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언 코헨, 알리바바 지분 인수 및 추가 주식 환매 추진
행동주의 투자자 라이언 코헨이 알리바바 지분을 인수하고 수억 달러 상당의 주식 환매를 추진하고 있으며 중국 전자상거래 거대 기업인 알리바바가 주식 환매 프로그램을 가속화하도록 개인적으로 압박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게임스톱 등에서 폭발적인 랠리를 촉발시키는 데 도움을 준 밈 주식 왕으로 알려진 코헨은 작년 하반기에 알리바바의 지분을 쌓았다고 WSJ는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했다.

친환경 에너지 중국 독점 심각, 서구 脫중국 박차
친환경 에너지 관련 공급망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석유산업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차지하는 비중보다 큰 상태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한 이후 석유와 가스를 수입하는 국가들 가운데 생상국의 영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 관련 글로벌 공급망이 이보다 훨씬 더 취약하게 구축돼 있다는 것이다.

EU 천연가스 가격 급락,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
따뜻한 겨울 날씨 덕분에 천연가스 가격이 급락하면서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재앙이 예상보다 빨리 완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로존의 소비자 물가가 지속적으로 예측을 상회한지 1년 만이다. 취리히 반틀레온의 수석 경제학자 조어그 안젤레에 따르면 불과 한 달 전 반틀레온이 예측한 대로 2025년이 아니라 4분기에 헤드라인 인플레이션(국가 경제 전체의 인플레이션)이 유럽 중앙 은행의 2%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

매카시 하원의장, 지출 삭감 해야 국가부채한도 인상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공화·캘리포니아)이 재무부가 초여름까지 (채무를) 지불할 수 없을 수도 있다고 밝힌지 며칠 만에 지출 삭감을 요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매카시 하원 의장은 연방 부채 한도 인상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과 협상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카타르·UAE, 세계 가스 수요 지속…투자 필요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UAE) 에너지 장관이 세계는 천연가스를 오랫동안 필요로 할 것이며 글로벌 에너지 전환 기간 동안 공급 안정성과 저렴한 가격을 보장하기 위해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 사드 알 카비는 애틀랜틱 카운슬이 주최하는 글로벌 에너지 포럼에서 유럽의 온화한 겨울에 가스 가격이 하락했지만 2025년까지 시장에 가스가 많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변동성은 '앞으로 한동안'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독일 제치고 세계 2위 자동차 수출국
중국이 독일을 제치고 세계 2위 자동차 수출국이 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보도했다. 1위 수출국은 일본으로 자동차 산업 분석업체 마크라인스에 따르면 작년 1∼11월 일본은 320만대의 자동차를 수출했다. 일본은 2021년에는 382만대를 수출한 바 있다.

TSMC 올해 매출 감소 전망, 지출 줄일 수도
TSMC가 수요 부진을 이유로 이번 분기 매출이 약 5% 감소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작년에 비해 자본 지출을 줄일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TSMC는 1~3월 분기 매출이 167억~17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12일 밝혔다. TSMC는 전년 같은 분기 175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실업수당 청구 20만 5000건 감소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6개월 연속 둔화 속에 기술 산업의 대규모 해고와 금융 및 주택과 같이 금리에 민감한 부문의 감원에도 불구하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수가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노동부의 별도 보고서에 따르면 주(州)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 주(1월 1일~7일)로 20만 5,000건(계절조정치)으로, 전주보다 1,000건 감소했다. 이는 경제학자들은 예상한 추정치인 21만 5,000건보다 낮은 수치다.

美 인플레이션 둔화, CPI 2년 반만에 첫 하락
휘발유와 자동차 가격이 떨어지면서 12월에 미국 소비자 물가가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에 있으며 노동시장이 여전히 견조하더라도 희망적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12일 미국 노동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식품 가격은 2021년 3월 이후 가장 적은 월간 인상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임대료는 여전히 매우 높았고 공공요금은 더 비쌌다.

프랑스 틱톡에 67억원 벌금...쿠키 정책 문제
프랑스는 틱톡이 현재 해결했다고 발표한 '쿠키'로 알려진 온라인 추적 처리와 관련된 결함에 대해 500만 유로(540만 달러, 67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쿠키는 웹 탐색 중에 저장되는 작은 데이터로 사용자의 활동 기록을 수집해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등에 쓰인다.

애플, 맥 컴퓨터에 터치 스크린 기능 장착
애플은 맥 컴퓨터에 터치 스크린을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는 공동 창립자 스티브 잡스가 한때 "인체 공학적으로 끔찍하다"FK고 말한 애플의 오랜 기조를 거부하는 움직임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애플 엔지니어들은 이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애플이 처음으로 터치 스크린 맥 컴퓨터 생산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아직 출시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러시아 추가 제재 논의, 정유제품으로 확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러시아의 정유 제품 수출 판매 가격을 제한하는 것을 목표로 러시아 석유 산업에 대한 추기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WSJ는 금주 유럽 전역의 회의에서 재무부 관리들이 다음달 5일부터 발효될 예정인 러시아 석유 제품에 대한 제재의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 제재는 러시아 정유 제품에 대해 두 가지 가격 제한을 설정한다고 보도했다.

사우디 국부펀드 카카오엔터 1조 2000억 규모 투자
애니메이션 거대기업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 엔터)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를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9억 3000만 달러(1조 2,000억 원)를 유치해 글로벌 투자자들이 대형 스타트업 투자를 기피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 조달 라운드 중 하나를 확보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GM·포드·구글 가상발전소 파트너십 발족
GM, 포드, 구글, 태양광 업체 선파워, 선런이 공급부족시 전력망의 부하를 완화하기 위한 시스템인 가상발전소(VPP)의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을 세우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 밝혔다고 10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애플 이르면 2024년 자체 디스플레이 사용…삼성·LG 타격 전망
애플이 삼성 및 LG와 같은 기술 파트너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더 많은 부품을 자체 도입하기 위해 빠르면 2024년부터 모바일 기기에 자체 제작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구글 인도 독점 금지 명령... 안드로이드 정체 우려
구글의 안드로이드 생태계 성장이 플랫폼 마케팅 방식을 변경하도록 요구하는 독점 금지 명령으로 인해 인도에서 정체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 경쟁위원회(CCI)는 지난 10월 인도 스마트폰의 97%를 공급하는 안드로이드에서 지배적 지위를 악용한 알파벳(구글)에 1억 61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앱 사전 설치와 관련해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부과된 제한 사항을 변경하도록 요청했다.

경제 침체 위험 경고, WB 올해 세계성장률 1%대로 하향
세계은행이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침공 등을 이유로 세계 주요국의 경제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1%대로 하향했다고 1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지난 5년간 최대 미국 소매업체 파산 10곳
미국의 유명한 가정용품 체인인 베드 베스 앤드 비욘드가 판매 부진에 이어 앞으로 몇 주 안에 파산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베드 베스 앤드 비욘드 파산이 팬데믹 기간 대형 할인점 및 온라인 쇼핑몰과 경쟁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소매업체 중 세간의 이목을 끄는 파산 목록에 추가될 것이라고 전하며 지난 5년 동안 가장 큰 파산 중 10건을 파산 당시의 자산과 부채에 따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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