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대림산업,'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5월 말 공개…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대림산업이 성동구 성수동 뚝섬 부지에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가 포함된 복합문화시설을 짓는다. 대림산업은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 3구역에서 복합문화공간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를 건설하고, 다음달 말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뚝섬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상업용지) 3개 필지는 서울에서 얼마 남지 않은 '노른자위 땅'으로 불린다. 2005년 6월 대림산업 등에 고가 낙찰됐다. 대림산업은 글로벌 경제위기, 부동산 침체 등을 거치며 12년간 땅을 보유하고 있다가 이번에 사실상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게 됐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는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이 복합적으로 들어선다.

서울시, 준공37년 성산대교... 1등급 교량으로 보수·보강
서울시가 준공 37년이 지난 노후교량인 성산대교를 다음달부터 보수·보강 할것으로 보인다. 내부순환도로와 서부간선도로를 잇는 성산대교는 길이 1천455m, 폭 27m 2등교(DB-18)로 1980년 건설됐다. 교량 노후화가 진행되고 ,교통량 증가 등으로 교량 손상이 가속화해 2012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C등급을 받았다. 성산대교 일일교통량은 17만대 이상으로 한강 다리 가운데 한남대교 다음으로 교통량이 많다. 차로당 교통량은 2만9천여 대로 가장 많다.

연천군, 4천300만t 규모…홍수조절용 군남·한탄강댐 한계 극복
경기도 연천군에 건천화와 농업용수 부족 등 가뭄 대책으로 다목적댐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연천군은 연천읍 동막리 아미천에 4천300만t 저수용량을 갖춘 소규모 다목적댐 건설을 위해 오는 29일 국토교통부에 신규댐 건설사업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군이 신규댐 건설을 추진한 배경은 최근 몇 년간 가뭄이 이어지며 하천 건천화는 물론 농업·공업용수 부족, 임진강 하류 바닷물 역류에 따른 염해 등의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연천에는 지난해 11월 완공된 총 저수량 2억7천만t 규모의 한탄강댐과 2010년 6월 건설된 7천만t 규모의 군남댐이 있으나 모두 홍수조절용 댐으로 담수 기능이 없어 가뭄 때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성남시 재개발구역 1만 가구... 안전사고 대비
경기도 성남시가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빈집의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빈집관리에 나선다. 성남시는 행정력을 동원해 내년 8월 착공을 앞둔 중1 및 금광1 주택재개발구역 내 빈집(공가) 관리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곳 재개발구역은 지난해 6월 말부터 이주가 시작돼 이날까지 전체 1만612가구 중 57%인 6천50가구가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압구정 구현대' 재건축 동의율 50% 넘겨 '추진위 설립' 요건 갖춰
강남의 압구정 현대아파트(구현대)가 재건축 사업 동의율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압구정지구 1만240가구중 43%인 4천355가구를 차지하는 구현대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요건을 충족했다. 구현대 재건축 추진 준비위원회 4곳중 한 곳인 올바른재건축준비위원회는 조만간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설립하고 재건축 세부계획 등을 짠다는 방침이다.

올해 충청권 입주물량 작년보다 77%↑... 내 집 마련 기회 될까
올해 충청권의 아파트 입주물량이 작년보다 77% 늘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22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세종, 대전 등 충청권의 올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주상복합 포함. 임대아파트 제외)은 85개 단지, 5만4천84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보다 77% 늘어난 것으로, 2010년 이후 최대 물량이다. 2010∼2017년 충청권 연평균 입주물량은 2만7천87가구로, 올해 입주물량은 연평균보다 102.4% 늘어나는 셈이다.

전공한 청년 예술가와 소상공인을 매칭해 동네 명소로
서울시가 영세 가게와 청년 예술가를 매칭해 산뜻하게 점포를 변신시키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17년 우리가게 전담예술가 사업'에 참여할 50개 점포를 다음 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회화나 전시 디자인 등 시각 예술을 전공한 청년 예술가와 소상공인을 매칭해 점포 환경 개선과 아트 마케팅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LH, 9개 블록에 올해 7천가구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 추진
올해 약 7천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할 전망이다. 올해 민간참여 사업지는 사천 용현 3블록(508가구), 목포 백련 A-1블록(456가구), 양주 옥정 A1블록(2천89가구), 과천 지식정보타운 S8블록(608가구), 인천 영종 A40블록(860가구) 등 9개 블록 6천773가구에 이르며 4월 중 발주될 예정이다. 민간참여형 공공주택 건설사업은 LH와 민간건설사가 공동사업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하는 공공-민간 공동사업방식이다. LH는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건설사는 주택을 건설·분양해 분양수익을 투자지분에 따라 상호 배분하게 된다.

