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품질향상으로 높아진 "미국 자동차 평균나이 11.6년"
미국인들이 운전하고 있는 자동차의 평균 연령이 평균 11.6년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등록 데이터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 운행 중인 차량은 2억6천400만대로 늘어났고 차령도 평균 11.6년으로 높아졌다고 리서치 리서치 업체인 IHS 마킷은 말했다. 운행 중인 자동차들의 기계적 신뢰성 증대와 2008년 금융위기 당시와 그 직후에 15%가 높아졌지만 신차 판매가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차령이 오르는 속도는 둔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 지난해 판매된 신차는 1천750만대를 넘어섰다.

현대차, 신형 그랜저 출시..사전계약 3주간 2만7000여대
현대자동차 신형 그랜저가 공식 출시됐다.

르노삼성, SM6 앞세워 내수 성장 견인
르노삼성이 올해 완성차 내수시장의 성장세를 견인했다. 2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과 르노삼성에 따르면 올해 1∼10월 국내 시장에서 팔린 승용차의 누적 판매 대수는 총 107만9천103대로, 전년 동기(105만780대)보다 2만8천323대(2.7%) 증가했다. 이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완성차 업체 노조의 파업, 태풍 등 영향으로 자동차 내수시장이 위축될 것이라는 예상을 깬 것이다.

경기 안 좋아도 프리미엄 수입차 판매 늘어
20일 한국수입차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국내에서 팔린 프리미엄 수입차는 13만6천523대로, 작년 같은 기간의 13만2천255대에 비해 3.2% 증가했다. 일반 브랜드 수입차의 1∼10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3.3% 떨어진 4만9천278대에 그친 것과 대비된다. 일반 브랜드 수입차의 1∼10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3.3% 떨어진 4만9천278대에 그친 것과 대비된다.

"메르세데스-AMG의 자랑은 1인 1엔진 시스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7~20일까지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AMG Performance Tour'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오전 기자들은 메르세데스-AMG 모델들을 서킷에서 주행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 첫 공개
현대자동차는 6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6 LA 오토쇼'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외관은 기존 아이오닉 일렉트릭 양산차와 별 차이가 없지만, 라이다(LIDAR)와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 등의 기술로 차량의 정확한 위치와 주변 차량을 비롯한 사물을 감지할 수 있어 안전주행이 가능하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오토쇼에 아이오닉 외에도 아반떼 등 승용 7대, 싼타페 등 RV 4대, 쏘나타 PHEV 등 환경차 5대, 쇼카 2대 등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이산화탄소 배출 조작"…이번엔 아우디 고객들 소송
미국과 유럽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아우디 차량의 고객들이 독일 본사와 아우디코리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 차량 소유주 19명은 이날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에 독일 폴크스바겐그룹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국내 딜러사 등을 상대로 1인당 1천만원씩을 지급하라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다. 하종선 변호사는 "아우디 일부 모델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시험실에서는 적게 나오게 하고 정상주행 상태에서는 많이 나오게 하는 임의설정 차단장치가 몰래 장착된 것과 관련, 이 자동차를 제조하고 우리나라에 수입하고 이 차를 판매한 사람들은 민법 제750조에 따라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쌍용자동차가 중동·아프리카 시장에서 '폭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이란에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등 5천486대를 수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실적(754대)과 비교해 8배 가까이 급증한 수치다. 쌍용차는 2014년에 처음 진출한 이집트에서도 올해 1∼10월 전년 동기(300대) 대비 5배 이상 늘어난 1천639대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은 쌍용차 전체 수출물량의 17.3%를 차지하는 시장으로 부상했다. 유럽(45.7%), 중남미(21.1%)에 이어 3번째로 큰 수출시장이 된 것이다.

공공기관 저공해차 의무구매 내년부터 50%로 확대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을 17일 개정·공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저공해차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전기·수소차 또는 일반 제작차보다 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하이브리드차나 내연기관차를 말한다. 환경부는 2017년부터 수도권 소재 231개 행정·공공기관의 저공해차 의무구매비율을 현행 30%에서 50%로 상향 조정해 저공해차 보급을 늘릴 계획이다. 수도권 소재 행정·공공기관이 저공해차 의무구매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으로 '수도권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개정도 추진한다.

