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농식품부, 전반적인 가공식품 물가 안정세 유지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인스턴트 커피 제품 가격 인상 보도와 관련하여 전반적인 가공식품 물가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커피, 코코아의 경우 이상기후 등으로 생산량이 감소하여 국제가격이 상승하였으며,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관련 제품 가격을 인상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硏 "한은 기준금리 동결 전망…美 연준 인하"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한국은행이 오는 28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4일 전망했다. 연구소는 이날 발표한 '11월 금융시장 브리프'에서 "한은이 물가 오름세 완화, 가계부채 증가폭 축소, 경기둔화 우려에도 10월 금리 인하 효과의 점검 필요성, 최근 높아진 외환시장 변동성 등을 감안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SSNIP 테스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0/975007.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SSNIP 테스트
SSNIP 테스트는 경쟁법과 시장 분석에서 사용되는 기법으로, "Small but Significant and Non-transitory Increase in Price"의 약자로 해석되며, "작지만 실질적이고 영속적인 가격 인상"을 의미한다. 이 테스트는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 시장에서 기업이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는지, 시장 지배력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데 사용된다.

9월 온라인쇼핑 2.0%↑'티메프 여파'로 증가세 둔화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 여파로 온라인 쇼핑 거래 증가세가 둔화됐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9조5천602억원으로 1년 전보다 2.0%(3779억원) 늘었다. 관련 통계 개편된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한 지난 8월(1.9%)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낮다.

10월 수출 4.6% 증가…반도체 수출역대 10월중 최대
한국의 10월 수출이 4.6% 증가하면서 수출이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은 역대 10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발표한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0월 수출액은 575억2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4.6% 증가했다.한국의 수출은 작년 10월 증가율이 플러스로 전환된 뒤 13개월째 지난해 같은 달보다 증가 기조를 이어갔다.

9월 사업체 종사자 11만 2천명 늘어, 증가폭 42개월 만에 최소
지난달 사업체 종사자 수의 증가폭이 10만 명대에 그쳤다. 고용노동부가 31일 발표한 9월 사업체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국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천13만5천 명으로, 지난해 9월보다 11만2천 명(0.6%) 늘었다.2021년 3월(7만4천 명 증가) 이후 42개월 만에 가장 작은 증가 폭이다.

시장금리 하락에도 주담대 0.23%p 올라…예대마진 커져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증가세 관리 주문에 은행들이 일제히 가산금리를 올리면서 시장금리 하락에도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가 두 달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9월 가계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23%로 전월(4.08%)보다 0.15%p 높아졌다. 8월(+0.02%p)에 이어 두 달째 상승세다.

폭염·폭우에 가을무 재배면적 역대 최소
올해 여름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로 가을 무 재배면적이 역대 최소치를 기록했다. 가을배추 재배면적도 5년 만에 가장 작았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4년 가을배추·무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가을무 재배면적은 작년(6천207㏊)보다 1천205㏊(19.4%) 감소한 5천3㏊(헥타르·1㏊=1만㎡)로 나타났다.

내년부터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절반…우체국서 은행업무도
내년부터 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절반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우체국 등에서 은행 업무를 전문적으로 대신하는 은행대리업 도입도 추진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중은행의 실비용 반영 시뮬레이션을
![[필수 금융상식 A to Z] DDA 서비스협상](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5/975553.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DDA 서비스협상
DDA(Doha Development Agenda) 서비스 협상은 2001년 카타르 도하에서 시작된 세계무역기구(WTO) 주도의 무역 자유화 협상 의제로, 특히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과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배추가격 하락세…김장 성수기 가격안정 전망
본격적인 김장 시즌을 앞두고 배추 가격이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김장 성수기에는 배추 가격이 더욱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10월 들어 배추 생육에 적합한 기온이 유지되고, 농업인들의 생육 관리 노력과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더해져 가을배추의 작황은 호전되고 있어 10월 하순부터는 배추 가격 하락세가

금융사들 1조4천억원 퇴직연금수수료 챙겨…수익률 국민연금 25%
은행과 보험사, 증권사 등의 퇴직연금 사업자들이 지난해 수수료로만 1조4천억원이 넘는 수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이 통합연금포털에 올린 '퇴직연금 비교공시' 자료를 보면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 등 퇴직연금을 맡아서 관리·운용하는 42개 금융사(보험사 16개·은행 12개·증권사 14개)가 2023년

최상목 "내수회복 과정…3분기 성장 강도, 예상엔 미치지 못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관련, 1급 간부회의를 열고 경기 대응방안을 점검했다고 기재부가 24일 밝혔다.최상목 부총리는 23일(현지시간) 밤 화상회의를 통해 "3분기 GDP 속보치를 보면 설비투자와 소비를 중심으로 내수 회복이 가시화됐지만, 건설이 부진한 가운데 내수회복 과정에서 수입이 증가하고 수출이 조정받으면서

안덕근 "산업용 전기료 인상 고육지책…연내 추가인상 어려워"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이번에 부득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산업용 전기요금을 인상한 부분은 민생과 서민경제에 어려운 부분이 있어 고육지책 하나로 방안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11월 2.8p 하락 전망
10월 기업심리가 소폭 개선됐으나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밑돌았다. 또한 11월 기업심리는 이달보다 나빠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대비 0.9p 상승한 92.1를 기록했다.

3분기 한국 경제 성장률 0.1%…수출 0.4% 뒷걸음
올해 3분기 한국 경제가 전분기보다 0.1% 성장했다. 2분기 역성장(-0.2%) 충격에서 한 분기 만에 벗어났지만, 수출이 2분기보다 오히려 뒷걸음치면서 반등 폭은 미미했다. 한국은행은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1%로 집계됐다고 24일 발표했다.

은행들 "4분기에도 기업·가계 신용위험 높은 수준 유지"
은행권은 올해 4분기 기업과 가계의 신용위험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출수요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은행의 대출태도는 중소기업은 다소 완화되겠으나 가계는 주담대를 중심으로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8월 출생아 2만명 두 달 연속 1천명대 증가…혼인 역대 최대 증가
8월 출생아 수가 작년 혼인이 늘어난 영향 등으로 1천명 이상 늘면서 두 달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8월 혼인도 역대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출생아 수는 2만98명으로 1년 전보다 1124명(5.9%) 증가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