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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전기차 등록정보 지자체에 제공

국토교통부, 전기차 등록정보 지자체에 제공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전기자동차 등록정보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제공되는 정보는 소유자 성명 등 개인정보를 제외하고 자동차 등록번호와 관할 관청명만 포함된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전국 전기차 총 8천71대의 45%인 3천608대의 차량이 다니는 제주도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전액 면제하고 있다.

라이프2016.10.13
늪에 빠진 현대차…IMF위기 이후 18년만에 '역성장’

늪에 빠진 현대차…IMF위기 이후 18년만에 '역성장’

1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7일께 올해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이 의무화된 2010년 이후 전 분기를 통틀어 가장 저조한 실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 달성도 물 건너가는 분위기다. 정몽구 회장은 지난 1월 현대·기아차의 연간 판매 목표를 813만대로 설정했다. 전년도 목표였던 820만대보다 7만대 낮춰 잡은 것이지만, 이마저도 달성하기가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들어 9월까지 국내외에서 562만1천910대(현대 347만9천326대, 기아 214만2천584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줄어든 수치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지난해 판매실적인 801만5천745대에도 못 미치는 결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라이프2016.10.13
튜닝카로 스피드를 겨룬다…대구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튜닝카로 스피드를 겨룬다…대구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2016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가 오는 15일 달성군 구지면 지능형자동차부품주행시험장에서 열린다. 육상 100m 종목처럼 직선코스 400m를 달려 순위를 정한다. 경기 규칙이 단순해 프로선수뿐 아니라 튜닝 차를 가진 일반인 참가자도 해마다 증가한다. 2014년 83대, 2015년 84대에 이어 올해는 170대가 7개 등급(슈퍼 클래스, 코리아 A, 코리아 B, 타임어택 A·B·C·D )으로 나눠 경쟁한다.

라이프2016.10.12
현대기아차 "세타2 엔진 보증기간 美와 동일하게"

현대기아차 "세타2 엔진 보증기간 美와 동일하게"

현대기아차는 12일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국내에서 세타2 엔진을 장착한 차량의 엔진(숏 블록 어셈블리) 보증기간을 기존 5년 10만km에서 10년 19만km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 차량은 세타2 2.4GDi나 2.0 터보 GDi 엔진을 적용한 쏘나타(YF), 그랜저(HG), K5(TF), K7(VG), 스포티지(SL) 등 22만4천여대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생산·판매한 2011∼2012년식 쏘나타의 리콜을 시행하고, 2011∼2014년식 쏘나타의 보증기간을 10년 10만마일에서 12만마일로 연장하는 조치를 취했다.

라이프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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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중국 섬서기차그룹과 합작회사 설립 위한 LOI 체결

쌍용자동차는 중국 현지 완성차 생산공장 설립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섬서기차그룹과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LOI(Letter of Intent, 합자 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중국 현지 진출을 가속화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이프박성민 기자2016.10.12
BMW 그룹 코리아, BMW·MINI 목동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

BMW 그룹 코리아, BMW·MINI 목동전시장 확장 이전 오픈

BMW 그룹 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양천구 목동에 BMW/MINI 목동전시장을 신축 이전 오픈했다고 11일 전했다.

라이프박성민 기자2016.10.11
"자율주행차 치명적인 살상 무기 될 수도"

"자율주행차 치명적인 살상 무기 될 수도"

"미국에서만 지난해 3만5천200명이 도로에서 사고로 숨졌으며 이 가운데 94%는 인간의 실수나 선택에 의한 것이었다. 자율주행차가 도입된다면 매년 수만 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자율주행차가 시범운행 중인 피츠버그의 지역 신문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 기고문에서 "자율주행차가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꿀 잠재력이 있다"며 한 말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유력지 SF 크로니클은 10일(현지시간) "해커가 장악한 자율주행차는 갑자기 속도를 내고, 고속도로에서 급작스러운 회전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많은 승객이 숨지거나 다치고 도로가 마비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말했다. GPS 장치를 조금만 변경하거나 오류를 일으키게 해도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라이프2016.10.11
현대차 "美 엔진 리콜, 현지공장 청정도 문제로 발생"

현대차 "美 엔진 리콜, 현지공장 청정도 문제로 발생"

현대차는 미국산 세타II 엔진의 리콜이 현지 공장의 생산공정 청정도 관리 문제로 발생한 사안이라고 10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엔진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현대차는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세타II GDi 엔진이 탑재된 2011∼2012년형 쏘나타에 대해 리콜을 진행하고 2011∼2014년형 쏘나타의 보증기간을 연장하기로 한 바 있다.

