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국토부, 말리부.SM6.K7 ‘가장 안전한 자동차’ 선정
국토교통부는 국내 판매되는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해 '올해의 안전한 차'로 한국지엠 말리부와 르노삼성 SM6, 기아 K7을 뽑았다. 14개 차종이 충돌, 보행, 주행, 사고예방 등 총 4 개의 안전선 분야 종합평가에서 1등급을받은 말리부와 SM6는 각각 92.1점, 기아 K7은 91.7점을 받아 가장 안전한 자동차에 선정됐다. 나머지 기아 니로·스포티지, 현대 아이오닉·아반떼, 한국지엠 스파크, 르노삼성 QM6, 모드 몬데오, 도요타 RAV4 등이 1등급을 받았다.

오늘부터 내년 6월 말까지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제도' 시행 ... 이것만 알고 가세요
오늘부터 10년이 넘은 경유차를 교체하면 개별소비세 인하 등을 통해 최대 143만원을 할인받는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제도'가 시행된다. 정부의 대책 발표가 있은 지 5달여 만인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따라서 세금감면+업체 할인+연말세일 등 3중 혜택을 받는 적기 가 생겨 소비자 뿐만 아니라 자동차 내수 시장 에 탄력을 줄 것으로 예상 된다. 지난 6월말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종료되면서 '소비절벽'이 찾아와 극심한 내수 부진에 시달려 온 자동차업계는 이 제도 시행에 맞춰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노후 경유차 교체 수요 붙잡기에 사활을 걸 태세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X5·X6 윈터 프로모션 실시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본격적인 겨울시즌을 맞아 BMW X 시리즈의 대표 모델인 'X5'와 'X6'의 잔존가치 보장 리스 프로그램과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전했다.

롤스로이스 모터카, '프로젝트 컬리넌' 최신 테스트 차량 공개
롤스로이스 모터카는 '전 지형, 높은 차체의 모델(all-terrain, high-sided vehicle)'로 명명한 프로젝트 컬리넌(Project Cullinan)의 테스트 차량 이미지를 공개하고, 공공도로에서 다양한 성능 시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BMW 그룹 코리아,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구조 세미나 개최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1일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교통안전공단과 공동으로 소방대원 자동차 안전구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전했다.

한국타이어, 아우디 Q7·SQ7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아우 프리미엄 SUV 모델 'Q7'과 'SQ7'에 미래 타이어 핵심 기술력이 집약된 사일런트 타이어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완성차5개사 11월 판매 5.6% ↑상승세
국내 완성차 5개사의 11월 판매량이 5% 넘게 증가했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조 파업이 종료되면서 차량 공급이 정상화된 데다 신차 출시 효과 등에 힘입어 현대·기아차·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 등 완성차 5사는 지난달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서 86만8천458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인 82만2천754대와 비교해 5.6% 늘어난 수치다.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왔던 완성차 5사의 판매실적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은 64만1천761대 판매로 전년 대비 3.1% 증가를 기록했던 지난 8월 이후 석달만이다.

BMW 그룹, 초고속 고출력 충전 인프라 구축 위한 합작사업 추진
BMW 그룹 코리아는 BMW 그룹이 다임러 AG, 폭스바겐 그룹, 포드자동차 등과 함께 유럽 최고 출력의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1일 밝혔다.

링컨 100년 역사 대표하는 '2017 올 뉴 링컨 컨티넨탈' 국내 출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링컨 100년 역사를 대표하는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을 정식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동차, 사는 것보다는 빌려타는게 편해요"...인천 카셰어링 3년만에 13배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빌려 쓴 뒤 반납하는 '카셰어링'이 인천에서 2013년 11월에는 27곳 49대에 불과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 192곳이 436대 로 확대 되며 크게 늘고 있다. 회원 수는 운영 첫해 5천162명에서 현재 6만9천166명으로, 하루 평균 이용자는 26명에서 344명으로 각각 13배 수준으로 늘어났다. 3년간 누적 이용객은 총 22만5천626명에 이르는 전체 이용자의 87%는 20∼30대다.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보다 빌려 쓰는 경향이 젊은 층에서 더 강하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 수천만대 시대 온다…뒤늦게 뛰어든 메이커들 경쟁 격화
유럽과 미국, 중국 등지에서 이산화탄소와 질소산화물 배출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전기차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세계 전기차 시장 1위인 중국에서는 기존 업체들 외에 전기차 스타트업이 우후죽순으로 생겼다. 독일의 폴크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나 미국 GM 등도 전기차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일본은 일찌감치 전기차를 시작한 닛산 외에 도요타와 혼다까지 양산 경쟁에 가세했다. 특히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이면서 하이브리드차의 선구자인 도요타는 2020년까지 전기차 대량생산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국내 친환경차 판매 하이브리드 비중이 압도적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종은 하이브리드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 말까지 국내 친환경차 판매량은 5만3천631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만2천745대에 비해 63.8% 급증한 수치다.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 중 국산차는 작년 1∼10월 2만5천75대에서 올해 같은 기간 4만1천164대로 64.2% 늘었고, 수입차는 7천670대에서 1만2천467대로 62.5% 증가했다.

