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령안... 경차 유류세 환급 20만원으로 ↑
경차에 대한 유류세 환급 금액이 연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오를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4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와 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영상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령안은 서민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경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경차에 대한 유류세 환급 한

한국차 중국 판매대수 '반토막'… 한국차 주문 취소하면 선물 주기도
한국산 자동차의 중국 판매 대수가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에 따른 영향으로 반토막이 났다는 결과가 나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중국에서 7만2천32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52.2%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현대차는 5만6천26대를 판매해 44.3% 감소했으며, 기아차는 1만6천6대를 판매하는 데 그쳐 무려 68.0% 감소했다. 현대기아차의 중국 월간 판매실적이 10만대 이하를 기록한 것은 2016년 2월 9만5천235대 이후 처음이다.

'2017 서울모터쇼' 막 올라..내달 9일까지 총 열흘간 열려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를 주제로 올 해 11회를 맞는 '2017 서울모터쇼'가 31일 오전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내달 9일까지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법인차 신규등록 사상최대… "렌트·리스등 소비형태 변화"
지난해 국내 법인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신규 등록된 승용차(수입차 포함) 153만3천820대 가운데 37만1천198대가 법인차량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15년 35만6천626대보다 4.1% 가량 더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법인승용차 판매가 증가한 데는 국산승용차의 역할이 컸다.

신형 그랜저 고객 40% "150만원 더 내더라도 첨단 안전사양 탑재"
작년 11월 출시한 현대자동차의 신형 그랜저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지능형 안전기술 시스템인 '현대 스마트 센스'가 비용을 추가로 더 지불하더라도 새 차를 구입할 때 안전 기술 패키지를 장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출시 이후 지난 2월까지 신형 그랜저를 구매한 고객 중 100만원대 중반의 비용이 추가로 드는 '현대 스마트 센스'를 적용한 경우는 약 4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형 그랜저는 본격 출고가 시작된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 1만 대에 육박하는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2월까지 총 3만7천843대가 판매됐으며, 이중 1만5천485대에 '현대 스마트 센스'가 적용됐다.

국민 10명 중 9명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제도가 바람직”
국민 10명중 8명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확대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달 3∼9일 전국 만 19∼69세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94.9%가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를 바람직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매우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31.8%, '바람직하다'는 답변은 63.1%였다. 현재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는 경부고속도로에서만 시행 중이다.

서울모터쇼 대세는 친환경차… 수소연료전지차 3종, 전기차 13종, PHEV 10종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31일 개막하는 '2017 서울모터쇼'에 총 50종의 친환경차가 출품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김용근, 이하 조직위)는 서울모터쇼에 전시될 총 243종(약 300대)의 출품 모델 중 약 20%인 50종이 친환경차라고 23일 밝혔다. 세부 유형별로는 수소연료전지차(FCEV) 3종, 전기차(EV) 13종, 하이브리드차(HEV) 23종,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10종, 천연가스차(CNG) 1종이다.

푸드트럭 3년 '초라한 성적표'… 푸드트럭 중 22%만 실제 영업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의 돌파구로 기대를 모은 푸드트럭이 탁상행정으로 인해 기대에 한참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2014년 8월 자동차 관리법과 식품위생법을 서둘러 개정하면서 '청년창업과 규제개혁의 상징'으로 추진해온 푸드트럭은 그러나 '2천대 이상 창업·6천명 이상의 일자리창출'이라는 당초 기대에는 한참 못 미치고 있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마다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한 여려가지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실제 푸드트럭 창업자들은 '탁상행정'이라고 지적하면서 더욱 많은 제도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올 2월 현재 등록 푸드트럭은 전국에 316대가 운영 중이다.

시멘트 이송에 경유 대신 전기사용... 연료비 70% 절약, 미세먼지 98% 감축
시멘트 압송 시스템이 경유 대신 전기를 사용하면 연료비가 3분의 1가량 줄고 미세먼지를 98% 감축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인천시 동구에 있는 ㈜한국기초소재는 17일 3천500만원을 들여 시멘트 전력압송시스템을 준공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시멘트를 벌크탱크로리에서 사일로(창고)로 이송할 때 경유 엔진 힘을 이용했다.

