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켈 최대생산국 인니 기업, EV·배터리 분야 관심 급증
인도네시아의 급성장하는 전기차 및 배터리 분야가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니켈 자원과 정부의 인센티브 약속에 힘입어 현지 탄광업자부터 대기업까지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Luhut Pandjaitan)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지역 지도자 브리핑에서 "이런 움직임은 중국의 비야디(BYD)와 미국의 테슬라를 포함한 글로벌 EV 제조업체가 인도네시아에 투자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거나 '마무리'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다.

중국 SNS·쇼핑앱까지 챗GPT 열풍
오픈AI의 챗GPT 앱이 중국 사용자에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중국 기업들이 이 기술을 자사 제품에 통합하고 경쟁 솔루션을 출시하기 위해 서두르면서 챗GPT가 중국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국 내 거주자는 챗GPT 앱에 액세스하기 위해 오픈AI 계정을 만들 수 없다. 오픈AI 또는 챗GPT 자체가 중국 당국에 의해 차단되지는 않지만 오픈AI가 중국 본토, 홍콩, 이란, 러시아 및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사용자가 가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애플·폭스바겐 등 글로벌 기업 CEO 잇단 중국행
미국 본토 상공을 감시하려는 것으로 의심되는 중국의 풍선이 등장한 후 미중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서도 다국적 기업의 최고 경영진들이 중국시장 재개와 함께 중국으로 다시 모여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앞서 이달 초 미국은 중국의 스파이 풍선이 미국 상공을 떠다니다가 발견되자 안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베이징 방문을 무기한 연기했다. 중국은 미국의 2·4 군사행동에 항의했다.

한국 AI 칩 경쟁 합류. 정부 8억달러 투자 계획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 산업에서 한국 정부가 자국산 AI 칩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여러 업체들이 정부 계약을 따내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국내 데이터센터에서 한국 AI 칩의 시장 점유율을 0에서 80%로 높이기 위해 향후 5년간 연구 개발에 8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韓 스타트업 리벨리온, 아톰 출시로 엔비디아 도전
한국 스타트업 리벨리온(Rebellions)이 13일 인공 지능(AI) 칩을 출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리벨리온의 아톰(ATOM) 칩은 혁신적인 AI 기술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 엔비디아에 도전하려는 한국의 최신 시도라고 로이터는 평했다. 이 매체는 AI는 기술 세계의 화두가 됐다며 이는 기사, 에세이, 농담, 심지어 시까지 생성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는 오픈AI의 챗GPT가 출시 2개월 만에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자 앱이 된 것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페이스북, 사용자 개인정보보호 소송으로 100만달러 벌금
페이스북과 외부 로펌 깁슨던이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제3자와 무단으로 공유했다는 사실을 기만적으로 부인해 약 100만 달러의 벌금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빈스 차브리아(Vince Chhabria) 미국 지방법원 판사는 명령서에벌금이 페이스북과 변호사들이 "앞으로 더 명예롭게 행동하도록" 유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中 국영 석유회사들, 러시아산 원유 수입량 늘려
중국 정부가 러시아산 원유를 더 많이 구매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로 중국의 국영 석유회사들이 러시아 수입을 늘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각) 산업 컨설턴트 에너지 에스펙츠(Energy Aspects, EA)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EA 분석가들은 페트로차이나와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가 최근 중국이 목적지라는 신호를 보이는 우랄급 원유를 담은 초대형 유조선 최소 3척으로 해로를 통한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재개했다고 전하면서 정보의 출처는 밝히지 않았다.

中 SMIC 작년 기록적 매출, 올해 약세 예고
중국의 반도체 파운드리 SMIC(Semiconductor Manufacturing International Corp)가 지난해 기록적인 매출에도 불구하고 전자 제품에 대한 수요 둔화로 올해 약세를 예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재무 보고에서 SMIC는 2023년 매출이 "전년 대비 10% 미만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지속적인 성장으로부터의 단절을 의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도매물가 9.5% 상승... BOJ 경기부양책에 압박
일본의 1월 도매물가가 1년 전보다 9.5% 상승한 것으로 10일 데이터에 나타나 일본중앙은행(BOJ)이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라는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데이터는 전월의 10.5% 상승에 비해 상승 속도가 둔화된 반면 식품, 철강, 화학제품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해 기업들이 직면한 비용인상 인플레이션(cost-push inflation)을 보여준다고 로이터통신은 분석했다.