라이프2016.10.11
아이오닉 전기차 '얼리어답터' 30대에 먹혔다

아이오닉 전기차 '얼리어답터' 30대에 먹혔다

국내 전기차 사상 최단기간 1천대 돌파 기록을 세운 '아이오닉 전기차'의 대표 고객은 '제주도에 사는 30대 남성'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최근 아이오닉 전기차 판매 1천대 돌파를 계기로 어떤 고객들이 전기차를 사는지 개인 고객 748명을 대상으로 내부 분석을 한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 아이오닉 전기차가 가장 많이 팔린 지역은 전체의 61% 고객이 거주하는 제주도로 나타났다. 이는 '카본 프리 아일랜드'를 내건 제주도가 보조금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운행 조건이 가장 유리한 지역인 이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오닉 전기차를 가장 많이 구입한 연령대는 30대로 34%(254명)를 차지했다. 20대(50명)를 합치면 점유율이 40%를 넘었다.

라이프2016.10.10
포드, 호주 생산 91년만에 중단…고비용·경쟁심화에 백기

포드, 호주 생산 91년만에 중단…고비용·경쟁심화에 백기

포드자동차가 높은 생산비와 과잉 경쟁의 벽에 막혀 91년에 걸친 호주 내 생산을 중단했다. 호주에서 자동차를 생산하는 나머지 2개 업체인 GM 홀덴과 도요타도 내년에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할 예정이어서 호주 자동차 시장은 말그대로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하게 된다. 호주 언론은 포드자동차의 멜버른 브로드메도우스 공장에서 7일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6기통 후륜구동인 파란색의 '팰컨 XR6' 한 대가 마지막으로 생산라인을 빠져나오면서 공장이 폐쇄의 길로 들어가게 됐다고 보도했다. 960년도부터 생산된 팰컨 차종은 호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종으로 자리잡으면서 반세기 동안 호주인들의 생활과 같이해 왔다. 그동안 수출은 거의 없이 약 350만대가 생산됐다.

라이프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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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Q50 유로6 자발적 판매중단…"인증서류 표기오류"

한국닛산은 국내에서 판매 중인 Q50 유로 6 모델의 인증서류에서 일부 데이터의 명칭이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해 자발적으로 판매를 중단했다고 7일 밝혔다. 표기가 잘못된 서류는 환경부 인증을 위해 제출된 문서이며 차량의 배출가스나 연비 등 성능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한국닛산은 설명했다. Q50 유로 5와 닛산 캐시카이 유로 6 차종에서도 비슷한 표기 문제가 발견됐지만, 이 두 차종은 현재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다.

라이프2016.10.07
태풍 피해 본 차량·선박 바꿀 때 취득세 면제

태풍 피해 본 차량·선박 바꿀 때 취득세 면제

태풍 '차바'로 파손된 자동차와 선박 등을 2년 안에 바꿀 때 취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행정자치부는 이런 내용의 태풍 피해 지역 주민에 대한 지방세 지원 기준을 마련해 전국 자치단체에 통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태풍에 따라 멸실되거나 파손된 건축물과 선박, 자동차, 기계장비를 2년 안에 대체취득하는 경우 취득세가 면제된다.

