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LIG그룹, CP 사기발행 수사확대·처벌 피하려 악어의 눈물"
최근 구자원 LIG그룹 회장이 LIG건설의 CP(기업어음) 사기발행 피해구제를 약속하는 기자회견을 한 것에 대해 '악어의 눈물'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29일 금융소비자협회와 투기자본감시센터, LIG건설 CP 피해자모임 회원들은 "전면적인 구속수사 확대와 처
강만수 KDB금융 회장 "기업의 경영목표는 고객창조"
"기업의 경영목표는 이윤 창출이 아니라 끊임없는 고객창조입니다"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은 그룹 창립 3주년을 맞아 "혁신으로 고객을 창조해 나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로운 환경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정직을 바탕으로, 약점을 강점
30∼40대 자산가 '재벌' 후손이 80% 달해… 자수성가는?
국내 30∼40대 연령의 자산가 중 상위 50명은 대부분 재벌그룹 창업자의 후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노력으로 기업을 일으킨 '자수성가' 창업가는 전체의 20%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들은 대부분 인터넷포털, 게임, 신흥화장품, 인터넷쇼핑 등 모두 최근 생
포스코 임직원, 국제백신연구소에 ‘지식 마일리지’ 기부
포스코는 최근 임직원들이 보유한 ‘지식 마일리지’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지식 마일리지 기부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지식 마일리지란 포스코 임직원이 지식경영(KM: Knowledge Management)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지식이나 노하우를 사내 시스템에 등록,
구자원 LIG그룹 회장 "LIG건설 문제에 책임지겠다… 사재 출연 포함 배상"
LIG건설의 1900억원대 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 의혹과 관련, 구자원 LIG 그룹 회장이 피해를 본 일반 투자자들에게 사과하고 손해를 배상하겠다고 26일 밝혔다. 구 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합정동 사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리 준비한 발표문을 통해 "LIG
채권단 "웅진코웨이 매각 이르면 내달 가능"
웅진그룹 채권단은 25일 법원이 웅진코웨이를 MBK파트너스에 조기 매각하는 방향으로 결정하자 크게 환영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은 심리를 열어 웅진홀딩스가 MBK파트너스와 맺은 웅진코웨이 주식양수도계약을 원칙적으로 이행하도록 결정했다. 채권단 고위 관계자는
법원 "웅진홀딩스-MBK, 웅진코웨이 매각 합의"… 웅진코웨이 매각 급물살 탈 듯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웅진코웨이가 MBK파트너스에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법원의 적극적인 중재로 웅진홀딩스, 채권단, MBK파트너스가 매각을 즉시 재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웅진홀딩스 매각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이희범 경총회장 "국정감사, 대기업 비판 위한 기업감사로 변질"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5일 "이번 국정감사는 대기업을 비판하기 위한 기업감사였다"고 비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82회 경총포럼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대기업 죽
한화, 노벨상 후보 육성한다
한화그룹이 미래의 노벨상 후보 육성을 위한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2012' 대회의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을 19일부터 20일 양일간 한화 인재경영원에서 진행했다.
포스코, YWCA와 학교폭력 예방·직업체험의 장 마련
학생들의 폭력없는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직업체험활동으로 꿈과 비전을 갖도록 기획된 '친친공감페스티벌'이 20일 서울 대신중학교에서 열린다. 포스코가 주최하고 한국YWCA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교 내 반폭력주간을 선정, 각 학교행사와의 연계
SK그룹, 동남아 사업 확대 모색한다
SK그룹이 전략 사업지역인 동남아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태원 회장이 18일부터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를 각각 방문 중이다. 최태원 회장은 태국 정부, 기업과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일까지 태국을 방문한다. 이어 싱가폴
롯데그룹 계열사 합병 가속도… 신동빈 '내실 있는 성장' 강조
비상경영 체제를 선언한 롯데그룹이 최근 경영 효율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 합병을 통한 계열사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거침없는 인수합병(M&A)으로 확장된 사업영역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롯데그룹은 그동안 적극적인 국내외
대기업 취업 구직자 평균스펙 "토익 852점, 학점 3.7점"
주요 대기업에 취업한 구직자의 평균스펙이 토익은 852점, 학점은 3.7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어학연수는 1회, 자격증 1.8개, 인턴 경험 1.1회, 봉사 활동 0.9회, 수상 경력 1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2006년 1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자사의
시민단체들 '구자원 LIG 회장 구속촉구' 목소리 들어보니
시민단체들이 LIG건설의 CP(기업어음) 사기발행 혐의를 받고 있는 구자원 LIG그룹 회장 일가의 구속처벌을 촉구하고 있어 주목된다. 투기자본감시센터와 금융소비자협회 등은 18일 오전 구자원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두하는 시간에 맞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
재벌계열사 5곳 중 1곳 내부거래비율 70% 넘어… 삼성·현대차·GS·LG 등 주도
재벌 계열사 간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사회적 비판에도 불구하고 재벌 계열사의 일감 몰아주기 문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재벌 계열사 5곳 중 1곳 꼴로 내부거래 비율이 7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고 56개사는 작년 매출 전부가 같은 그룹 내 계
전경련, 안철수 '계열분리명령제 도입' 언급에 '화들짝'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4일 대선후보들의 재벌 개혁 관련 경제 정책을 '대기업 때리기'라고 규정한 '대선 후보 대기업 정책에 대한 논평'을 내는 한편, 순환출자 금지, 출자총액제한제도(출총제) 금지, 지주회사 행위 규제 등 그동안 여야가 '
전경련 "대기업 때리기 대선후보 정책 심각한 우려… 폐해 국민에게 돌아갈 것"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4일 '대선 후보 대기업 정책에 대한 논평'을 내고 "대선 후보들이 위기극복과 경제성장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지 않고 대기업 때리기 위주의 경제정책을 발표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또 "
신광수 웅진홀딩스 대표, "회생절차 원만히 진행되도록 최선"
서울중앙지법이 11일 웅진홀딩스의 관리인을 별도로 선임하지 않는 불선임 결정을 함에 따라 신광수(43) 웅진홀딩스 대표이사가 사실상 관리인을 맡게 돼 웅진홀딩스의 회생 절차를 이끌게 됐다. 신 대표는 이날 "법원의 결정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인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