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한반도

대북 소식통 "중국내 북한식당 종업원들 또 탈북…2∼3명 수준"(
지난 4월 초 중국 닝보(寧波)의 류경식당에서 근무하던 북한 종업원 20명 중 13명이 집단 탈북한 데 이어 중국 소재 한 북한식당 종업원들이 최근 또 탈출해 제3국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는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북한 사정에 정통한 대북 소식통은 "중국 소재 북한식당에서 근무하던 복수의 종업원이 최근 탈출해 동남아 제3국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北, 평양서 '당대회 경축' 대규모 군중집회…수뇌부 총출동
제 7차 노동당 대회를 마친 북한은 10일 오전 평양에서 대규모 군중집회를 열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오전 10시25분(평양시 오전 9시55분)께부터 평양시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노동당 제7차 대회 경축 평양시 군중대회 및 군중시위(민간 퍼레이드)를 1시간20분 동안 실황 중계했다.

정부, 日에 10만달러 구호물품…오후 軍수송기로 전달
정부는 지난 14일 구마모토(熊本)현 등 규슈(九州) 지역에 연이어 발생한 강진으로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본 일본에 10만 달러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22일 밝혔다. 정부는 담요와 천막, 생수, '햇반' 등 구호물품을 이날 오후 2대의 군(軍) 수송기(C-130) 편으로 일본 구마모토현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리수용 北외무상 뉴욕 도착…방미 기간 행보 `촉각'
북한의 리수용 외무상이 20일(현지시간) 오후 유엔본부가 있는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리 외무상은 이날 오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국제공항을 출발한 에미리트항공 201편을 타고 오후 2시 30분께 뉴욕 존 F.케네디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곧바로 뉴욕 시내에 있는 숙소로 출발했다.

정부, 올해 시리아 난민 지원에 143억 원 지출한다...UAE와 비슷한 수준
이날 회의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 주재 시리아 평화회담이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대표들 간 대표 자격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일시 중단된 가운데 열렸다.

북한 미사일에 흔들리는 한반도 정세..."한국도 자위적 핵무장 불가피"
한편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연구전략실장은 3일 북한이 영변 핵단지에 수소폭탄 원료 생산용으로 추정되는 건물을 짓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대해 "북한이 5차 핵실험을 강행하면 한국 정부도 자위적 차원에서 핵무장이 불가피하다는 단호한 입장을 과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 핵실험에 유엔 안보리가 적극적 대처를 하지 못하는 이유
랜드 연구소의 수석 애널리스트 '티모시 히스'는 "북한에 대한 국제적 제재는 핵 개발 억제에 거의 효과가 없었다. 북한이 이미 국제 경제에서 고립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북한 핵실험.. 세계 각국이 북한의 '핵 보유국 지위'를 부정하는 이유
지난해 9월 수잔 라이스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뿐 아니라 중국도 북한을 결코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거라 밝혔으며, 알렉산드로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 역시 한러 수교 25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북한의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중국의 무거운 엉덩이가 움직일까?
중국이 북한의 전략적 가치를 바라봄에 있어 '한-미-일 3각 동맹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대항전선의 일원'으로서 북한의 존재를 높게 평가하는 경향도 있다.

북한 핵실험에 일본, 중국, 미국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북한의 핵실험은 일본의 안정에 중대한 위협을 준다. 절대 용인할 수 없다."라며 "안보리 대응을 포함해 한미중러 4개국과 연대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산가족 상봉 규모 고작 200명?... 연간 7천 명은 되어야
이산 가족 측에선 민간 차원 상봉에 드는 비용이 큰데다 당국에 적발될 위험도 있어 정부가 주관하는 상봉 행사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민간 차원에서 이뤄지는 상봉은 한반도가 아닌 제3국에서 서신 교환 형태로 주로 이뤄지며, 비용 역시 2005년 기준 1인당 평균 425만 원, 2011년엔 589만 원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정부 주관 상봉이 추첨식으로 이루어지기에 탈락한 상봉 희망자는 큰 비용과 위험을 감수하고 민간 상봉 업체를 찾게 되는 것이다.

아베 '또' 집권... 아베노믹스도 계속될 예정
아베 총리는 첫 집권 직후인 2006년 10월 자민당 총재로 취임해 1년가량 자리를 지켰으며 2012년 9월 다시 총재직을 차지했다. 그는 이로써 당 총재 3선을 기록한다.

북한, 표준시마저 주체적으로 변경... 일본 기준에서 동경 127.5도로 교체해 30분 차이, 개셩공단 입출국 및 항공 관제 혼란 우려
중앙통신은 "간악한 일본 제국주의자들은 삼천리 강토를 무참히 짓밟고 전대미문의 조선민족 말살정책을 일삼으면서 우리나라의 표준시간까지 빼앗는 천추에 용서 못할 범죄행위를 감행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9월 유엔 총회에 오바마, 푸틴, 시진핑 등 주요국 정상 참가... 북한은 김정은 대신 각료 파견할 예정
이번 유엔 총회 고위급 회의에는 프랑스, 멕시코, 나이지리아, 우크라이나, 이집트, 베네수엘라, 남수단, 예멘, 이라크 등 각국 정상들이 대거 참석한다.

북한에 채찍질 멈추지 않는 미국, 핵무기 개발과 경제 부흥은 절대 동시에 이루어질 수 없다... 이란과는 정 반대 케이스
핵 포기 의사를 대외적으로 천명하고 대화와 협상의 장으로 나온 이란에게는 손을 내밀겠지만, 핵-경제 동시개발이라는 '병진노선'을 고수하며 핵무장 의지를 노골화하고 있는 북한을 상대로는 '채찍'을 계속 가하겠다는 뜻을 천명했다는 얘기다.

북한 여름 보양식으로 개고기 보신탕 (단고기)이 가장 인기. 지역별 요리 경연 대회도 열려
이번 경영대회에서는 전국 각급 식당에서 선발된 우수한 요리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출품한 단고기장(보신탕)과 단고기 요리들이 심사를 받았다.

IMF, 한국과 중국에서 부족한 북한 경제 현황 자료 확충할 방침... 북한 국제기구 특별초청은 쉽지 않다
약 35분간 이뤄진 이날 회담에서 나 위원장은 "IMF 같은 국제금융기구가 앞장서서 북한의 개혁 개방을 촉진하고, 통일 이후의 경제협력 방안을 함께 구상한다면 한반도 통일은 물론 동북아시아와 세계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노동당에 '찬성 몰표'
4년에 한 번씩 선출되는 대의원들은 매년 1∼2회 정기 또는 임시회의를 열어 지역별 예산과 법 집행계획을 마련하고 자치단체장격인 인민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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