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

美 소액소포 120% 관세 예고…쉬인·테무 25일부터 가격인상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중국발 소액 소포에 대한 관세 부과가 다음달 2일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중국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테무와 패스트패션 소매업체 쉬인이 이달 25일부터 가격을 인상한다. 17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주 고객들에게

소액소포 관세 시행 앞두고 테무·쉬인 美 매출 급증
온라인 쇼핑 대기업인 테무와 쉬인의 3월과 4월 매출이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이 시작되기 전에 미국 쇼핑객들이 메이크업 브러시, 가전제품 등의 제품을 비축하면서 반등했다고 1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중국 1분기 성장률 5.4% 예상치 상회
중국 경제가 1분기 5.4%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6일(현지 시각) 중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동기 대비 5.4% 증가하며 예상치인 5.2%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美 H20 칩 中 수출 제한…엔비디아 55억 달러 손실 예상
엔비디아는 15일(현지 시각) 미국 정부가 H20 인공 지능 칩의 주요 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을 제한함에 따라 55억 달러(약 7조8468억원)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AI 칩은

중국 3월 수출 12.4% 증가…전문가 "4월부터 미중 무역 급감 예상"
미국의 관세 인상을 앞두고 중국의 3월 수출이 급증했다고 1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동남아시아로 거의 기록적인 선적량이 유입되었으며 달러 기준 수출은 예측을 훨씬 뛰어넘었다.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는 지난 3월 수출액이 작년 동월 대비 1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니, 英·유럽서 PS5 콘솔가격 25% 인상
소니 그룹은 미국의 가격 인상 가능성에 앞서 유럽과 영국에서 플레이스테이션 5(PS5) 콘솔 가격을 약 25% 인상했다. 1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에서 이와 같이 내용을 밝히며 호주와 뉴질랜드도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시진핑 해외순방 '美 관세' 대응 동맹국 설득 모색
시진핑 주석의 올해 첫 해외 순방이 중국의 영향력 과시가 아닌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맞서 동남아시아 지도자들을 만나 동맹국들을 설득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고 1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가전제품 관세 면제 소식에 한숨 돌린 애플
지난 11일 트럼프 대통령이 가전제품을 상호관세에 목록에서 면제하면서 애플은 적어도 현재로서는 팬데믹 이후 가장 큰 위기를 피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트럼프 "중국산 칩, 국가안보 조사에 직면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각) 중국에 대한 상호 관세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제외하는 것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는 행정부의 최근 메시지를 반박하면서 반도체 부문에 대한 국가 안보 무역 조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3월 CPI 내수 부양에도 하락
10일(현지시간) 발표된 중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하락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기대를 밑돌았다. 정부가 내수 부양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내놓았지만 소비 회복세가 더디면서 디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경계가 커지고 있다.

中 상무부 "EU와 미국 관세 대응 무역 협력 논의"
중국 상무부가 10일(현지 시각) 중국과 유럽연합이 미국의 관세에 대응하여 경제 및 무역 협력 강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성명에서 화요일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 장관은 화상 통화에서 마로스 세페코비치 유럽 무역 및 경제 안보 담당 집행위원과 무역 구제 협상 재개와 전기 자동차 가격 약정에 대한 협상을 즉시 진행하기로 논의했다고 말했다.

아마존 中판매자들 관세 급증에 美 가격인상·철수 고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협회 책임자는 아마존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중국 기업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례 없는 관세 인상으로 인해 미국 가격을 인상하거나 미국 시장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美, 중국발 소액소포 관세 90%로 인상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면세 혜택을 받아온 중국발 소액 소포에 대한 관세를 90%로 인상했다. 9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백악관이 발표한 상호 관세에 관한 수정안에 따르면, 미국은 최대 800달러 가격의 수입품에 대해 30% 관세를 부과하던 기존 계획에서 3배인 90%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중국에 104% 관세부과 앞두고 美증시 하락세
트럼프 행정부가 전면적 상호관세 계획의 대상이 된 다른 무역 파트너들과 신속하게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 움직이는 가운데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104%의 관세가 자정 직후에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美 관세 위협에 "끝까지 싸우겠다"…'강대강' 대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0% 추가관세 위협에 중국이 “끝까지 싸우겠다”라며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이는 미국의 관세 인상 발표 직후 나온 반응으로, 무역전쟁 장기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중국은 무역 전쟁 속에서도 시장 지원 의지를 표명하며, 중앙은행의 위안화 통제 완화와 국부펀드 자산 매입, 경기 부양책 검토 등 적극적인 경제 안정 조치를 추진 중이다.

트럼프, 중국에 50% 추가관세 '맞불'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 관세 철회 요구와 함께 미국산 제품에 5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하면서 미중 간 무역 갈등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이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락세를 지속 중이다.

닌텐도 주가 10% 급락...美 수입 관세 발효 충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수입품에 대한 관세 발효 발표 이후, 7일(현지 시각) 일본 증시에서 광범위한 매도세가 확산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다. 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닌텐도와 소니 그룹 주가는 이날 10% 이상 하락했다.

트럼프 관세, 中 우회 수출로 EU 경제에 파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면적인 관세 부과가 중국산 저가 수입품의 유럽 유입을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유럽의 산업 기반을 약화시키고, 유럽연합(EU) 내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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