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국제/한반도

KB국민은행 정기적금
트럼프, 김정은 질문에 "무슨 일 진행되는지 알지만 말 못해"

트럼프, 김정은 질문에 "무슨 일 진행되는지 알지만 말 못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 무슨 일이 진행되는지 알고 있지만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치/사회2020.05.01
김정은 외교·내치활동 보도한 北

김정은 외교·내치활동 보도한 北

건강이상설이 돌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북한이 대내 매체를 통해 여전히 활동중임을 보도했다. 27일 오전 대내용 라디오매체인 조선중앙방송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첫 보도에서 "김정은 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을 적극 지원한 일꾼(간부)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셨다"고 전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팀 기자2020.04.27
김정은 위독설 미스터리, 여러곳서 “추측에 불과”하다지만 무시할수도 없어

김정은 위독설 미스터리, 여러곳서 “추측에 불과”하다지만 무시할수도 없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위독하다는 건강이상설을 두고 많은 추측이 오고가는 가운데 미국 정부당국자를 비롯, 해외 친북단체에서 추측에 불과하다는 입장이 나왔다. 미 국방부의 한 고위 관리는 25일(현지시간)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우리는 북한 지도부 상황이나 김 위원장의 건강에 관해 결론적인 평가를 내릴 만한 어떠한 추가 정보도 얻지 못했고, 그러한 조짐을 보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디지털뉴스팀 기자2020.04.26
코로나19 격리인원 첫 공개한 北, 향후 대응 전망은

코로나19 격리인원 첫 공개한 北, 향후 대응 전망은

북한이 전국의 코로나19 격리인원을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향후 대응 방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전국적으로 남아있는 코로나19 관련 격리자 규모가 2280여명이라고 밝혔다.

정치/사회김동렬 기자2020.03.27
미 국방 "북 '핵탄두 운반' 장거리 탄도미사일 구축시도 명백"

미 국방 "북 '핵탄두 운반' 장거리 탄도미사일 구축시도 명백"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24일(현지시간) 북한이 공격적인 연구·개발(R&D) 및 테스트 프로그램을 토대로 핵탄두 운반 능력을 갖춘 장거리 탄도미사일 구축을 명백히 시도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치적 합의가 북핵 해결의 최상의 방안이라며 북한의 협상 테이블 복귀를 거듭 촉구했다.

정치/사회2020.01.25
北, 엿새 만에 발사체 2회 발사...단거리 미사일로 추정

北, 엿새 만에 발사체 2회 발사...단거리 미사일로 추정

북한의 무력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8.15광복절 평화 메세지에 미사일로 답한 것. 합동참모본부는 16일 "북한이 오늘 아침, 강원도 통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9.08.16
김정은, 특별열차로 4차 방중…북미정상회담 전 최종 조율

김정은, 특별열차로 4차 방중…북미정상회담 전 최종 조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태운 특별열차가 8일 오전 10시 55분께(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역에 도착해 김 위원장 집권 후 4번째 방중 일정에 돌입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 대남 및 외교 정책 책임자인 김영철·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과 박태성 과학기술·교육 담당 부위원장, 노광철 인민무력상 등이 탄 특별열차는 이날 중국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베이징역에 안착했다.

정치/사회2019.01.08
트럼프, '승인' 표현까지 쓰며 5·24해제 제동

트럼프, '승인' 표현까지 쓰며 5·24해제 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0일(현지시간) 강경화 외교장관의 '5·24 제재조치' 해제 검토 발언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선(先) 비핵화 -후(後) 제재완화' 원칙에 쐐기를 박음으로써 5·24 조치 해제 발언을 계기로 수면 위로 다시 떠오른 한국 정부의 대북 제재완화 기류에 공개적으로 경고음을 내보낸 모양새이다.

