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

중국, 금리·지준율 동반 인하…경기 부양 카드
중국인민은행(PBoC)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를 기존 1.5%에서 1.4%로 인하했다. 이에 따라 주요 정책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 역시 약 10bp(0.1%p) 하락할 전망이다. 이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미중 무역 갈등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엔비디아, 미 의원들에 화웨이 AI 역량 성장 우려 제기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미국 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중국 화웨이의 인공지능(AI) 역량 성장에 대한 우려를 논의했다고 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논의는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와의 비공개 회의에서 이루어졌다.

中 4월 제조업 2023년 12월 이후 최저…美 관세 영향
중국의 4월 제조업 활동이 2023년 이후 최대 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이 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보여주는 신호라고 30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보도했다.

샤오미 자체 AI 모델 공개 中 'AI 경쟁'에 첫발
중국 샤오미(Xiaomi)가 자체 오픈소스 AI 모델을 공개했다. 중국에서 급성장하는 AI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바라는 중국 기술 선도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고 3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스마트폰 및 전기차 제조업체인 샤오미는 딥시크의 R1처럼 인간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모방한 미모(MiMo) 추론 모델을 공개했다.

알리바바 차세대 AI 모델 '취안3' 공개
중국의 거대 기술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이 29일(현지 시각) 새로운 하이브리드 추론 기능을 도입한 플래그십 인공지능 모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취안3(Qwen 3)'를 출시했다.

중국 최고위 인사 "美 관세에도 올해 5% 성장 확신"
중국 최고위급 인사가 미국과의 관세 전쟁에도 올해 5%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을 충분히 확신한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이 높은 관세가 급격한 성장 둔화 위험을 높인다고 경고하는 가운데 중국 정책 입안자들이 미국의 광범위한 관세에 취약한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28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日 전력회사 제라, 알래스카 LNG 수출 프로젝트 참여 검토
일본 최대 전력회사인 제라는 일본이 미국과의 무역 협정을 협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알래스카의 액화 천연가스 수출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 세계 최대 LNG 구매 기업의 임원인 마에카와 나오히로는 28일(현지 시각)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알래스카를 유망한 조달처 중 하나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관세 충격에 중국발 미국행 화물 45% 감소
컨테이너 항만 운영업체와 항공화물 관리자들이 중국에서 운송되는 화물량이 45% 줄어들었다고 보고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과의 무역 전쟁이 미국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중국 일부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 검토
중국 정부는 미국과의 관세 전쟁으로 경제적 비용이 특정 산업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일부 미국 수입품에 대한 125% 관세 부과를 중단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당국은 의료 장비와 에탄과 같은 일부 산업용 화학 물질에 대한 추가 부과금을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5일(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한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메타 미중 관세전쟁에 70억 달러 타격
미국과 중국 간의 관세전쟁 영향으로 메타의 핵심 온라인 광고 사업이 올해 70억 달러(약 9조 9666억원)의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22일(현지 시각) CNBC는 보도했다. 모펫네이선슨은 미국과 중국의 관세 전쟁으로 인해 테무와 쉬인과 같은 중국 관련 소매업체들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 예산을 삭감할 경우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이날 발표했다.

지푸 AI, IPO 앞두고 해외 진출 전략 강화
중국 지푸 AI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알리바바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보도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캐롤 린 지푸 AI 부사장이 기술 컨퍼런스 GITEX 아시아에서 지푸 AI는 전 세계 정부를 대상으로 현지화된 주권 AI 에이전트 출시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美 베센트 장관, 중국과의 관세 대치 완화 기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23일(현지 시각) 비공개 투자자 서밋에서 중국과의 관세 대치는 양측 모두 지속될 수 없으며 중국이 관세 완화를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무라, 맥쿼리 미국·유럽 자산운용 부문 18억달러 인수
노무라 홀딩스는 호주의 금융 대기업 맥쿼리 그룹의 미국 및 유럽 공공 자산운용 사업을 18억 달러(약 2조5646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자산을 인수한 이후 일본 증권사의 가장 큰 해외 인수 사례라고 2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中 무역지원 계획에 물류결제업체 주가 상승
중국 정부가 자유무역지대 활동과 서비스 산업을 촉진하려는 계획을 밝히며 물류 및 결제 처리 등 국경 간 무역과 관련된 중국 기업의 주가가 급등했다. 2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디지털 무역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을 포함하여 자유무역 시범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공지를 발표했다고 신화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화웨이 910C AI 칩 대량 출하 준비
웨이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중국 고객에게 첨단 910C 인공 지능 칩의 대량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며 이미 일부는 선적이 이루어졌다고 22일(현지 시각)로이터 통신은 두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닌텐도, 스위치 2 출시…무역전쟁 시험대에 오른다
닌텐도가 스위치 2를 오는 6월 5일 출시한다. 이는 1억 5천만 대를 판매한 오리지널 스위치 출시 이후 8년 만의 일이다. 닌텐도가 후속 기기 출시로 무역 전쟁의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고 2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애플 1분기 中스마트폰 출하량 9% 감소
애플의 1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업체 IDC의 데이터에 따르면 애플의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 이는 주요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감소세를 보인 것이라고 18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美 행정부, 中선박에 美 입항수수료 부과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항구에 정박하는 중국 선박에 부과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17일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미국에 정박하는 모든 중국 건조 및 소유 선박은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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