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수도권 1천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1만6천여가구 분양
오는 10월 수도권 분양시장에 대단지 아파트가 1만6천가구 이상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준이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달 수도권 지역에 공급되는 1천가구 이상 대단지 물량은 총 9개 단지, 1만6천485가구(임대 제외)로 집계됐다.

올해도 세수 29.6조원 펑크, 기재부 "세입추경 없다"
올해 거의 30조원 규모의 세수결손이 현실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역대 최대 규모인 56조4천억원의 결손이 발생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세수펑크'다. 정부는 세입추경 없이 여유 가용재원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이지만, 재원 마련은 쉽지 않아 보인다.기획재정부는 26일 이 같은 세수재추계 결과를 발표했다.

배춧값 치솟자 '포장김치' 판매 10% 넘게 늘어
폭염으로 배추 가격이 껑충 뛰자 직접 김치를 담그는 대신 포장김치를 찾은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대상 종가 김치와 CJ제일제당 비비고 김치의 지난달 배추김치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0% 넘게 증가했다. 1위 대상과 2위 CJ제일제당은 1조8천억원 규모의 국내 포장김치 시장에서 합계 점유율이 50%가 넘는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래퍼곡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02/960252.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래퍼곡선
래퍼 곡선(Laffer Curve)은 세율과 정부의 세수 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경제학 이론이다. 이 이론은 미국의 경제학자 아서 래퍼(Arthur Laffer)에 의해 1970년대에 제시되었다. 래퍼 곡선은 세율이 너무 낮거나 너무 높으면 정부의 세수가 감소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율과 세수 간의 최적 균형점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금융EDI](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33/963334.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금융EDI
금융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in Finance)는 금융 분야에서 기업 간의 금융 거래와 관련된 데이터를 전자적으로 교환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는 기존의 종이 문서를 대체하여 거래 데이터를 디지털 방식으로 교환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거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11월 청약통장 月납입인정액 상향…금리 최대 3.1%로
오는 11월 1일부터 청약저축의 월 납입 인정액이 기존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라간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월 납입 인정액 상향을 포함한 청약통장 관련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현재 청약통장 가입자는 매달 최소 2만원에서 최대 50만원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지만, 공공분양주택 당첨자 선정 때는 월 10만원까지만 납입액으로 인정하고 있다.

7월 출생아 1516명 증가 12년 만에 최대 증가폭…혼인 32.9% 늘어
지난 7월 태어난 아기가 1년 전보다 1516명 늘며 1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혼인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7월 출생아 수는 2만601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516명(7.9%) 늘었다.지난 6월 343명(1.8%) 감소한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통상본부장 "미중 수출뿐 아니라 신흥시장 수출도 성장세"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5일 "우리 수출이 중국, 미국, 아세안 등 주력 시장뿐 아니라 중남미,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9차 수출지역 담당관 회의에서 올해 수출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상목 "합병·물적분할, 실효성있는 일반주주 보호 방안 검토"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합병·물적분할 등에 대해 일반주주를 보다 실효성 있게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주식시장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겠다"며 밸류업 세제 인센티브,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추진과 함께 이런 방침을 밝혔다.

9월 소비자심리지수 하락…집값 상승 기대감 커져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1년 후 주택가격이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주택가격전망지수가 2년 11개월 만에 최고치까지 올랐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100.0으로 전월 대비 0.8p 하락했다. 9월 CCSI가 하락한 것은 최근 물가상승세 둔화에도, 내수회복 지연 우려 등으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기펜재](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0/975027.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기펜재
기펜재(Giffen Good)는 가격이 상승할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재화를 의미한다. 이는 일반적인 경제학 법칙인 수요의 법칙(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줄어드는 현상)에 반하는 특이한 경우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기펜재는 그 반대로 가격이 상승할 때 수요도 증가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구인배율](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37/973725.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구인배율
구인배율은 노동 시장에서 일자리 수와 구직자 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다. 구체적으로, 한 명의 구직자당 몇 개의 일자리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로, 고용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나타낸다. 구인배율은 노동 수요의 과잉 또는 부족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며, 경제 상황과 노동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교환사채(EB)](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2/974263.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교환사채(EB)
교환사채(EB, Exchangeable Bond)는 발행된 회사의 주식이 아닌 타 회사의 주식으로 교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채권이다. 이는 전환사채(CB, Convertible Bond)와 비슷하지만, 교환대상 주식이 다른 기업의 주식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전환사채는 채권 발행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반면, 교환사채는 발행사가 보유한 타 회사 주식으로 교환하는 구조다.

일산신도시 재건축 아파트 기준 용적률 300%로…2만7천가구 늘어
정부가 경기 일산 신도시 재건축 아파트의 기준 용적률을 현 169%에서 300%로 상향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일산 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 공람에 들어갔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일산 신도시 아파트와 주상복합의 기준 용적률은 각각 300%와 360%로 올라간다.

공급 부족에 배춧값 강세…정부 "중국서 수입"
정부가 폭염과 가뭄 여파로 큰 폭으로 오른 배춧값을 잡기 위해 수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유통업체에 장려금을 지원해 조기 출하를 유도하고 체감물가를 낮추기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할인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원예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2분기 건설업 수익성 지표 악화…매출증가율 1% 미만
올해 2분기 전산업 수익성 지표는 모두 개선되었으나 건설업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한국은행 자료를 토대로 내놓은 '2024년 2분기 건설업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2분기 건설업의 작년 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0.86%에 그쳤다. 이는 올해 1분기(3.97%)보다 3.11%p 하락한 수치다.

폭염에 채소류 생산자물가 상승…배추 73%·시금치 124% 급등
지난달 기록적인 폭염에 채소를 중심으로 농림수산품 가격이 크게 올랐다. 다만 공산품 가격이 안정되면서 전체 생산자물가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7월(119.56)보다 0.1% 하락한 119.41(2020년 수준 100)로 집계됐다. 이 지수는 7월 119.56으로 반등했고, 다시 8월 들어 하락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골디락스경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0/975008.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골디락스경제
골디락스 경제(Goldilocks Economy)는 경기 과열도 아니고 침체도 아닌, 적절한 수준의 경제 성장을 이루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 용어는 영국의 동화 "골디락스와 세 마리 곰"에서 따온 것으로, 주인공 골디락스가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딱 알맞은' 온도의 죽을 선택한 것처럼, 경제적으로도 적당한 성장과 물가 안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를 말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