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극동건설·웅진홀딩스 동반 법정관리행… 웅진그룹 좌초 위기
유동성 위기에 처한 웅진그룹 계열 극동건설과 ㈜웅진홀딩스가 26일 잇따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 32년 전 작은 학습지로 시작해 2000년대에 이르러 계열사 32개를 거느리고 6조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30대 그룹으로 성장했던 '성공신화'의 상징 웅진그룹
구본무 LG 회장 "시장선도 위해 일하는 방식 근본적으로 바꿔야"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체질 개선' 주문에 따라 LG그룹의 문화가 성과주의로 변화될 전망이다. 구본무 LG 회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임원세미나를 열고 "고객가치 측면에서 탁월한 상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시장선도 기업에 걸맞은 보상경
대기업 기부 자사출연재단에 다시 집중… 재벌공익재단 `경영권 보호수단' 전락 우려도
대기업들의 기부 금액이 최근 5년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이들 기부금의 40%는 해당 기업이 지분을 출연한 재단에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벌 총수나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공익재단의 활동이 확대되고 있는
30대 그룹 상장사 등기임원 평균연봉 8억4000만원… 삼성전자는 109억원
국내 30대 재벌그룹 상장사의 등기임원 평균 연봉이 8억4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그룹 가운데서는 삼성그룹, 계열사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평균 연봉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삼성전자 등기임원의 평균 연봉은 무려 10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그룹 상장사 직원 평균연봉 6300만원… 현대차 '연봉킹'
국내 30대 재벌그룹 상장사의 직원 평균 연봉이 63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킹은 현대차그룹 직원이었고, 현대중공업그룹과 삼성그룹이 뒤를 이었다. 개별 기업 가운데서는 현대자동차 직원의 평균 연봉이 가장 높았고, 삼성생명과 SK증권이 2,3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임원연봉 '당연 1위'…직원은 '겨우 11위?'
국내 최대 단일기업인 삼성전자의 임원과 직원간 연봉 격차가 대기업들 중 가장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재벌닷컴이 작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총수가 있는 자산순위 30대 그룹 소속 193개 상장사의 임·직원 연봉을 조사한 결과, 30대 그룹 등기임원과 직원들 평균연봉
100대 기업 80%, "'납품대금'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하겠다"
국내 100대 기업의 80%가 하도급 대금을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금액은 약 4조5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가 100대 기업의 하도급대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업체 91곳 중 72곳(79.1%)
한화그룹, 태풍 '산바' 피해복구 봉사활동 전개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난 주말 태풍 '산바'로 인해 시름에 빠져 있는 피해지역 복구에 한화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한화그룹의 피해지역 인근에 근무하는 임직원들로 구성된 '한화사회봉사단' 300명은 최근 발생한 태풍
10대 업종별 대표 기업, 10년새 매출 2.5배 증가했지만 고용은 30%만 늘어
국내 10대 업종별 대표기업이 매출 증가에 비해 고용 증가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매출의 증가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얘기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대한상공회의소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현
[포토] 가상 화재진압 체험하는 권오철 SK하이닉스 사장
권오철 SK하이닉스 사장이 20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린 'ESH(Environment, Safety, Health) 체험관' 개관식에 참석, 가상 화재진압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에버랜드 CB사건, 삼성 이재용 경영권 불법승계 '결론'
지난 8월22일 선고된 제일모직 주주대표소송과 관련해 이건희 회장 측이 상고기간 마감일인 지난 12일까지 상고하지 않아 2심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경제개혁연대가 주주들을 모집해 2006년부터 진행했던 제일모직 주주대표소송이 원고주주들의 최종 승소로 6년만에
홍성열 마리오 회장 "아울렛 사업 미래 긍정적"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국내 아울렛 시장의 향후 10년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홍성열 회장은 오는 21일 마리오아울렛 신관(3관) 오픈과 관련 18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올해 4대그룹 CEO 평균 연령 증가… '위기관리' 차원
올해 삼성,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의 최고경영자(CEO) 평균 연령이 지난해보다 모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분석 업체인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는 매출 기준 국내 1000대 상장기업의 대표이사 1284명을 대상으로 연령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9
"LIG건설 CP사기, 242억원이 아닌 1800억원 이상"
LIG그룹의 기업어음(CP) 사기발행을 수사중인 검찰이 LIG건설, (주)LIG, LIG손해보험, 넥스원 등 그룹 계열사와 구자원 회장 및 장·차남 자택 등 10여곳을 대상으로 19일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수사의 초점은 LIG그룹 총수 일가가 2011년 2월28일부터 3월10일 사이, LIG건설
SK그룹, 문어발 확장 1위… GS·삼성그룹 순
10대 대기업 그룹 중 가장 많은 업종에 진출해 문어발식 확장을 가장 활발하게 한 곳은 SK그룹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GS·삼성·현대차그룹이 2~4위를 차지한 가운데, 포크코, 한화, LG, 롯데 등도 25~26개 업종에 진출해 비슷했다. 또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은 업종에 진
이수경 한국P&G 신임 사장 "최상의 가치 제공할 것"
이수경 한국P&G 신임 사장이 국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P&G의 글로벌 및 국내사업 현황 등을 소개했다.
이건희, 에버랜드 CB 소송 상고 포기… 130억원 배상 확정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와 관련,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인수과정에 개입해 제일모직에 손해를 끼쳤다는 고등법원 판결에 대해 상고를 포기, 130억원을 배상하게 됐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지난달 22일 대구고법 재판부가 제일모직에 13
이동휘 삼성BP화학 사장 "사표 품고다니다 사장됐다"
지난 12일 2500여명이 모인 제주 한라체육관에 유창한 제주 사투리가 흘렀다. 사투리의 주인공은 이동휘 삼성 BP화학 사장. 삼성그룹 '열정樂서' 제주 강연을 위해 제주 출신인 이 사장이 나섰다. 현장에는 이 사장의 모교인 제주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이 방문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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