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지방
박근혜, 26일까지 비례대표 사퇴… 마지막 승부 `배수진'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늦어도 후보등록 마감일인 오는 26일까지는 비례대표를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의 비례대표 사퇴는 `배수진'을 침으로써 이번 대선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드러냄과 동시에 야권의 후보 단일화에 대한 `맞불' 성격을 내보이
이 대통령 "UAE, 원전건설·원유공급 협력 감사"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아부다비 숙소호텔에서 열린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자 초청 만찬에서 한-UAE 간 동반자 관계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자는 이날 UAE 내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여야, `택시법' 처리 연기… "버스업계 설득해 반드시 처리"
여야가 22일 버스업계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는 택시를 버스와 지하철처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내용의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법 개정안'(택시법) 국회 본회의 처리를 연기하기로 했다. 하지만 버스업계를 설득해 택시법을 반드시 처리한다는 계획이어서 논
유통법 법사위 법안소위 상정 무산… 사실상 처리 무산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대한 영업규제를 강화한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 개정안 처리가 사실상 무산됐다. 유통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소위 상정이 22일 불발됐다.
국회 법사위 `택시 대중교통' 법안 통과… 포퓰리즘 논란
택시를 버스나 지하철처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는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전국 버스업계의 전면 운행 중단 경고 등 강력 반발에도 불구하고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란 끝에 통과돼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 논란이 커질 것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불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대한 영업규제를 강화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가 불발됐다. 국회 법사위는 21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의 의무 휴업일을 월 3일까지 늘리고 영업시간 제한을 4시간 확대한 유통법 개정안을 전체회의에 상
김무성 "노무현 부정 감추려 자살… 이 대통령, 촛불집회 공권력 제압 안 해 실망"
새누리당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이 21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신의 부정을 감추기 위해 자살했다는 취지의 언급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또 이명박 대통령이 광우병 촛불집회를 공권력으로 제압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우정사업본부, 18대 대통령 선거 대비 비상소통체제 돌입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제18대 대통령 선거 우편물의 완벽한 소통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29일간을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소통체제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부재자신고 우편물, 책자형 선거공보 우편물
올해 쌀 생산량 32년 만에 최저… 400만t 겨우 턱걸이
올해 쌀 생산량이 지속적인 재배면적 감소에 태풍 피해까지 겹친 탓에 32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통계청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2년 쌀 생산량은 현백률(현미를 쌀로 환산하는 비율) 9분도(92.9%) 기준으로 작년보다 21만8000t(5.2%) 감소한 400만6000
이 대통령 "아세안 개발 원조 확대할 것"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프놈펜 평화궁전에서 열린 제15차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 참석, 한-아세안 공동 번영을 위해 아세안에 대한 개발원조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메콩 지역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강화하
한·중 정상 "일본 우경화, 주변국 불안 요인"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는 19일 한-일, 중-일 간 영토문제로 인한 외교분쟁과 관련, 일본의 우경화가 주변국들에 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아세안(ASEAN)+3 정상회의·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
이 대통령 "한국, 가장 먼저 위기에서 탈출할 것"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차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현지에서 교포간담회를 열고 세계 경제위기 속에도 우리나라와 아세안 지역과의 교역량이 늘어나는 등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교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국격을 높일 수
박근혜, 경제민주화 공약 발표… 재벌개혁보다 공정경쟁 강화 방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6일 재벌의 지배구조 개혁보다는 시장의 공정경쟁에 방점을 둔 경제민주화 정책을 12월 대선공약으로 발표했다. 대·중소기업 공정경쟁, 경제약자 보호에서는 당 공약기구인 국민행복추진위의 건의를 대폭 수용하고 문재인·안철수 후보가 언
안철수, 문재인에 `당혁신 의지 먼저 보이면 양자회동'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6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에게 단일화방식 협상 재개의 조건으로 민주당 혁신에 대한 실천의지를 촉구하고, 그 이후 양자회동해 단일화 협의를 결론낼 것을 제안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quo
문재인 "안철수측 불편하게 했다면 제가 대신 사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5일 무소속 안철수 후보측의 전날 단일화 협상 잠정 중단 선언과 관련, "혹여라도 우리 캠프 사람들이 뭔가 저쪽에 부담을 주거나 자극하거나 불편하게 한 일들이 있었다면 제가 대신해서 사과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안철수 "이대로 가면 대선 승리 못해… 단일화 결과보다 과정 중요"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5일 단일화 협상 잠정 중단 사태와 관련, "이대로 가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광주MBC 인터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며
문재인측 "안철수측, 단일화 룰협상 즉각 재개해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측은 14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측이 야권 후보단일화 룰협상을 당분간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즉각적인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후보 선대위는 문 후보의 특별지시에 따라 안 후
문재인, 안철수측 룰협의 중단선언에 '난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4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측이 '안철수 양보론'과 안철수측에 대한 인신공격 등에 대해 반발하며 야권 후보단일화 룰협상을 당분간 중단하겠다고 밝히자 "만약 오해가 있었다면 오해를 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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