기아차 '쏘울EV' 지난달 독일서 전기차 판매 1위
글로벌 누적 판매 2만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쏘울 EV'가 지난달 독일의 전기차 시장에서 월간 판매 1위에 올랐다. 28일 EAFO(European Alternative Fuels Observatory)에 따르면, 지난 10월 독일 전기차 시장에서 쏘울 EV가 총 372대 판매돼 월간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다. 이어 BMW i3(274대)가 뒤를 이었고, 아우디 A3 e-트론(266대), 르노 조에(147대) 순이었다. 연간 누계 판매대수(올해 1~10월)를 보면, 르노 조에(Zoe)가 신차 효과에 힘업어 2천262대를 판매해 1위에 올라 있다. 이어 아우디 A3 e-트론(1천272대), 테슬라 모델S(1천230대), 기아차 쏘울EV(1천229대) 등 3개 모델이 2위 자리를 놓고 근소한 차이로 경쟁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 그룹 100주년 기념 BMW 7시리즈 프로모션 실시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BMW 그룹 100주년을 기념해 'BMW 7시리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BMW·기아차·폴크스바겐 등 57개 차종 2만6천여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25일 BMW코리아, 기아자동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등 5개 업체가 제작·수입·판매한 57개 차종 2만5737대의 차량이 제작결함으로 리콜(시정조치)된다고 밝혔다.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X6 xDrive30d 등 19개 차종 승용차는 엔진 타이밍 벨트의 장력을 조절하는 장치가 원활히 기능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으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리콜하는 것이다. 리콜대상 차량은 2010년 3월 22일부터 2013년 12월 11일까지 제작된 차량 1만1천689대다. 이 회사의 Gran Turismo 30d 등 15개 차종 승용차는 중앙 에어백 센서의 오류로 전방 에어백과 좌석 안전띠를 조여주는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우려가 제기돼 2008년 12월 18일부터 2012년 6월 29일까지 제작된 차량 1천433대를 리콜한다.

도요타 31만대·미쓰비시 10만대 자동차 리콜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엔진 내 부품 부식으로 연기가 나올 우려가 있다며 하이에이스, 레지어스에이스, 타이나, 도요에이스 등 4개 차종 24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리콜 대상 차량의 제조기간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2010년 7월부터 올해 7월까지다. 리콜 대상은 2010년 7월~지난 7월 제조된 차량으로, 엔진 내 부품이 부식돼 연기가 나올 우려가 있다. 이 중 21만대는 연료장치의 강도가 부족해 연료가 새어 나올 경우 엔진이 멈출 위험도 있다.

도요타, 주행거리 15% 늘어나는 전기차 배터리 개발한다
주행거리가 최대 15% 늘어나는 전기차 배터리를 몇 년 안에 개발할 것이라고 일본의 도요타자동차가 발표했다. 포브스 등에 따르면 도요타는 이날 본사에서 취재진에게 배터리가 충전되거나 방전될 때 리튬이온이 전해액 안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온은 배터리의 음극과 양극을 이동하면서 전기를 일으키는데 연구자들은 이온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못하고 막혀 있을 때 배터리의 성능이 저하됐다고 말했다.

현대차 5개 차종, 중국 내구품질조사서 1위
중국 자동차 내구품질조사에서 베이징현대의 5개 차종이 1위를 차지해, 이에 최우수 차종을 가장 많이 배출한 브랜드에 ‘베이징현대’가 이름을 올렸다.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인 J.D.파워가 전날 발표한 '2016 중국 내구품질조사' 결과, 베이징현대의 베르나, 위에둥, 투싼(JM), ix35(LM), 싼타페 등 5개 차종이 해당 차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2012년 5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신차를 구매한 중국 주요 46개 도시의 고객 1만9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차 100대당 불만 건수를 집계해 만족도를 측정하는 방식을 이를 토대로 J.D.파워는 중국에서 시판되는 65개 브랜드의 191개 차종을 15개 차급으로 분류해 차급별 내구품질 순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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