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쉐보레,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볼트' 내달 1일부터 판매 시작
쉐보레(Chevrolet)는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EREV: 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 볼트(Volt)의 일반 고객 대상 판매를 2월 1일부터 전국 쉐보레 전시장에서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귀성길 오후 6∼7시 정체 절정"…도로공사 "27일 저녁까지 정체 이어질 것"
고속도로 하생선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있는 오늘(26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 전쟁'이 시작돼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잠원나들목 1.1㎞ 구간부터 서울요금소→기흥나들목,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안성나들목→목천나들목, 옥산휴게소→청주나들목 등 총 50.7㎞ 구간이 정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도 노은분기점(중부내륙)→충주휴게소, 상주나들목→상주터널남단, 감곡나들목→북충주나들목 등 총 36.2㎞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버스전용차로 시내버스 이용 단속... 오산시, 시내버스에 단속카메라 장착
2월1일부터 시내버스에 불법주차 단속카메라를 부착하여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오산시는 이를 위해 8번과 202번 시내버스 4대에 단속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위반 차량 촬영사진이 곧바로 오산 시청 서버로 자동 전송돼 과태료를 부과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단속은 버스가 운행하는 오전 5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연중 실시된다.

눈·비 얼어붙는 귀성길…"평소보다 2배 이상 앞차와 차간 거리 둬야"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밤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지방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많은 양의 눈, 비가 쏟아지는 데다 지표면의 온도가 낮아 내린 눈, 비가 얼어붙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귀성길 교통 안전에도 비상이 걸렸다.

3천만의 민족대이동 시작... 오후6시 정체 절정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있는 오늘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려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안산분기점∼팔곡분기점 6.2㎞ 구간이,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은 남풍세나들목∼정안나들목 12.2㎞ 구간이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에 승용차로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까지 5시간50분이 걸릴 것으로 공사는 예측했다.

굴삭기 매연 사라지나... 대구시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올해 50대 모터로 교체
굴삭기가 공사현장에서 시커먼 연기를 뿜어내며 작업하는 모습을 앞으로는 보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낡은 굴삭기 엔진을 모터로 교체하는 시범사업을 한다. 경유 엔진을 전기 모터로 개조하는 기술은 대구 성서공단에 있는 중소기업이 특허를 갖고 있다.

볼보 코리아, '더 뉴 S90 D4' 출시...두개 트림으로 판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25일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90 D4'를 출시했다.

현대차 실적 대리막... 경기침체에 국내시장마저 빼앗겨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부진한 실적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대내외적 환경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특히 그동안 성장을 견인해온 신흥시장이 경기 침체로 고꾸라져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준 내수 시장에서는 경쟁 심화와 파업 여파로 현대차의 입지가 좁아졌다. 현대차는 작년 연간 93조6천490억원 매출에 5조1천935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소차, 디젤차보다 싸게 구입한다... 울산시 대당 보조금 5천500만원+세금감면
울산시가 수소차를 구입하는 일반 시민에게 조금 5천500만원과 최대 600만원의 국세·지방세 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다. 같은 차종에서 일반적으로 팔리는 디젤차는 세금 포함 약 3천100만원이지만 '투산ix' 수소차는 지원금과 감면혜택을 받으면 2천9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설 연휴 서울외곽순환로 가장 혼잡하고 신설도로 상대적으로 원활
올해 설 연휴 귀성.귀경길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가장 혼잡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양력설 연휴 사흘간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 이용 차량의 평균 주행 속도를 분석한 결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가장 막힌 것으로 조사했다 경기도 고양에서 의정부까지 이어지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사흘간 평균 주행 속도가 시속 79.2㎞로 조사 대상 48개 고속도로 가운데 가장 느렸다.

설 연휴 전날 차사고 가장 많고 부상자는 설 당일 가장 많아
교통사고가 설 연휴전날 평상시보다 많이 발생하고 부상자는 설 당일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이 2014∼2016년 설 연휴 전날과 다음날을 포함한 연휴 전후 기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사고 건수는 연휴 전날이 3천325건으로 평상시보다 19.3% 증가했다. 이후 연휴 기간이나 연휴 다음날 사고 건수는 평상시보다 작았다. 단, 부상자는 설 당일에 6천291명으로 평상시보다 49.2%나 급증했다. 이는 성묘하러 가족과 친척이 1∼2대 차량에 함께 몰려 탄 영향 때문으로 손보협회 측은 설명했다.

스포티지·투싼·QM3 경유차, 배출기준 초과로 리콜
기아차 스포티지·현대차 투싼·르노삼성차 QM3 3개 경유차가 결함확인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배출기준을 초과해 결함시정(리콜)조치를 받게 될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자동차 배출가스 보증기간내에 있는 운행중 차량 10대(예비검사 5대·본검사 10대)를 각각 검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포티지2.0 디젤'은 입자상물질(PM) 1개 항목, '투싼2.0 디젤'은 입자상물질(PM)·입자개수(PN)·질소산화물(NOx)·탄화수소+질소산화물(HC+NOx) 4개 항목, 'QM3'는 질소산화물(NOx)·탄화수소+질소산화물(HC+NOx) 2개 항목이 배출기준을 각각 넘었다.

정부, 주차구획 확대 검토... ‘문콕’ 사고 줄어들까
차량의 크기는 증가하고 있지만 변하지 않은 일반형 주차구획 으로 인한 문콕 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토교통부가 주차구획 크기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주차장법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23일 "좁은 주차구획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상반기 중 주차 단위 구획의 최소 크기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주차장법 시행규칙 등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보홈사의 손해율 5년만에 최저치... 외제차 사고 때 국산차로 랜트해서 금액 줄여
지난해 자동차보험사의 손해율이 5년만에 최저로 줄어들었다.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 보험료 인상, 우호적인 기후 여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만년 적자인 자동차보험업계에서 삼성화재가 2008년 이후 처음 흑자를 낼지도 주목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빅5'의 지난해 손해율 평균은 가집계 기준으로 82.1%로 추산돼 전년보다 6.1%포인트나 떨어졌다.

9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 지속적인 성장세
쌍용자동차가 9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지난해 500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이 낸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는 다음달 예정돼 있다. 최종식 사장은 연초 임직원들에게 "지난해 쌍용차는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티볼리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흑자전환 등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며 "2002년 이후 14년 만의 최대판매 실적으로 흑자 기조를 실현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어려워 졌다던 면허시험... 기능시험 합격률 다시 올라
물 면허 논란이 일어 전보다 한층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진 운전면허시험이 시행 후 한 달 정도 지났지만 합격률이 지속해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12월 22일 새 면허시험 제도 시행 후 장내 기능시험 합격률은 1주차 30.3%에서 2주차 46.0%, 3주차 50.9%, 4주차에는 53.8%까지 높아졌다. 한 달 만에 합격률이 23.5%포인트 뛰어오른 셈이다.

쌍용차 올해 16만1천대 이상 생산판매 에 도전장
쌍용차가 올해 역대 최대 생산.판매에 도전한다. 쌍용차는 19일 2017년 생산본부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만1천대 이상의 목표와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목표달성을 다짐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쌍용차는 2002년에 세운 역대 최대 생산기록인 16만1천16대를 넘어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중국 승용차 국내 첫 상륙... 2천만원에 중형 SUV '켄보600’
중국산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 국내에 상륙했다. 국내에 진출한 적은 있지만 승용차의 국내 진출은 처음이어서 품질에 대한 큰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북기은상기차의 국내 독점 수입사인 중한자동차는 18일 인천 남구 본사 전시장에서 중형 SUV '켄보(KENBO) 600'의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차량 출고는 2월 초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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