경제2016.10.07
'폴크스바겐·아우디 영향' 수입차 9월 실적, 전년비 17.7%↓

'폴크스바겐·아우디 영향' 수입차 9월 실적, 전년비 17.7%↓

폴크스바겐·아우디의 판매정지 처분과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종료 등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수입차의 9월 판매 실적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8% 가까이 하락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9월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전년 동월의 2만381대에 비해 17.7% 감소한 1만6천778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대부분의 차종이 판매정지 처분을 받은 폴크스바겐과 절반 가까운 차종이 판매 중단된 아우디의 실적은 지난달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저조한 수준에 머물렀다.

라이프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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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경운기 뒤에 차 와요"…공공 스마트 서비스

시골 도로에서 노인이 모는 농기계에 안전 센서를 붙여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등의 새 공공 스마트 서비스가 내년 시범 운영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안동·전주·포천시 등 3개 지방자치단체는 '고령자 농기계 안전운전' 등 3개 공공 스마트 서비스를 선보이는 사업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스마트 디바이스 공공분야 실증 사업'은 중소·벤처 기업의 사업 아이디어를 공공 영역에서 실험할 수 있도록 국비·지방비를 지원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신산업 육성도 돕는 것이 목표다.

라이프2016.10.06
'소리없이 다가와서 깜짝'…日하이브리드차 경보음 의무화

'소리없이 다가와서 깜짝'…日하이브리드차 경보음 의무화

일본 정부는 하이브리드자동차(HV), 전기자동차(EV), 연료전지자동차(FCV)가 접근한다는 것을 알리는 경보음을 의무화한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국토교통성은 자동차의 존재를 인공 음으로 알리는 '차량접근 통보장치'를 2018년 3월 이후 정부 인증을 받아 판매하는 차에 제조업체가 의무적으로 장착하도록 하기로 했다. 차량접근을 알리는 장치는 2010년 국토교통성이 가이드라인을 만든 것을 계기로 현재 일본의 모든 완성차업체가 신차의 표준 장치로 선택하고 있으나 운전자가 수동 조작으로 소리가 나지 않게 할 수 있다.

라이프2016.10.06
<태풍 차바> "시동은 금물"…침수차량 관리법

<태풍 차바> "시동은 금물"…침수차량 관리법

6일 현대글로비스의 중고차 브랜드 오토벨의 침수차량 예방·관리법을 정리했다. 일단 침수 피해를 줄이려면 집중 호우에 물에 잠길 수 있는 저지대 주차를 피해야 한다. 주차장 안에서는 비상시 차를 바로 견인하거나 나갈 수 있도록 차량 앞면이 출구 쪽으로 향하게 주차하는 것이 좋다. 운전할 때에는 물이 고인 곳을 피해야 한다.

경제2016.10.06
환경부, 5∼6주간 폴크스바겐 티구안 리콜 적정성 검증

환경부, 5∼6주간 폴크스바겐 티구안 리콜 적정성 검증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6일부터 5∼6주동안 엔진배기가스가 불법으로 조작된 폴크스바겐 티구안의 결함시정(리콜) 적정성 여부를 검증한다. 주요 검증 대상은 실내 차대 동력계와 이동식 배출가스 측정장비(PEMS·Portable Emission Measurement System)이다. 리콜 전후 배출가스(교통환경연구소)와 연비(자동차안전연구원 주관·교통환경연구소 협조) 변화를 살펴보게 된다. 환경부는 최종적으로 리콜 만으로는 배출가스 부품 결함을 해소할 수 없는 경우에는 차량 교체 명령도 검토하기로 했다.

라이프2016.10.06
2개 차종 남은 폴크스바겐, 이젠 재고도 없다…딜러사 '위기'

2개 차종 남은 폴크스바겐, 이젠 재고도 없다…딜러사 '위기'

정부의 인증취소 결정으로 단 2개 차종만을 판매 중인 폴크스바겐이 지난 8월 '역대 최저' 판매 기록을 딛고 9월에는 실적이 다소 개선되면서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 모습이다. 그러나 10월에는 이들 2개 차종마저 재고가 모두 소진돼 판매할 차량이 없어지면서, 이대로 가면 딜러사들이 버티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9월 한 달간 총 184대를 판매하면서 지난 8월 역대 최저 판매 기록(76대)의 두 배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라이프201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