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코로나19 발생현황 도쿄도 266명 신규 확진으로 증가세...사용하지 않는 천마스크 또 보급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26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1만1천611명이 됐다. 주말에 검사 실적이 감소하는 등의 영향으로 월요일에 신규 확진자 수가 일시적으로 줄었다가 이후 다시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런 패턴을 반복한 것으로 보인다.

홍콩 코로나 확진자 '일일 최다' 145명…식당 내 영업·2인 초과 모임 금지
홍콩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급증함에 따라, 홍콩 정부가 식당 내 영업을 전면 금지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나섰다.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홍콩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일 홍콩에서는 14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일일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월북 코로나 의심환자 발생…흔들리는 '코로나 청정국'
코로나19 의심환자의 월북으로 북한이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전환했다. 27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3년 전 한국에 온 탈북민이 지난 7월 19일 군사분계선을 넘어 개성을 통해 북한으로 들어갔다. 이 매체는 그가 코로나19 의심환자라고 밝히기도 했다.

베트남 코로나 확진자 '비상'…다낭 코로나 지역감염 사례 나와
베트남 다낭에서 100일 만에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지역감염 환자가 추가로 나왔다. 27일 VN익스프레스의 베트남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다낭시에 사는 61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베트남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418명으로 늘었다.

중국 홍수 속 산샤댐, 10년전 최대 수위 이르러도 멀쩡…홍수조절 능력 상실에 수문 개방
중국 남부에서 6월부터 계속된 폭우로 인해 기록적인 홍수가 일어나고 있다. 중국 남부 창장(長江·양쯔강) 중하류에서는 최근까지 이어지는 비와 싼샤(三峽) 댐 방류에 따른 수위 상승 등으로 홍수 피해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싼샤댐을 관리하는 싼샤그룹에 따르면 댐은 높이 185m이며 '정상 홍수 조절 수위'는 145∼175m다. 중국 매체가 전한 지난 20일 오후 2시 수위는 164.4m를 기록했다.

홍콩 금융허브 대신?…"한국은 규제, 일본은 세금이 걸림돌“
한국이 홍콩을 떠나려는 회사들을 유치하고자 노력하지만 복합한 규제 등의 문제가 한국 투자 매력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고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진단했다.

인도네시아 뎅기열 환자 60만명 추정…사망률 20%
인도네시아에서 뎅기출혈열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22일 인도네시아 보건부 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17일까지 뎅기출혈열 환자는 6만4251명이며, 사망자는 385명에 이른다.

계란쌓기 기네스 기록에 평가단 “계란 낭비 말아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사는 20살의 예멘 남성이 계란 세 개를 수직으로 쌓아 올려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세계기록 인증 기관인 영국의 기네스월드레코드는 "20세 남성이 균형의 예술을 마스터했다"며 "계란 쌓기 세계 기록을 경신할 생각이 있더라도 계란을 낭비하지는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무함마드는 "여섯 살 때부터 계란을 세우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 연습했다"며 "계란 질량의 무게중심을 찾아내 세우는 것이 요령"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해외유입 또 '13명'…이달만 100명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의 코로나19 발생현황 집계에 따르면 16일 신규 확진자는 34명,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155명이다. 이 가운데 감염경로가 해외유입으로 분류된 자는 13명으로, 지난 12일과 15일 각 13명에 이어 이달 들어 세번째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가 이달 들어 꾸준히 나옴에 따라, 이날까지 신규 확진자가 총 100명에 이르는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도 마힌드라, 쌍용차 지배권 포기 검토…"투자자 필요"
쌍용차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이하 마힌드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쌍용차 지배권 포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트위터, 중국 선전용 트윗 계정 일제 정리...17만개 규모
트위터카 홍콩의 민주화운동을 공격하고 미국의 평판을 깎아내리려는 중국 정부의 허위정보 선전전과 관련된 계정 17만여 개를 삭제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위터는 "삭제된 계정들은 대부분 중국어로 글을 작성했으며 중국 공산당에 유리한 지정학적 서술과 홍콩의 정치적 역동성을 호도하는 글을 확산시켰다"고 설명했다.

말레이 코로나19 발생현황, 성인 비만율 상승 영향 우려
말레이시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현황이 성인 비만율에 영향을 줄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1일 베르나마통신 등에 따르면 아드함 바바 보건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2019년 국민건강·질병 조사(NHMS 2019)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성인의 50%가 비만'이라고 발표했다.

"봉쇄로 굶어죽겠다" 곳곳 시위·분신…'코로나 민중봉기'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에 따른 경제활동 중단으로 각지에서 분신과 시위가 속출, 사회불안과 소요 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미국동부 현지시간) 진단했다.

"아베, 코로나19로 긴급사태로 불리해지면 한국 때릴 수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도쿄도(東京都),가나가와(神奈川)현, 사이타마(埼玉)현, 지바(千葉)현 등 수도권을 포함해 오사카부(大阪府), 효고(兵庫)현, 후쿠오카(福岡)현 등 7개 도부현(都府縣·광역자치단체)에 긴급 사태를 선언했다.

아시아 경제성장률 2.2%···금융위기 이후 최저
아시아 신흥국들이 올해 가장 저조한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아시아개발은행(ADB)는 3일 아시아 개발도상국 경제성장률이 올해 2.2%로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1988년 금융위기 때 1.7% 성장률을 보인 이후 최저 수준이다.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신흥국 경제
코로나19가 촉발시킨 세계 경제의 암운이 신흥국들의 시름을 키우고 있다. 이번 경제 침체는 2008년 금융 위기보다 더 파급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히 나오고 있다. 경제협력개발지구(OECD)는 최근 지속된 국가 차원의 격리와 강제 폐쇄 조치 등으로 이들 국가들의 생산 수준이 1/4~1/5로 떨어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
日 다케다, 임원 보수 환수제도 도입
일본 다케다제약 이사회가 임원 보수 환수제도인 '클로백'(Clawback) 정책 도입을 승인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다케다는 클로백 정책을 시행해 올 회개연도부터 단기 인센티브 보상과 2020 회계연도 성과급 및 장기 인센티브에 적용하고 이후 전 기간에 적용할 예정이다.

세계은행, "개도국 경제 성장률 급락"···코로나19로 빈곤층 1100만명 증가 우려
세계은행은 30일(현지시간) 개발도산국의 경제성장률이 전년 5.8%에서 2.1%로 둔화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악의 경우 코로나 19가 2021년까지 계속되면 -0.5%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은 지난해 6.1%에서 0.1%에서 2.3% 포인트 하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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