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한은 총재 "차선 바꾸고 방향 전환할 준비"…금리 인하 시사

한은 총재 "차선 바꾸고 방향 전환할 준비"…금리 인하 시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 "이제는 차선을 바꾸고 적절한 시기에 방향 전환을 할 준비를 하는 상황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5월에는 깜빡이를 켠 상황 아니라 금리 인하 준비를 위해 차선을 바꿀지 말지 고민하는 상태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7.11
한은 기준금리 3.5%로 또 동결…환율·가계대출 불안 고려

한은 기준금리 3.5%로 또 동결…환율·가계대출 불안 고려

한국은행이 11일 다시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목표 수준(2%)에 가까워졌지만, 최근 원/달러 환율과 가계대출 등이 불안하고 미국도 아직 정책금리를 내리지 않은 만큼 물가·금융·성장·해외 상황을 좀 더 지켜보면서 피벗(통화정책 전환) 시점을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7.11
7월 초순 수출 34% 증가, 반도체 86% 급증…무역수지 적자

7월 초순 수출 34% 증가, 반도체 86% 급증…무역수지 적자

이달 초순 수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증가했으나 수입도 늘면서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77억4천5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3.8%(44억 9천만달러) 늘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0.2%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7.11
서울 신혼부부 '반값 전세' 월 974만원 무자녀도 10년 입주

서울 신혼부부 '반값 전세' 월 974만원 무자녀도 10년 입주

서울시가 올해 5월 저출생 극복 대책의 하나로 내놓은 '장기전세주택Ⅱ'(SHift2) 선정 기준을 파격적으로 낮추고 본격 공급에 들어간다. 첫 시작은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으로, 이번에 당첨되는 신혼부부 300가구는 12월 초부터 입주하게 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7.10
하반기 집값 전망은? 상승 35.5%·하락 21%

하반기 집값 전망은? 상승 35.5%·하락 21%

10명 중 3명 이상은 올해 하반기 주택 매매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5일까지 전국 1천28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상승을 전망 응답은 35.50%이며, 하락 전망은 21%가 응답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7.10
상반기 은행 주택담보대출 3년 만에 최대폭 증가

상반기 은행 주택담보대출 3년 만에 최대폭 증가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주택 거래가 늘어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하락하고 정책자금 대출 공급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이 불어난 영향으로 해석된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15조5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6조원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7.10
9억원 이상 서울 아파트 매매 역대 최다

9억원 이상 서울 아파트 매매 역대 최다

올해 서울의 9억원 이상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올해 1∼5월 서울 아파트 매매 1만8830건을으로 이 중 9억원 이상 거래가 9870건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7.10
내년 최저임금 노사 공방 "1만1200원 vs 9870원"

내년 최저임금 노사 공방 "1만1200원 vs 9870원"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기 위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줄다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노동계는 올해보다 27.8% 대폭 오른 시간당 1만2천6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했다가 1천400원을 낮췄고, 경영계는 '9천860원 동결' 요구에서 단 10원을 올려 수정안을 제시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4.07.10
지난달 취업자 9만6천명 증가, 2달 연속 10만명 하회

지난달 취업자 9만6천명 증가, 2달 연속 10만명 하회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6월 대비 9만 6000명 늘며 증가폭이 두 달 연속 10만명을 밑돌았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90만7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9만6000명(0.3%) 늘었다.취업자 수 증가 폭은 올해 3월 17만3000명에서 4월 26만1000명으로 늘었다가 지난 5월 8만명으로 축소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7.10
냉면 등 5개 메뉴 외식비 올라…삼계탕 1만7천원 육박

냉면 등 5개 메뉴 외식비 올라…삼계탕 1만7천원 육박

서울 지역 외식 대표 메뉴 8개 품목 중에서 냉면과 김밥·자장면·칼국수·비빔밥 등 5개 품목 가격이 전달에 이어 또 올랐다.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은 지난 4월부터 석 달째 1만6천885원으로 1만7천원에 육박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7.09
상반기 대기업집단 시총 증가액 SK가 1위

상반기 대기업집단 시총 증가액 SK가 1위

올해 상반기에 대기업 집단 중 상장사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SK그룹으로 시총 2위를 차지했다. AI 관련 반도체, 자동차, 조선 위주 그룹의 시가총액이 증가한 반면 2차전지 관련 그룹은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7.09
OECD 경제계, 하반기 완만한 성장 전망…지정학적 갈등 우려

OECD 경제계, 하반기 완만한 성장 전망…지정학적 갈등 우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경제계는 세계 경제가 글로벌 불확실성에 적응하며 올 하반기에는 회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우크라이나·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에너지와 운송 공급망 불안이 세계 경제의 위험요인이 될 것으로 우려했다. 또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로 규제개선이

경제음영태 기자2024.07.09
최상목 "올해 세수 좋지 않아…법인세 내년부터 회복 반영"

최상목 "올해 세수 좋지 않아…법인세 내년부터 회복 반영"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올해도 세수 사정이 썩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올해 세수 부족 추계와 대책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 질의에 "올해도 세목 중 법인세가 별로 좋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7.08
KDI "경기 개선세 다소 미약…고금리에 내수회복세 아직"

KDI "경기 개선세 다소 미약…고금리에 내수회복세 아직"

최근 우리 경제가 높은 수출 증가세에도 내수 회복세는 가시화되지 못하면서 경기 개선세가 다소 미약한 모습이라고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진단했다. 고금리로 내수가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KDI는 8일 발표한 '7월 경제동향'에서 이같이 우리나라 경제에 대해 평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7.08
고용보험 가입자 작년보다 1.5% 늘어…제조업 1.1% 증가

고용보험 가입자 작년보다 1.5% 늘어…제조업 1.1% 증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전년 대비 1.5% 늘었다. 건설업은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제조업은 작년 대비 4만 명 늘었다. 고용노동부가 8일 발표한 '2024년 6월 고용행정 통계로 보는 노동시장 동향'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40만 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만 6000명(1.5%)이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7.08
대기업 4곳 중 3곳 "하반기도 상반기 수준 투주 유지"

대기업 4곳 중 3곳 "하반기도 상반기 수준 투주 유지"

고금리·고환율 장기화와 국제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내 대기업 4곳 중 3곳은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의 투자를 유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반기에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기업이 축소하겠다는 기업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되어 하반기 기업 투자가 상반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7.08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접수 시작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접수 시작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8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영세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지원대상을 늘리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한 제3차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연 매출 3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에서 연 매출 6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확대됐다. 상반기 1,2차 신청자 중 매출액 기준 초과로 지원받지 못한 소상공인은 이번 확대된 기준을 충족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지원될 예정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7.08
환율·가계대출 불안 기준금리 못 낮춰…11일 또 동결 전망

환율·가계대출 불안 기준금리 못 낮춰…11일 또 동결 전망

한국은행이 오는 11일 기준금리를 다시 3.50%로 동결하고 긴축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목표 수준(2%)에 근접하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과 가계대출 등이 여전히 불안한 만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보다 앞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먼저 내리기가 쉽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