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코스피 22개월여 만에 2,000선 붕괴…코스닥 5%대 급락
코스피가 29일 닷새 연속 하락해 2,000선마저 내줬다. 코스피가 2,000선 아래에서 장을 마친 것은 2016년 12월 7일(종가 1,991.89) 이후 22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코스닥지수도 5% 넘게 하락하며 630선이 붕괴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10포인트(1.53%) 내린 1,996.05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47포인트(0.02%) 내린 2,026.68로 출발한 뒤 금융당국의 증시 안정화 대책 등에 힘입어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며 다시 내림세로 전환했다.

신투 "11월 코스피 1,900∼2,150 예상…최악은 1,850“ 전망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코스피가 11월에 최악의 경우라면 1,850선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곽현수 투자정보팀장은 "코스피가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며 약세장(베어마켓)에 진입했다"며 "지수는 최근 9개월간 571포인트 하락했는데 동기 낙폭으로는 리먼 사태 때 2009년 3월까지 (9개월간) 808포인트가 떨어진 이후 최대"라고 말했다.

코스피 상승 전환…장중 2,030선 회복
코스피가 29일 상승 흐름을 보이며 장중 2,03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78포인트(0.33%) 오른 2,033.93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0.47포인트(0.02%) 내린 2,026.68로 출발한 뒤 이내 상승세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서며 지수 반등에 힘을 보태는 양상이다.

코스피 2,020대 또 연저점 추락…약 22개월 전으로 후퇴
코스피가 26일에도 하락하면서 나흘째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장중 한때는 2,010선마저 뚫리면서 심리적 저지선인 2,000선을 위협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6.15포인트 내린 2,027.15로 거래를 마쳤다. 작년 1월2일(2,026.16)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수는 전날보다 3.27포인트(0.16%) 오른 2,066.57로 출발했으나 곧 하락 반전해 장중 한때는 2,008.72까지 밀렸다.

미국 증시는 올랐는데…코스피 또 2,050대 약세
코스피가 26일 장 초반에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7포인트(0.36%) 내린 2,055.9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27포인트(0.16%) 오른 2,066.57로 출발했으나 곧 하락 반전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6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1.86%), 나스닥 지수(2.95%) 등 주요 지수가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일제히 올랐다.

코스피 또 '패닉' 2,060대 추락…코스닥은 690선 붕괴
코스피가 25일 미국 증시 급락세의 여파로 또다시 연저점을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28포인트(1.63%) 내린 2,063.30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작년 1월10일(2,045.12) 이후 21개월여 만의 최저치다. 지수는 전날보다 50.91포인트(-2.43%) 내린 2,046.67로 출발해 장중 한때는 2,033.81까지도 밀렸다. 이날 장중 저점은 역대 코스피 최고치인 올해 1월 29일의 2,607.10(장중 기준)보다 573.29포인트(21.99%)나 하락한 수준이다.

코스피 또 '패닉' 2,050대 연저점…코스닥도 2%대 급락
코스피가 25일 미국 증시의 급락세 여파로 또다시 연중 최저점을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8.37포인트(2.31%) 내린 2,049.21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50.91포인트(-2.43%) 내린 2,046.67로 출발해 장중 2,046.29까지 하락하는 등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가 장중 2,050선 밑으로 밀려난 것은 작년 1월11일(2,047.56)이후 처음이다. 특히 이날 장중 저점은 역대 코스피 최고치인 올해 1월29일의 2,607.10보다 560.81포인트(21.51%)나 빠진 것이다.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반등…2,110선 회복
코스피가 24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0포인트(0.52%) 오른 2,117.00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13.09포인트(0.62%) 오른 2,119.19로 출발한 뒤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5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55%), 나스닥 지수(-0.42%) 등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증시 또 '패닉'…코스피 2%·코스닥 3%대 하락
코스피가 23일 무역전쟁 등 대내외 악재로 힘없이 2,11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5.61포인트(2.57%) 내린 2,106.1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14.41포인트(0.67%) 내린 2,147.30으로 출발, 장중 한때는 2,094.69까지 밀려나면서 최근 심리적 지지선으로 작동해온 2,100선마저 무너졌다.

코스피 다시 2,140대로 후퇴…외국인 나흘째 매도
코스피가 23일 외국인 매도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97포인트(00.60%) 내린 2,148.7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14.41포인트(0.67%) 내린 2,147.30으로 출발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이틀째 반등…2,160선 회복
코스피가 22일 개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45포인트(0.25%) 오른 2,161.71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18포인트(0.61%) 내린 2,143.08로 출발해 장중 한때는 2,130대까지 하락했으나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2,140선 '흔들’
코스피가 22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12포인트(0.65%) 내린 2,142.1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3.18포인트(0.61%) 내린 2,143.08로 출발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5억원, 162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290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 '美∼中 줄타기' 롤러코스터 뒤 2,150대 반등 마감
코스피가 19일 미국과 중국 증시의 영향으로 출렁이다가 기관의 '사자'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5포인트(0.37%) 오른 2,156.26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장보다 18.25포인트(0.85%) 내린 2,130.06으로 출발한 지수는 하락 폭이 커지면서 장중 한때는 2,117.62까지 주저앉았다.

코스피, 기관·개인 매도에 하락…2,130선 다시 붕괴
코스피가 19일 기관과 개인의 '팔자'에 하락 출발해 다시 2,130선이 무너졌다.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65포인트(0.87%) 내린 2,129.66을 가리키고 있다. 전장보다 18.25포인트(0.85%) 내린 2,130.06으로 출발한 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장중 2,130선마저 내줬다. 간밤 미국 증시가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로 큰 폭으로 하락하자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기관·外人 매도에 하락…2,140대로 '털썩’
코스피가 18일 기관과 외국인의 팔자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20포인트(0.89%) 내린 2,148.31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8.71포인트(0.40%) 내린 2,158.80으로 출발했지만 기관의 강한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 外人·기관 매도에 하락…2,160선 전후 등락
코스피가 18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31포인트(0.29%) 내린 2,161.20을 가리키고 있다. 전장보다 8.71포인트(0.40%) 내린 2,158.80으로 출발한 지수는 2,16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의지 확인으로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미국발 훈풍에 반등…2,170선 공략
코스피가 17일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다. 지수는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87포인트(1.11%) 오른 2,168.99를 가리켰다. 전장보다 24.32포인트(1.13%) 오른 2,169.44로 출발한 코스피는 2,17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 증시가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로 반등한 점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2.17%), S&P500 지수(2.15%), 나스닥지수(2.89%)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코스피 2,145에서 '제자리'…코스닥 730선 회복
코스피가 16일 개인의 '사자'와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가 부닥치면서 보합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와 같은 2.145.12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88포인트(0.51%) 오른 2,156.00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팔자'에 상승 폭을 모두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천816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7억원, 1천268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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