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2020년 기준 상용직 비중 60% 근접…취업유발도 하락

2020년 기준 상용직 비중 60% 근접…취업유발도 하락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 가운데 상용직 비중이 60%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0년 고용표 작성 결과'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취업자 수(전업환산기준)는 2천444만명으로 2015년(2천483만명)보다 1.6% 감소했다.고용표상 취업자는 상용 및 임시·일용직 임금근로자와 자영업자 및 무급 가족 종사자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6.25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9월로 연기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9월로 연기

최근 가계부채가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가 2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시행을 두 달 연기했다. 금융위원회는 25일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일을 7월 1일에서 9월 1일로 연기하는 내용의 '하반기 스트레스 DSR 운용방향'을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6.25
안덕근 "동해 가스전 탐사 근거 충분…12월 시작 계획"

안덕근 "동해 가스전 탐사 근거 충분…12월 시작 계획"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과 관련, "제도를 구비하고 여러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12월에 바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차 한미일 산업장관회의 참석차 방미한 안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덜레스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나온 물리탐사 자료를 보면

경제음영태 기자2024.06.25
기대 인플레이션 3.0%로 하락…소비심리 한 달 만에 회복

기대 인플레이션 3.0%로 하락…소비심리 한 달 만에 회복

이달 들어 소비자들의 향후 1년 물가 전망에 해당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전월 대비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한 달 만에 100선을 회복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0%로 전월보다 0.2%p 내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6.25
올해 수출 6900억달러 사상 최대 경신 전망…반도체·車 호조

올해 수출 6900억달러 사상 최대 경신 전망…반도체·車 호조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국의 올해 수출이 6천900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수출 주도로 경쟁국 대비 높은 수출 증가율과 경제성장률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동 분쟁은 국제유가·환율·해상운임 등 대외 무역환경에의 최대 리스크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6.24
작년 건설업 성장·수익·건전성 악화…영업이익률 3.0%로 하락

작년 건설업 성장·수익·건전성 악화…영업이익률 3.0%로 하락

건설경기 침체로 지난해 건설업의 성장성, 수익성, 활동성 등 각종 경영 지표가 모두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24일 한국은행 자료를 토대로 내놓은 '2023년 건설업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성장성 지표인 건설업 매출액 증가율은 2022년 15.04%에서 지난해 4.76%로 10.28%p 급락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6.24
전통시장 카드소득공제율 상향…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전통시장 카드소득공제율 상향…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전통시장 신용카드 사용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이 상향 조정되고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대폭 확대된다. 24일 정부와 소상공인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6.24
1분기 해외직접투자 14.6% 감소…고금리·중동 리스크 영향

1분기 해외직접투자 14.6% 감소…고금리·중동 리스크 영향

올해 1분기 해외직접투자가 고금리 기조와 중동 지정학적 위험 등으로 감소 전환했다. 기획재정부가 21일 공개한 '2024년 1분기 해외직접투자액'에 따르면 1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은 150억9천만달러(총투자액 기준)로 작년 1분기(176억8천만달러)보다 14.6% 하락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6.21
외환당국, 국민연금 외환스와프 증액…환율상승 억제

외환당국, 국민연금 외환스와프 증액…환율상승 억제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의 외환스와프 거래 한도가 올해 말까지 기존 350억달러에서 500억달러로 늘어난다. 국민연금의 '해외투자용' 달러 매입수요를, 한국은행의 외환보유액으로 대체한다는 것으로 현물환 시장의 환율 상승 요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6.21
6월 중순까지 수출 8.5%↑반도체 50% 증가

6월 중순까지 수출 8.5%↑반도체 50% 증가

이달 중순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8.5% 늘었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무역수지도 흑자를 기록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6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57억5천1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6.21
美, 환율관찰국에 中·日 등 7개국 지정…韓 2회 연속 제외

美, 환율관찰국에 中·日 등 7개국 지정…韓 2회 연속 제외

한국이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미국의 환율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미 재무부는 20일(현지시간)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독일 등 7개 국가를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4년 상반기 환율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6.21
정부, '유류세 인하율 축소' 따른 가격인상 자제 당부

정부, '유류세 인하율 축소' 따른 가격인상 자제 당부

정부가 다음 달 1일 유류세 인하율 조정을 앞두고 휘발유·경유·액화석유가스(LPG) 등의 가격 급등이 없도록 업계의 협조를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정유 업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유 시장 점검 회의'를 열고 이같이 강조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6.21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올해 3분기 전기요금이 현재 수준에서 동결된다. 한국전력은 3분기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이 중 최근의 단기 에너지 가격 흐름을 반영하기 위한 연료비조정요금의 계산 기준이 되는

경제음영태 기자2024.06.21
서울·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폭 확대

서울·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폭 확대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가 및 전세가격 모두 상승 폭을 확대했다. 한국부동산원이 20일 발표한 '6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지난 17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0.10%) 대비 0.15%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6.20
한경협 "하반기 경기회복세 지속, 업종별 경기는 편차"

한경협 "하반기 경기회복세 지속, 업종별 경기는 편차"

올해 하반기 경기 회복세는 지속되겠지만 업종별로 회복 편차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2024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 세미나'를 열었다.먼저 글로벌 경제 전망과 관련해 최상엽 연세대학교 교수는 "올해 세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3.4%로,

경제음영태 기자2024.06.20
전세 포비아에 1∼5월 오피스텔 월세 거래 비중 66% 증가

전세 포비아에 1∼5월 오피스텔 월세 거래 비중 66% 증가

전세 기피 현상이 비아파트 시장 전반으로 번지면서 연립·다세대 주택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임대 시장에서도 월세 강세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국내 최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국토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발생한 전국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 10만 5978건을 분석한 결과, 월세 거래량이 6만 9626건으로 전체 전월세 거래 중 66%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6.20
저출생 컨트롤타워 신설…육아휴직 늘리고, 출산가구 주택공급

저출생 컨트롤타워 신설…육아휴직 늘리고, 출산가구 주택공급

정부가 세계 최악의 수준에 처한 출산율의 반등을 모색하기 위해 '일가정양립, 양육, 주거' 등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필요한 시기에 충분한 육아휴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11세까지 돌봄을 국가가 제공하는 체계를 갖추는 한편 신혼·출산·다자녀 가구에 대한 주택 공급을 늘려 출산이 단점이 아닌 장점이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6.19
올해 상반기, 확고한 수출 플러스 흐름

올해 상반기, 확고한 수출 플러스 흐름

우리나라 상반기 수출은 작년 10월 플러스 전환 이후 8개월 연속 플러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6월 수출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강경성 1차관 주재로 제6차 수출품목담당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