GM 글로벌파운드리스와 계약, 미국산 반도체 확보
GM이 반도체 제조업체 글로벌파운드리스와 미국산 반도체 생산 프로세서를 확보하기 위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오토 포캐스트 솔루션스(Auto Forecast Solutions)에 따르면 팬데믹 기간 반도체 부족이 시작된 이후 2023년 말까지 거의 1,800만 대의 차량 생산 계획이 취소됐다.

미국 "中 스파이 풍선, 중국군과 관련"
미국이 지난주 중국 풍선의 미국 영공 비행을 지원한 중국군과 관련된 단체들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미 국무부 고위 관리가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4일 미국 동부 해안 상공에서 중국의 스파이 풍선이 미군에 의해 격추됐다. 미국 정부는 풍선 제조업체가 인민해방군(PLA)과 "직접적인 관계"를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이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밝혔다.

아다니, 마진콜 압력에 11억달러 대출금 상환
사기 혐의로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우탐 아다니(Gautam Adani)의 아다니그룹이 5억 달러 이상의 마진 콜(margin call·추가증거금 납부 요구)에 직면한 후 지난주 11억 달러의 주식 담보 대출을 상환했다고 소식통이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들은 상환이 아다니그룹에 대한 투자자 신뢰의 추가 손상을 피하기 위해 고안됐다고 말했다.

美 빅테크, 거대·성장·혁신 아이콘 이젠 아니다
미국 최고의 빅테크들은 거대하고 빠르게 성장하며 강한 혁신을 보여주는 드문 '조합'을 보여주었지만 이제 그들은 대부분 규모는 커졌지만 성장은 둔화되고 혁신은 압도적이지 못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각) 지적했다.

월트 디즈니 7,000명 감원 발표, 55억달러 비용 절감
월트 디즈니의 CEO인 밥 아이거는 수주 안에 회사 인력의 약 3%에 해당하는 7,000명을 감축할 계획을 발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발표 후 디즈니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9%나 급등했다. 성명서에서 아이거는 디즈니가 스트리밍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으로 이어질 "중요한 변화에 착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금감면·보조금 중단, 中 1월 자동차 판매 38% 급감
내연기관 자동차에 대한 세금 감면과 전기차(EV)에 대한 보조금이 중단된 후 수요가 약해지면서 중국의 1월 승용차 판매가 전달 2.4% 증가에서 38% 급감한 것으로 8일 업계 자료에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국승용차시장정보협회(CPCA)는 순수 전기차(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포함한 신에너지차 판매도 2022년 90%의 급격한 성장 이후 1월에는 6.3% 감소했다고 밝혔다.

구글 AI챗봇 바드 데뷔 광고에서 오답, 알파벳 주가 급락
구글의 새로운 챗봇 바드가 프로모션 비디오에서 부정확한 답변을 제시해 8일 1,000억 달러의 시장 가치를 잃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정기 거래에서 알파벳 주가는 9%까지 하락했고 시간외 보합세를 보였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6일 데뷔한 구글의 챗봇 바드(Bard) 광고에서 지구 밖 태양계 행성을 처음으로 촬영한 인공위성에 대한 오류를 처음 지적했다.

美 상무부, 반도체법 보조금 세부사항 이달 말 공개
미국 상무부(The Commerce Department)가 자국 반도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이 제정한 반도체 산업육성법(반도체법)에 따라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세부 정보를 이달 말 공개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조금은 반도체 제조업체가 미국에서 제조 시설을 건설하고 현대화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해외로 나가는 제조업체를 자국에 유치하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닌텐도 수요 냉각에 수익 전망 하향
닌텐도의 주가가 노후화된 스위치 콘솔에 대한 수요 감소 징후로 연간 매출과 수익 전망을 하향 조정한 후 무려 6.9%나 폭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교토에 본사를 둔 닌텐도의 주식은 이날 도쿄의 이른 아침 거래에서 3개월 만에 가장 많이 떨어졌다. 이 회사는 12월 분기 실적에서 콘솔 판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으며, 이는 6년간 소프트웨어의 지속적인 히트에도 불구하고 닌텐도 스위치 수요에 관한 불확실성을 보여준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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