정치/사회음영태 기자2018.10.11
美국무부 "北테러지원국 지정, 증거 뒷받침되면 즉각 행동"

美국무부 "北테러지원국 지정, 증거 뒷받침되면 즉각 행동"

미국 국무부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라는 요구와 관련해 "법적 기준 아래에서 신뢰할 만한 증거가 뒷받침된다면 즉각적인 행동을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6일 전했다. 미 국무부의 카티나 애덤스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논의의 진행 상황에 대한 VOA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정치/사회2017.10.06
軍 "北, 한미동맹 의지 시험하거나 오판 말라" 경고

軍 "北, 한미동맹 의지 시험하거나 오판 말라" 경고

국방부는 8일 북한이 우리 군의 서해 해상사격 훈련을 비난하며 서울도 불바다가 될 것이라고 위협한 데 대해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관영 매체를 통해 우리 군의 훈련을 비난·위협한 데 대한 정부 입장을 묻자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사회2017.08.08
北, 南 외면한 채 '대미압박'에 사실상 올인

北, 南 외면한 채 '대미압박'에 사실상 올인

북한이 잇단 미사일 도발 이후 미국을 향한 거센 압박 공세를 펼치고 있다. 북한은 지난달 4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 첫 시험발사 직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세기를 이어오는 조미(북미)대결전에 종지부를 찍고야 말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나오고 있는 각종 대외메시지나 거친 언사는 모두 미국을 향해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정치/사회2017.08.03
국방부 "오늘 군사회담 어려워져…27일까지 대화제의 유효"

국방부 "오늘 군사회담 어려워져…27일까지 대화제의 유효"

국방부는 21일 남북 군사당국회담 제의에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아 회담을 불발시킨 북한에 대해 대화 제의에 호응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남북 군사당국회담 제안 관련 국방부 입장'에서 "남북간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군사 분야에서 대화 채널을 복원하는 것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매우 시급한 과제"라며 "국방부는 북측이 조속히 우리의 제안에 호응해 나오기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치/사회2017.07.21
"北, 미사일 美본토까지 날릴 능력 갖춰…ICBM 유도기술은 아직"

"北, 미사일 美본토까지 날릴 능력 갖춰…ICBM 유도기술은 아직"

폴 셀바 미국 합참 차장은 18일(현지시간)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미 본토까지 날릴 능력은 있지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유도 및 통제기술은 아직 갖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셀바 차장은 이날 상원 군사위의 재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의 지난 4일 첫 ICBM 발사 시험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2017.07.19
北, 원산서 지대함 순항미사일 수발 동해로 발사

北, 원산서 지대함 순항미사일 수발 동해로 발사

북한이 8일 아침 지대함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수발 동해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아침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 방향으로 단거리 지대함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불상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비행거리는 약 200km이며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포착한 직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사회2017.06.08
北 "정밀유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7m 편차로 명중"

北 "정밀유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7m 편차로 명중"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0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새로 개발한 정밀 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과학전사들은 정밀 조종유도체계를 도입한 탄도로켓을 새로 개발하고 시험발사를 성과적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정치/사회2017.05.30
北, 스커드 계열 미사일 발사…靑, NSC상임위 개최

北, 스커드 계열 미사일 발사…靑, NSC상임위 개최

북한이 29일 새벽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 소집을 지시했고, 이에 따라 청와대는 오전 7시 30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다.

정치/사회2017.05.29
트럼프 "상황 적절하면 김정은 만날 용의 있다"

트럼프 "상황 적절하면 김정은 만날 용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상황이 적절하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그와 함께 만나는 것이 적절하다면, 나는 전적으로, 영광스럽게 그걸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은, 다시 말해, 적절한 환경 아래에 놓여있다면, 내가 그걸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사회2017.05.02
"중국, 사드 배치 반발 한국 겨낭 해킹...“전 미국 태평양함대 사령관 경고”

"중국, 사드 배치 반발 한국 겨낭 해킹...“전 미국 태평양함대 사령관 경고”

중국의 사드 배치 반발의 영향이 보안 분야 까지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긴장상태가 지속되면서 사이버 스파이 활동이 증가할 것이며, 한국은 지정학적·경제적 요인으로 계속 공격 목표가 될 것입니다." 미국 해군 태평양함대 사령관을 지냈으며 지금은 사이버보안업체 '파이어아이'의 고객교육 담당 부사장(VP)인 패트릭 월시 퇴역 미 해군 대장은 27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 언론매체 상대 브리핑에서 이렇게 경고했다. 그는 한국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가 결정된 후 한국에 대한 중국발 사이버 공격의 빈도가 늘어났다고 소개하고 "중국의 경우 안보 이해관계와 지역적 타깃(목표)이 상호 연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