BMW그룹코리아, 소방재난본부에 'X5' 7대 기증
BMW그룹코리아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대당 9천만 원 상당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BMW X5' 7대를 소방지휘 순찰차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영종도의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BMW그룹코리아 김효준 사장과 서울시 권순경 소방재난본부장이 참석했다. BMW가 기증한 X5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를 위해 특별히 주문 제작된 차량으로, 소방재난본부 3대, 마포ㆍ은평ㆍ구로ㆍ강남 소방서에 각각 1대씩 배정돼 순찰과 소방시설물 점검, 재난 발생시 인명구조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불필요한 짐은 꺼내세요"…연비 높이는 운전습관
포드코리아는 16일 최근 실시한 에코부스트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국내 운전자가 잘 모르는 연료 절약 방법을 소개했다.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갑작스럽게 브레이크를 밟거나 급하게 출발하면 연료 소모가 늘지만, 운전자의 31%는 급가속과 급정거가 연료 소비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몰랐다. 크루즈 컨트롤은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제동과 가속을 줄여 연료 낭비를 막지만, 운전자의 88%는 이를 몰랐다.

쉐보레 말리부 '뒷심'…신규모델 한 주 만에 3천 대 팔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말리부의 상품성 강화 모델은 영업일을 기준으로 단 1주일 만에 3천대 넘게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모델 출고를 앞두고 한동안 발이 묶여 있었던 말리부는 지난달 들어 19일까지만 해도 단 800여대가 판매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상품성 강화 모델 출시 첫날인 지난달 20일 하루에만 300대 가까이 출고된 데 이어 21일에는 무려 900대 가까운 차량이 출고됐고, 24일부터 31일까지는 출고량이 꾸준히 300~400대 수준을 유지했다. 상품성 강화 모델 출시 이후 하루 평균 500대 이상이 고객들에게 인도된 셈이다.

국내 출시 앞둔 '볼트EV', 美전문지 선정 '올해의 차'
내년에 국내 출시될 예정인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볼트EV'가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가 뽑는 '2017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한국지엠이 16일 전했다. GM과 LG의 협업으로 탄생한 볼트EV는 지난 9월 미국 환경청(EPA)으로부터 1회 충전 주행거리로 238마일(383km)을 공인받은 순수전기차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모터트렌드는 첨단 디자인과 기술 혁신, 탁월한 효율성, 안전성, 주행성능, 가격대비 가치 등 총 6가지 항목에 근거해 쉐보레 볼트EV를 '2017 올해의 차'로 결정했다.

중고차매매 불법행위 조직에 '범죄단체' 혐의 첫 적용
경찰청은 올 7월6일부터 10월 말까지 4개월간 중고차 매매 관련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해 2천2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40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허위매물 판매 등 차량 관련 범죄가 69.1%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폭행 등 직접 유형력 행사 29.5%, 밀수출 등 기타 1.4% 순이었다. 대부분 불법행위는 중고차 매매시장이 밀집해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수도권(54.3%)에 집중됐다. 남부권은 41.2%, 중부권은 4.5%를 차지했다.

BMW 그룹 코리아, SK텔레콤과 5G 무선통신 커넥티드카 기술 협력
BMW 그룹 코리아가 SK텔레콤과 5세대(5G) 무선통신 커넥티드카 기술 연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인천 영종도 소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기술 시연회를 15일 열었다.

또 배출가스 스캔들…아우디 휘발유차 CO₂배출 美·유럽서 조사
1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은 미국과 유럽 당국이 아우디 일부 모델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실제 도로와 실험실 조건 간에 불일치하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날 밝혔다. 미국과 유럽의 당국은 아우디 일부 모델의 자동변속기가 실험실 테스트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대신 실제 도로에서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뿜어내도록 만들어졌는지 조사하고 있다. 새로운 의혹의 중심에는 아우디가 다이내믹 시프팅 프로그램(Dynamic Shifting Program)이라고 부르는 변속 시스템이 있다.

日 자동차업체들 속속 북미에서 '대형車 증산' 승부수
14일 NHK방송에 따르면 미국에서 세단 대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트럭 등 대형차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자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대형차 생산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는 국제유가가 2년 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내린 영향이 반영됐다. 기름값 부담이 급감하자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대형차 점유율은 지난해 50%에서 올해 60%로 높아졌다. 특히 연비가 좋은 차량보다 크고 다목적으로 쓸 수 있는 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진 것은 일본 업체들이 전략을 전환하는 배경이 됐다. 실제 미국에 있는 일본차 대리점에서는 SUV 품귀현상이 나타났다. 일본 혼다는 지금까지 세단을 생산하던 미국 인디애나주 공장에서 내년 초부터 신형 SUV를 생산할 방침을 확정했다. 이 SUV를 생산하는 거점을 현재의 멕시코 공장에서 최대시장인 미국 내로 옮겨 수요 증가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변경한 것이다.

인피니티코리아, 6인승 SUV 'QX80' 출시.."편의성·안전성 강화"
인피니티 코리아는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6인승 플래그십 SUV, '2017년형 QX80'을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