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 부회장 "중국, 챗GPT 경쟁자 될 것"
챗GPT의 개발자인 오픈AI의 최대 투자자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 브래드 스미스가 22일 중국의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챗GPT의 주요 경쟁자로 부상할 것이라 경고했다고 23일(현지 시각) 인도 일간신문 DT넥스트가 닛케이 아시아를 인용 보도했다.

인도 VC, 미 투자 감소에 중동·동남아로 선회
미국 기금이 긴축되고 IPO(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 공개) 전망이 불확실해지면서, 인도 벤처 캐피탈 기업들은 전통적인 미국 투자자들의 철수에 대응해 자금 조달을 위해 중동과 동남아시아로 방향을 돌리고 있다고 24일(현지 시각) 니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미국, 韓에 "중국 빈도체 부족분 메우지 말라" 요청
미 백악관은 중국이 마이크론의 반도체 판매 금지를 결정해 반도체가 부족해 질 경우 한국 반도체 기업이 부족분을 메우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는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이는 중국의 경제적 강압 조치에 대항하기 위해 동맹국들을 결집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칩 설계업체 ARM 자체 첨단 반도체 시제품 개발
소프트뱅크 소유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암(Arm)이 올해 말에 예정된 대규모 IPO 이후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성장 촉진을 위해 자사 설계의 능력을 보여줄 자체 반도체 개발하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FT)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美, 韓 협박한 러에 "韓은 美의 동맹…방어공약 진지하게 여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반발하며 한국에 보복을 시사하며 위협한 것과 관련, 미국 정부는 한국이 방어를 약속한 동맹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존 커비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20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실 대변인 등 러시아 측의 한국에 대한 협박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한국과 조약 동맹이며 그 약속을 매우 매우 진지하게 여긴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싶다"고 답했다.

日 무역적자 두 달째 감소...엔화강세·유가 하락
연료 가격이 완화되고 수입 비용이 낮아지면서 일본의 무역 적자는 3월에 두 달째 줄어들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무역 격차는 2월 수정된 8,981억 엔에서 7,545억 엔(56억 달러)으로 줄어들었다고 20일 재무성이 발표했다. 경제학자들은 1조 2,900억 엔의 적자를 예측했다.

미 하원, 태양광 패널 관세 정책 폐지안 투표
미국 하원 위원회가 동남아시아 4개국의 태양광 패널에 대한 관세를 복원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면제 결정을 철회하는 안(案)에 대해 하원 전체 표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바이든은 지난 6월 그의 청정 에너지 정책 중 하나로 관세 중단을 선언했다. 이는 특히 중국에서 만든 값싼 패널과 경쟁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자국의 태양광 제조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다.

머스크, "테슬라 마진보다 매출 성장 우선할 것"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19일 마진보다 매출 증가를 우선시할 것이라며 지난해 말 시작한 가격 전쟁을 이어 갈 것을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19일(현지시간) 테슬라가 공개한 올해 1·4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의 순익은 25억 1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줄었으나 자동차 가격 인하 효과에 매출은 233억 29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 늘었다.

TSMC 美 보조금 최대 20조원 기대...독소조항 우려
세계 최대의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TSMC가 미 정부에 최대 150억 달러(약 19조 8675억 원)까지 보조금을 신청할 전망이지만 보조금 조항에 담긴 일부 독소조항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TSMC는 애리조나 주에 2개의 칩 공장 건설에 400억 달러(52조 9800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60~70억 달러 보조금을 미 정부에 신청할 예정이다.

ASML 1분기 실적 추정치 상회, 순이익 3배 증가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이 지속적인 칩 제조 장비 수요 덕분에 예상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거뒀다. 1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ASML은 순이익이 3배 증가한 19억 6000만 유로(21억 5000만 달러)로 매출은 91% 증가한 67억 4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레피니티브 데이터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매출 63억 1000만 유로에 대해 16억 2000만 유로의 순이익을 예상했다.

메타, 페이스북·왓츠앱·인스타그램에서 추가 인원 감축
메타 플랫폼이 마크 저커버그의 효율성 증대 목표를 위해 팀을 재구성함에 따라, 회사 전체적인 감축 조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19일 감원 발표를 준비하라고 관리자들에게 통보했다고 블룸버그 뉴스는 전했다. 이번 감원 조치는 페이스북, 왓츠앱, 인스타그램 및 리얼리티 랩스를 포함한 모든 조직에서 이뤄진다.

中 CATL, 민간 항공용 전기 여객기용 배터리 공개
중국 배터리 대기업 CATL이 민간 항공용 전기 여객기에 동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응집물질 배터리를 공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ATL의 연구원 우 카이(Wu Kai)에 따르면, 응집된 전해질과 새로운 양극 및 분리막 재료를 사용한 반고체 상태 제품의 일종인 이 배터리는, 1킬로그램당 500와트 시간(Wh/kg)의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다.

채권 거래 '붐' 놓친 골드만삭스. 1분기 실적 부진
지난 분기, 골드만삭스 그룹의 트레이더들이 월스트리트의 다른 은행들과는 달리 채권 거래에서 이익을 얻는 데 실패하며 회사 전체 수익이 분석가들의 예상을 밑돌게 되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성명에서 채권 수익이 17% 감소했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미국 부채한도 마감 시간, 예상보다 빠를 듯
미 정부가 31조 4천억 달러의 부채 한도를 인상하기로 한 마감일이 예상보다 빠르게 다가올 수 있어 단기 부채 한도 연장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나왔다고 18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4월 현재 세수가 부진해 "X-데이"(정부의 채무불이행 상황)가 6월 중순에 발생할 확률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EU도 '62조 투자' 반도체법 제정, 미국·아시아와 경쟁
유럽연합도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과 아시아 국가들을 따라잡기 위해 반도체법을 시행한다. 18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럽 이사회와 유럽 의회는 지난해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가 추진한 'EU 반도체법(EU Chips Act)'에 합의했다.

반도체 수요 냉각기, TSMC 1분기 수익 5% 감소 예상
자동차부터 고성능 컴퓨팅에 사용되는 반도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20일 발표될 대만 반도체 업체 TSMC의 1분기 순이익이 5%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로이터가 조사한 21명의 분석가들의 평균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이자 애플의 주요 공급업체인 TSMC의 1분기 순이익은 지난 1년 전의 2,027억 대만달러와 대비해 1,925억 대만달러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동맹국들, 중국과 경제적 관계 축소 논의
미국과 동맹국들이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인 중국과의 관계에서 더 넓은 무역과 투자 흐름을 유지하면서 전략적 측면에서 특정 분야의 유대를 제한하는 등 중국과의 경제 관계를 조금씩 축소하는 방법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中 1분기 GDP 4.5%, 시장 전망치 상회
중국 국가통계국이 18일(현지 시각) 발표한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28조4997억위안(약 5460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조사한 시장 전망치인 4.0%를 뛰어넘는 수치다. 이날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코로나 규제로 인해 지난해 거의 50년 만에 최악의 경제 실적을 거뒀으나 이 영향에서 벗어나도록 경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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