성어로, 고객은 은행을 방문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보험 상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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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금융상식 A to Z] 듀레이션
듀레이션(duration)은 특정 사건이나 활동이 지속되는 기간 또는 시간을 뜻하는 일반적인 용어다. 경제와 금융 분야에서 듀레이션은 보통 채권과 같은 금융 자산의 가중평균 회수 기간을 의미한다. 이는 채권에서 나오는 현금 흐름의 현재 가치를 기반으로 투자자가 자산에서 원금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8월 사업체 종사자 11만5천명 증가 41개월만에 최소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 수가 작년 대비 11만5천 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8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전국의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모두 2011만7000 명이다. 지난해 8월(2000만1000명)보다 11만5000 명(0.6%) 늘어났다. 이는 2021년 3월(7만4천 명 증가) 이후 41개월 만에 최저 증가폭이다.

악성 미분양 3년11개월만에 최다…8월 주택거래 주춤
지난달 악성 미분양 주택 규모가 3년 1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서울 주택 매매거래량은 7∼8월 두 달 연속 1만건을 넘어섰지만, 8월 들어 거래 증가세가 둔화됐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8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7550가구로 전월보다 5.9%(4272가구) 줄었다.

상품권 선불충전금 별도 관리…이용조건 변경되면 환급 가능
기프티콘 등 신유형 상품권 관련 표준약관에 고객의 선불충전금을 별도로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는 의무가 명시됐다. 고객에게 불리하게 이용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 고객은 상품권 잔액 전부를 환급받을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가을 성수기 10월 전국 3만 8,055세대 분양
다음달 전국에 아파트 3만8천여가구가 공급된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3만8천55가구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의 3만1천525가구 대비 21% 증가한 규모다.

8월 산업생산 4개월만 반등…소비도 1.7% 늘어
산업생산이 자동차 및 반도체 생산 증가에 힘입어 4개월 만에 반등했다. 전월 감소세를 보였던 소매 판매도 18개월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3.7(2020년=100)로 전월보다 1.2% 증가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로보어드바이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0/975096.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로보어드바이저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는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는 맞춤형 투자 자문 및 자산 관리 서비스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전통적인 투자 상담사와 달리 로보어드바이저는 사람이 아닌 알고리즘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관리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그린본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0/975095.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그린본드
그린본드(Green Bond)는 친환경 프로젝트에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되는 채권이다. 그린본드는 전통적인 채권과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조달된 자금이 반드시 환경 개선 및 지속 가능한 개발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그램-리치-블라일리법](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06/970658.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그램-리치-블라일리법
그램-리치-블라일리법(Gramm-Riche-Bliley Act, GRB 법)은 미국에서 금융 데이터 보호 및 소비자 프라이버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이다. 이 법은 공식적으로 금융 서비스 현대화법(Financial Services Modernization Act)이라고 불리며, 1999년에 통과되었다.

가계대출 금리 시장금리 하락에도 8월 0.02%p 올라
가계대출 증가 속도 관리를 주문하는 금융당국의 압박에 은행들이 줄줄이 가산금리를 올리자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가 오히려 올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8월 가계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08%로 7월(4.06%)보다 0.02%p 높아졌다. 지난 6월 이후 3개월 만의 상승 전환이다.

기재차관 "배춧값 안정 총력 10월 김장배추 생육관리 만전"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7일 "최근 강세를 보이는 배추 가격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동향을 점검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