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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풀리고 비 오면 코로나19 잠잠해질까…전문가들 "장담 못 해“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25일 포근한 날씨 속에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주요 포털사이트에 코로나19와 날씨가 연관 검색어로 등장했다. 날이 따뜻해지고 습도가 높아지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인터넷카페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줄을 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美CDC, 韓 여행경보 최고단계로 격상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최고 등급인 3단계로 격상했다. CDC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글에서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3단계인 '경고'(Warning)로 올리고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파"를 이유로 자국민들에게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6세 아이 카시트 없이 성인용 안전띠로? "매우 위험"
아이에게 카시트 없이 성인용 안전띠만 착용하게 했을 경우 사고시 매우 위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8일 어린이용 카시트 장착 조건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상황 모의실험을 실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한 폐렴 전파력, WHO 추정치보다 훨씬 높아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D-19)의 전파력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정한 것보다 훨씬 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를 수행한 스웨덴 우메오대 연구진은 관련 논문을 '국제 여행 의학 협회'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여행 의학 저널(Journal of Travel Medicine)'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엔 독일 하이델베르크와 중국 푸젠성 장저우 등 도시의 과학자들도 참여했다.

의협·식약처 "잠시 슈퍼간다고 마스크 쓸 필요는 없어“
중국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다시피 했지만, 일반인이 혼잡하지 않은 곳 등에서는 굳이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는 전문가집단의 권고가 나왔다. 대한의사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COVID-19) 예방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항을 참고해 지역사회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개인이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있는 경우와 사용법 등을 담은 권고사항을 12일 제시했다.

품절 대란에 맘카페서 ‘손 소독제’ 정보 활발
전국 맘카페와 SNS 등에 따르면 6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로 손 소독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품절 대란에 지친 학부모들이 직접 손 세정제를 만드는 방법 등을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우한 폐렴 우려에 中 쇼핑몰 직구에도 찬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날로 심각해지자 중국에서 넘어오는 제품에 대한 '직구족'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에서 배달된 물품에 혹 바이러스가 묻어와 감염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택배를 통한 감염 우려는 거의 없다고 말한다.

입춘한파에 면역력 저하,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해져
겨울에 면역력이 저하돼 감기에 잘 걸리는 것처럼 추운 날에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릴 가능성이 커질 수도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특히 밀집된 실내공간에서 기침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에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우한 폐렴, 환자 집 문손잡이서도 검출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의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의 집 출입문 손잡이에서 이 바이러스의 핵산이 발견됐다고 광저우일보가 3일 보도했다. 문손잡이처럼 사람의 손이 많이 닿는 물체에 바이러스가 남아있다면 간접 접촉을 통한 감염이 우려된다.

우한폐렴, 대변 통해 전염 가능,,,손 깨끗이 씻어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환자의 대소변을 통해서도 전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중국 측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변기 물을 내릴 때 튄 물방울로 인해 바이러스가 퍼질 수 있어 손 씻기 등 위생에 철저할 것을 제언했다.

1인 가구 겨냥 소포장 식품 전성시대…3년만에 6배 증가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소포장 양념육 판매량이 처음 출시한 2016년보다 6배 증가한 300만개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전문점 수준의 맛, 간편한 조리법, 편리한 보관이라는 삼박자를 갖춰 1인 가구를 비롯한 혼밥족과 맞벌이 부부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CGV 성신여대입구 영업중단...5번째 확진자 영화관람
중국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5번환자가 다녀간 영화관이 영업 중단 결정을 내렸다. 해당 영화관은 CGV성신여대입구점이다. CGV는 "CGV 성신여대입구의 영업을 전날 밤부터 중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지점의 영업은 일요일인 2월 2일까지 중단된다.

우한 폐렴 확산에 마스크·손소독제 수요 폭증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려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수요가 폭증하면서 유통업체들도 물량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대형 오프라인 유통사들은 온라인 오픈마켓 판매업자들보다 상대적으로 물량을 확보한 상태지만, 새로운 제조사를 찾는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中우한폐렴 확산 빨라져…사망 170명·확진 7700여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청정 지역으로 여겨졌던 시짱(西藏·티베트)을 포함해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사망자와 확진자도 급속히 불어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30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우한 폐렴'의 누적 확진자는 7천711명, 사망자는 170명이라고 발표했다.

우한폐렴 확산 공포에 시민들 예민지수도 커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시민들의 일상도 달라지고 있다. 특히 사람이 밀집한 지하철 등 대중교통 안에서는 더욱 민감한 반응을 나타냈다. 지하철 내에서 기침 소리가 나면 승객들은 소리 나는 곳을 쳐다보거나 자리를 피했고, 목을 가다듬는 헛기침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분위기였다.
![[카드뉴스] 신종 코로나 '우한폐렴' 예방과 대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20/942016.png?w=200&h=130)
[카드뉴스] 신종 코로나 '우한폐렴' 예방과 대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눈을 통해서도 전염된다', '손 세정제도 소용없다' 등 감염 경로와 예방 방법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각종 정보와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 다음은 신종 코로나비이러스의 일종인 ‘우한폐렴’의 감염 경로와 예방방법에 대한 팩트 체크이다.

‘우한폐렴’ 확산 우려에 마스크 품귀 현상…중국인 구매행렬도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설 휴 기간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개인 위생용품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명동 등지에서는 마스크를 대량 구매하는 중국인들을 쉽게 볼 수 있었고 일부 매장에서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이 품귀현상이 일고 있다.

서울 지하철 전동차·역사 방역 강화…마스크 배부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지하철 시설물 방역을 대폭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열차 내부 소독은 월 1회에서 4회로 늘린다. 현재 '경계' 단계인 위기경보 상황이 '심각' 단계로 올라가면 월 6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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