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반도체 수출 규제, 중국 AI 산업에 영향 미미
작년 미국의 마이크로칩 수출 통제 조치는 중국의 핵무기 개발에 사용되는 슈퍼컴퓨터 및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 규정은 중국의 기술 산업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규정은 챗봇 및 기타 AI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 세계 기술 산업의 표준이 된 엔비디아와 AM의 칩 선적을 제한했다.

스텔란티스 1분기 매출은 14% 상승…재고증가는 과제
매출액 세계 3위의 자동차 제조업체인 스텔란티스가 반도체 공급 개선과 가격 결정력 강화로 인해 출하량이 높아져 1분기 매출이 14% 증가했다고 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지난해 유럽을 강타한 물류 문제가 여전히 해결 중이기 때문에 피아트, 푸조, 크라이슬러, 도지 등 브랜드를 보유한 스텔란티스의 재고는 1분기에 증가하며 시장 점유율에 악영향을 미쳤다.

포드 1분기 순이익 18억 달러... 머스탱 마하-E 가격 인하
포드 자동차의 1분기 순이익이 18억 달러로 전년도 손실을 만회했다. 이는 공급망 차질이 완회되고 픽업 트럭과 SUV 판매량 증가에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시간주 디어본에 본사를 둔 포드는 2일 거래 마감 후 F 시리즈 픽업 생산량의 강한 회복과 고급 모델에 대한 구매자 수요가 수익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올해 세전 이익이 90~11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초기 예측을 유지했다.

중국은 '거대한 시장', 美 반도체 기업들 "명확한 규칙 필요"
미국 반도체 기업들은 미국 정부의 국가 안보 우려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 진출을 원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바이든 행정부의 명확한 규칙이 필요하다고 주요 업계 그룹의 말을 인용해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반도체산업협회의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 존 뉴퍼(John Neuffer)는"그것은 우리의 가장 큰 시장이고, 우리의 견해는 우리가 그 시장에서 경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 CEO, 백악관 AI 회의 소집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앤트래픽의 최고 경영자가 주요 인공지능(AI)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행정부 고위 관리들을 4일 만날 것이라고 백악관 관리가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이 공개한 CEO들에게 보낸 초대장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여러분과 같은 회사가 제품을 대중에게 공개하기 전에 제품이 안전한지 확인해야 한다는 기대"가 언급되어 있다.

HSBC 1분기 수익 3배 증가...주주에 자사주 매입·배당금 보상
HSBC가 1분기 수익이 예상을 뛰어넘으며 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리 상승으로 은행의 소득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이로 인해 2019년 이후 첫 분기 배당금을 지급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HSBC와 아시아 경쟁사인 DBSM(DBSM)의 강력한 실적은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인 긴축 정책으로 주로 미국 은행 부문의 혼란에 영향을 줬지만 이로 인해 재무상태가 강화되었음을 보여준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테슬라, 미국·중국·캐나다 둥에서 주력 모델 가격 인상
글로벌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1일(현지시각) 미 웹사이틀 통해 캐나다, 중국, 일본 및 미국에서 최대 290달러까지 가격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초 이후로 테슬라가 인기 모델의 가격을 대폭 인하한 후에 이뤄진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과제도움 서비스 Cheg 주가, 챗GPT 위협 경고 후 38% 폭락
챗GPT 가 과제 도움 서비스인 체그(Cheg)의 성장을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한 후 38%까지 급락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는 생성 AI가 산업을 전복시키고 있다는 징후에 대한 가장 주목할 만한 시장 반응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퍼스트 리퍼블릭 파산, 지역 은행 주식 매도 촉발
지난 2008년 이후 미국 은행권을 강타한 최대 위기의 세 번째 피해자인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의 파산 이후 1일 몇몇 지역 은행의 주가가 하락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3월 실리콘밸리 은행과 시그니처 은행이 문을 닫으면서 은행 혼란이 발생해 예금자들이 지역 은행을 떠나게 하고, 중소형 은행들까지 위기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우려를 촉발시켰다.

알리바바 상승세 둔화, 암울한 전망 시사
알리바바 그룹의 분할 계획에 대한 낙관론이 흐지부지되는 데는 4주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이를 회복하는 것은 힘든 싸움이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알리바바의 미국 예탁증서는 알리바바가 지난달 개편 계획을 발표하기 전보다 현재 2.3% 낮아져 최대 20%의 이익이 사라졌다.

IBM, AI로 대체 가능한 일자리 채용 중단
IBM의 최고 경영자 아르빈드 크리슈나(Arvind Krishna)가 IBM은 앞으로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있는 직무에 대한 채용을 일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크리슈나는 인터뷰에서 인사와 같은 백오피스 기능에서의 채용이 중단되거나 감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고객 비대면 직무는 대략 26,000 명의 작업자에 달하며, "5년 동안 AI와 자동화로 약 30%가 대체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온세미컨덕터 수익 예상치 상회, 엔비디아 13개월 만에 최고치
온세미컨덕터(ON Semiconductor)의 분기별 가이던스가 월스트리트의 예상을 상회했다는 발표 이후 1일, 주가가 7% 급등했다. 이날 엔비디아는 1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다른 칩 주식들도 상승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日 아스텔라스 제약, 美 이베릭 바이오 59억 달러 인수
일본의 아스텔라스 제약이 미국 제약회사 이베릭 바이오를 약 59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해 다양한 안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아스텔라스의 주력 제품이 특허 보호를 상실함에 따라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이후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큰 제약회사인 아스텔라스의 다섯 번째 주요 해외 인수이다.

중국 석유 전략, 해외 빅딜·국내 시추 추진 병행
중국의 최대 석유회사들은 자국에서 시추를 늘리는 가운데 해외에서 빅딜을 체결하는 등 에너지 안정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의 제재 대상국들과의 교역도 늘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전망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원유 수요는 하루 1560만 배럴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5%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JP모건체이스, 美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인수
JP모건 체이스가 지역은행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을 인수하게 됐다고 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금융보호혁신부(DFPI)는 이날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퍼스트리퍼블릭 은행을 압류하고 JP모건 체이스와 NA(National Association)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매각은 세번째로 큰 은행 파산 사례가 된다.

ARM 나스닥 상장 서류 제출에 소프트뱅크 주가 상승
소프트뱅크 그룹이 소유한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이 나스닥 상장 절차에 착수하면서 이 그룹 주가가 상승했다고 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ARM은 지난 주말에 자사 상장을 위한 초안 등록 성명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EU 베스타거, 올해 AI 법률 정치적 합의 가능
유럽연합의 기술 규제 책임자인 마그레테 베스타거(Margre the Vestager) 부위원장은 올해 유럽연합이 세계 최초의 주요 인공지능(AI) 법률을 제정하기 위한 정치적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고 지난 30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美 기준금리 0.25%p 인상 유력, 파월 '인상 중단' 시사할까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3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을 시사할지 주목된다. 연준은 3일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 인상 폭 등을 발표하고, 뒤이어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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