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5월 온라인쇼핑 20조원대 회복…모바일 거래액 역대 최대
지난달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한 달 만에 20조원대를 회복하면서 1년 전보다 7.7% 증가했다. 모바일 쇼핑 거래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2024년 5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0조8652억원으로 전년 5월 대비 7.7%(1조4879억원) 늘었다.

정부, '원가 이하' 가스요금 인상 일단 보류
정부가 소폭 인상 여부를 검토했던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에 대해 1일 인상을 일단 보류했다. 도시가스가 원가 이하로 공급돼 한국가스공사의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이 13조5천억원에 달하지만, 공공요금 인상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7월 1일자 인상은 무리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6월 수출 5.1% 증가…반도체 50.9%↑·무역수지 80억달러 흑자
지난달 수출이 작년보다 5.1% 늘며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업황 개선 속에서 6월 반도체 수출은 134억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알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6월 수출액은 570억7천만달러로 작년 6월 대비 5.1% 증가했다.

5월 은행 예금·대출금리 동반 상승…주담대 7개월 연속 하락
은행채와 코픽스(COFIX) 등 지표금리가 하락하면서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5월 저축성 수신(예금) 금리(가중평균·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3.55%로 전월보다 0.02%p 상승했다.

IT 발전에 게임시간 늘린 청년男…20년간 노동공급 10.7% 감소
정보통신(IT) 발전으로 더 많은 시간을 게임·인터넷 정보검색 등에 사용하게 되면서, 노동 공급이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정보통신(IT) 발전으로 더 많은 시간을 게임·인터넷 정보검색 등에 사용하게 되면서, 노동 공급이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청년 남성과 여성의 노동 공급이 20년 새 각각 10.7%, 6.3% 줄어든 것으로 추정됐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 2년 9개월만에 5천건대 회복
서울 아파트의 거래량이 2년 9개월 만에 5천건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신고일 기준)는 5천182건으로 전월보다 7.1%,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39.3% 증가했다. 서울 아파트 월간 거래량이 5천건대로 올라선 것은 2021년 8월(5천54건)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생산·소비·투자 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가 일제히 감소하며 10개월 만에 '트리플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수출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서비스업·건설 등 내수지표는 부진한 모습이라는 평가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5월 사업체 종사자 수 증가폭 3년2개월 만에 최소
지난달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16만 명대 증가하며 증가 폭이 3년 2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2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총 2013만2천명으로, 1년 전보다 0.8%(16만2천명) 늘었다.

서민금융상품 조회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잇다' 30일 출시
서민금융 관련 서비스랄 한곳에 모은 종합 플랫폼 '서민금융 잇다'가 운영을 시작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관계기관과 회의를 열고 서민금융 잇다를 3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민금융 잇다는 민간 서민금융 상품과 정책 서민금융 상품을 아울러 이용자에게 본인에게 딱 맞는 금융상품을

최상목 "상속세 개편 시급…7월말 세법개정안에 담겠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상속세 개편을 시급한 사안으로 꼽으면서 7월 말 세법개정안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편집인 포럼'에서 각종 세제개편 논의와 관련해 "어느 것이 제일 시급하냐고 하면, 개인적으로 조금 더 고민할 부분은 상속세"라며 이같이 말했다.

7월 분양 최다 물량 풀린다 전국 4만848가구 공급
내달 전국에서 4만가구 이상의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7월 분양 물량으로는 최근 5년 새 가장 큰 규모다. 27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내달 전국 42개 단지에서 총 4만848가구(일반분양 3만1천60가구)가 공급된다.통상 7월은 장마와 더위, 방학, 휴가 등이 맞물려 비수기로 분류되나 올해는 예년보다 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500대 기업 해외 타법인 출자액 5조4786억원, 전년대비 '반토막'
내 500대 기업의 지난해 해외 타법인 출자액이 전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별로도 지난 2022년엔 출자액 1조원 이상인 기업이 현대자동차, 에스케이온 등 2곳이었으나 작년에는 LG에너지솔루션 1곳에 그쳤다.

알바생 희망하는 2025년 최저 시급 ‘1만60여 원’
알바생들이 희망하는 2025년 최저 시급은 1만60여 원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최근 경기 상황을 고려했을 때, 시급 1만 원 이상이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는 이들이 많았다.

한은 "자영업자 취약차주 연체율 10% 넘어…채무재조정 필요"
최근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취약 차주를 중심으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이 26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자영업자대출(가계부채 DB 기준)은 1055조 9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2022년 2분기 말 0.50%에서 올해 1분기 말 1.52%로 약 3배 수준으로 높아졌다.

4월 출생아 2만명 밑돌아…19개월 만에 '플러스'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1만 9049명으로 전년 4월과 비교해 늘었으며 이는 19개월 만이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4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1만9049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521명(2.8%) 늘었다.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건 2022년 9월 13명(0.1%)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반도체 저리대출 17조 내달 가동…稅공제 3년 연장
정부가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17조원 규모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7월부터 개시한다.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세액공제는 3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대상 기술과 연구개발(R&D) 세액공제 적용 범위는 확대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작년 위생용품 시장규모 2조 8837억 원...5년 연속 증가
지난해 위생용품 시장 규모가 2조원 대로 5년 연속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3년 위생용품 시장규모는 전년(2조 7362억 원) 대비 5.4% 증가한 2조 8837억 원으로 2019년 이후 5년 연속 증가 추세라고 밝혔다.

상반기 서울 1순위 청약경쟁률 167대 1…작년보다 3배 올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분양시장에서 서울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작년보다 3배 이상 치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경쟁률이 떨어져 서울과 지방간 부동산 시장 양극화 양상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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