국토부... 전기차에 '연한 청색' 전용번호판
전기자동차에 다른 일반차량과 구별되는 전용 번호판 부착이 5월 1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고유 번호판은 연한 청색의 태극문양 바탕에 검은색 문자를 쓰며, 국적 표시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전기차 그림 및 EV(Electric Vehicle) 표시를 넣는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전용 번호판 부착에 관한 내용을 담은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을 개정 고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무궁화호도 빨라진다… 일반철도 고속화 완료시 운행시간 3∼4시간 줄어
이르면 2020년에는 무궁화호 열차의 서울 청량리∼부산 주전 구간을 3시간 6분 만에 주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현재 무궁화호를 탔을 때 걸리는 시간(7시간 40분)보다 4시간 34분 줄어든 수준으로, 서울∼부산 KTX(2시간 15분)와 비교하면 51분 정도만 더 걸린다. 14일 한국철도시설공단·한국교통연구원의 '일반철도 6대 노선축 고속화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께 6개 노선축별 고속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열차 운행시간이 현재 새마을·무궁화호를 이용할 때보다 최대 3∼4시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 국내 첫 매장 내일 개장… 배터리용량 더 큰 '모델S 100D' 출시 앞둬
테슬라코리아가 이번주 국내 첫 매장(스토어) 두 곳을 연이어 개장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15일 경기도 하남의 '스타필드 하남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어 17일부터는 서울 청담동의 '청담 스토어' 운영을 시작한다. 별도의 개장 기념 행사는 열지 않는다. 매장에서는 국내에 처음으로 출시되는 모델S 90D를 직접 보고 테슬라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통해 차량의 선택 가능한 여러 사양을 체험할 수 있다. 누구나 사전에 예약만 하면 모델S 90D를 직접 시승해볼 수도 있다.

차 생산국 6위로 밀렸다... 올해 2월까지 생산대수 7년만에 최저
올해 2월까지 누적 생산대수가 7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결과가 나왓다. 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생산국 '빅5'에서 6위로 밀려난 한국이 올해도 부진한 출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2월 국내 자동차 생산대수는 63만4천73대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 생산대수 65만3천351대보다 3.0% 줄었다. 2010년 59만2천215대 이후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국토부, 자동차 포털 사이트... 자동차 체납금 납부·압류해제, 한번에
자동차 관련한 모든 체납금 납부와 압류 해제 여부 조회를 앞으로 온라인으로 한번에 처리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은 13일부터 '자동차 대국민 포털 사이트'(www.ecar.go.kr)를 열고 자동차 압류해제 인터넷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자동차 관련 체납금을 납부하고 압류해제 사실을 확인하려면 해당 시·군·구청이나 경찰서 등 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일일이 전화를 걸어야 했다.

고속철도 빨라진다… 일반-고속열차 환승 대기시간 20분대로 단축
경부고속선에는 대전, 동대구 중 한 곳에만 정차하는 열차가 생겨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선로배분 기본계획을 선로배분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선로배분 기본계획은 코레일, SR 등 철도운영자가 다음 해 운행계획 수립 시 고려해야 하는 가이드라인으로 매년 초 수립된다. 주요 내용은 올 하반기부터 적용된다.

인천지하철 2호선, 통행시간 평균 15분 단축 '만족'…혼잡·운영불안은 불만
개통 초기부터 잇단 장애로 운행중단 사태가 반복된 인천지하철 2호선이 이용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9일 '2016년 도시교통 동향분석 중간보고회'를 열고 인천지하철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발전연구원과 리서치랩이 인천시 의뢰로 작년 10월 18일과 25일 인천 2호선 27개 역에서 총 2천5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전체 82.4%가 만족해한다고 했다.

코레일 '장대 화물열차' 시범운행…수송량 30% 늘려
미국에서처럼 길이 500m가 넘는 '장대(張大) 화물열차'가 운행된다. 8일 코레일에 따르면 컨테이너 화차 40량을 연결한 제3007 화물열차가 전날 오전 6시 20분 경기 의왕시 오봉역을 출발해 시속 120㎞로 달려 오전 11시 28분 부산신항역에 도착했다. 열차 길이는 580m에 달한다. 장대 화물열차는 통상 화차 35량 이상으로 구성돼 길이가 500m를 넘는 것을 말하며, 미국의 경우 전체 길이가 1㎞를 넘는 화물열차도 적지 않다.

자동차·비행기·기차 하나로 합친 콘셉트 공개
항공기 업체 에어버스는 하늘과 도로에서 모두 다닐 수 있는 자율주행 '드론카'(drone-car) 콘셉트를 7일(현지시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더버지와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팝업(Pop.UP) 시스템이라는 이름의 이 드론카에서 자동차가 곧 드론이고 드론이 자동차다. 자동차의 탑승 공간을 드론으로 들어 올려 이동시킬 수 있게 한 것이다. 승객은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자동차에서 나는 차로, 그리고 기차로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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