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한미 전문가, 16일 워싱턴서 '원자력협정' 점검
'해수부'부활 기정사실화?…공무원들 난색
이 대통령, `내곡동 특검' 수사연장 거부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내곡동 사저 터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검팀의 수사기간 연장 요구를 거부했다. 청와대가 특검의 수사연장 요청을 거부한 것은 지난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이 대북송금 의혹 사건 특검팀의 수사기간 연장을 거부한 데 이어 두번째다.
문재인-안철수, 단일화 룰 조율 `3+3' 협상단 진용 확정
18대 대선에서 야권 단일 후보로 선정되기 위한 `게임의 룰'을 놓고 일전을 벌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측 `3+3' 협상단 진용이 12일 확정됐다. 문 후보측에서는 박영선·윤호중·김기식 의원이, 안 후보측에서는 조광희 비서실장과 금태
DJ 3남 김홍걸 씨, 문재인 선대위 합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홍걸씨가 12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선대위 합류를 선언했다. 김씨는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전체회의에 참석, "돌아가신 어른의 뜻을 따라 한반도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과 맞서싸우는 민주
문재인 "반값선거비용, 실현할 수 있으면 바람직"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12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의 전날 `반값 선거비용' 제안과 관련, "반값 선거비용을 실현할 수 있으면 참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전체회의에 참석, 이 같이 밝힌
청와대 "특검 경호처 압수수색, 협의 거쳐야 가능"
청와대는 11일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매입 의혹 특검팀이 경호처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것과 관련, "협의를 거쳐야 가능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은 전례가 없으며, 특검이 영장을 받았다고 해도
청와대, 내곡동 특검 수사기간 연장 수용 안할 듯
청와대가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매입 의혹 특검팀의 수사 기간 연장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9일 추가 조사를 위해 오는 14일로 마감되는 수사 기간을 15일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청와대 핵심 참모는 11일 "특검팀이
북한서 회견한 탈북자 부부, 탈북자 출신 확인
남한에서 생활하다 재입북했다고 북한이 주장한 김광혁-고정남 부부가 탈북자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당국자는 9일 “전날 북한에서 기자회견을 한 김광혁 가족은 회견 영상과 여러 정황 등으로 볼 때 국내에 거주했던 북한이탈주민 가족이 맞는 것으로 판단된다”
"남한 생활에 환멸" 탈북자 부부 재입북… 올 들어 두번째
남한에서 생활하던 탈북자 부부가 남한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북한으로 귀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밝혔다. 중앙통신은 이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탈북자 김광혁-고정남 부부가 국내외 기자들과 회견을 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TV도 이날 저녁 이 부부의 기자회
이 대통령, 인니 최고 훈장 `아디푸르나' 받아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8일 발리 라구나호텔에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으로부터 인도네시아 최고 훈장인 `아디푸르나' 훈장을 받았다. 아디푸르나 훈장은 인도네시아 훈장 중에서도 1등급에 해당하는 최고 훈격의 훈장으로, 인도네시아 국가
김성주 특별당비 2억원·김무성 5000만원
새누리당 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이 특별당비로 2억원을 낸 것으로 8일 확인됐다. 당원 한 사람이 특별당비로 2억원을 낸 것은 이례적으로, 김 위원장은 성주그룹 회장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성공한 것으로 꼽히는 대표적 여성 기업인이다.
문재인 일자리청 신설 공약… 근로시간 단축해 일자리 나누기 추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8일 일자리 창출을 실무적으로 지원하는 일자리청을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 일자리청은 고용노동부를 개편해 시도마다 정부의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연계·집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를 적극 추
안철수, 통일·외교분야 정책 발표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8일 남북한 정상 간 핫라인을 개설하고 남북간 상설적인 분쟁해결 기구를 설치하기로 했다. 또 6자 회담 재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미·중 간 4자포럼 개설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인정할 경우,
문재인측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제한 추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측은 8일 반부패 대책의 일환으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문 후보 캠프의 김갑배 반부패특위 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의 의사를 반영, 국회법에 규정을 둬서 일정 요건에 해당할 경우 국회의원
박근혜, "기존 순환출자, 기업 자율 해소 적절"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8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가진 경제5단체장과 간담회에서 경제민주화와 관련, "이것은 특정 대기업 때리기, 기업들 편가르기, 국민 편가르기를 하자는 것이 결코 아니다.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자는 것에 다름 아니다"
박근혜, 대기업·재벌 향해 "경제위기 극복에 여유있는 분들 양보 필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8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가진 경제5단체장과 간담회에서 경제위기 극복 방안과 관련, "좀 더 여유있는 분들의 양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라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무와 고용유지를 요청했다.
안철수 "경제민주화 반대하기보다 전경련 스스로 개혁안 내놔야"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8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방문, "경제민주화 정책에 대해서 재계의 반대가 강한 것 같다"며 "전경련이 정치권의 안에 대해 반대의사만 표하기보다 스스로 개혁안 내놔야 할 때"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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