4~6월 전국 아파트 작년보다 20% 늘어... 7만7천가구 입주
4~6월 전국에서 입주가 이뤄질 아파트 물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늘어날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6월 전국의 입주 예정 아파트는 작년 동기 6만4천여 가구보다 20.2% 증가한 7만7천283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서울 6천263가구를 포함한 2만2천852가구, 지방은 5만4천431가구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잠실에도 20층 청년주택 들어선다… 주변시세 60∼80%로 임대료 책정
서울시가 주거비 부담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위해 잠실에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송파구 잠실동 208-4번지에 역세권 청년주택을 짓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공고하고 3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주택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임대주택을 지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정책이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20∼39세 청년에게 제공한다.

4월 신규 분양 아파트... 2만9천가구 작년보다 11.1%↑
4월에는 전국적으로 2만9천여가구에 이르는 신규 분양 아파트가 쏟아 질것으로 보인다. 15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4월에는 전국 41개 단지에서 2만9천36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작년 4월의 52개 단지, 2만6천427가구보다 11.1%가량 늘어난 물량이다.

현재 공사 중인 평창올림픽 진입도로... 10월 모두 개통가능
2018평창올림픽 진입도로가 올해 10월이면 모두 통행 가능해질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사 중인 평창올림픽 진입도로는 4개 노선 10.9㎞다. 이중 군도 12호 유천∼수하 구간, 대관령 205호, 대관령 209호 3개 노선은 6월 준공 예정이다.

대림산업, 초고성능 콘크리트 사장교 '레고랜드' 주탑 건설
대림산업이 강원도 춘천에서 세계 첫 초고성능 콘크리트 사장교를 만들고 있다. 대림산업은 강원도 춘천시 의암호에 건설 중인 레고랜드 진입교량의 주탑 가설 공정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교량의 주탑은 지름 45m의 원형으로 디자인됐는데 교량의 안정성을 위해 강철 구조물로 지어졌다. 원형 주탑 안쪽으로 4차선 도로와 보도 겸 자전거 도로가 통과하도록 설계됐다. 대림산업은 첨단 건설재료인 초고성능 콘크리트 기술을 도로 사장교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청년층 위한 행복주택... 서울 역세권 재개발단지에도 들어선다
서울의 주요 역세권 재개발단지에도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3곳의 서울 재개발단지에서 나오는 주택 240가구를 포함해 1만 가구의 행복주택 입지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성북구 보문3구역에서 전용면적 29㎡ 규모 75가구, 강북구 미아4구역에서 39㎡ 35가구, 서대문구 북아현1-3구역에서 32㎡ 130가구가 행복주택으로 공급된다.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 '3.17㎞ 사동 터널'번째 관통…사업 본격화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의 영덕∼삼척 구간 중 울진군 기성면 일대를 통과하는 연장 3.17㎞의 사동 터널을 관통했다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이 3일 밝혔다. 영덕∼삼척 122.2㎞ 구간에 터널은 50곳에 69㎞로, 노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사동 터널은 길이 3㎞ 이상 7개의 장대 터널 중 처음으로 관통했다.

'국내 1호 음악도시' 뮤직빌리지 내년 6월 완공…365일 크고 작은 축제·공연
가평군이 28일 옛 경춘선 가평역에서 음악 창작과 비즈니스 등이 복합된 문화시설이자 국내 첫 음악도시인 '뮤직빌리지' 기공식을 열었다. 뮤직빌리지는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406억원이 투입돼 가평역 폐철도 부지 3만8천㎡에 조성된다. 가평군은 2014년 경기도 창조오디션 공모에서 뮤직빌리지로 대상을 차지, 사업비 가운데 100억원을 도지사 시책추진금에서 받는다.

3월 분양시장 공급량... 전달보다 428%↑
3월 봄 성수기에 접어드는 분양시장에 전국에서 분양되는 물량이 4만7천여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전국의 분양예정 아파트는 4만7천133가구로 집계됐다. 이번 달보다 무려 428%(3만8천206가구) 늘어난 수치다.

양재나들목에 지하도 만들면 혼잡도 30%↓…빅데이터로 해법 제시
염곡사거리를 지나는 교통량 대부분이 양재 나들목 방향으로 집중되어 양재 나들목의 상습 차량 정체를 불러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내 나들목∼중동 나들목 구간의 상습 정체 원인으로는 짧은 구간을 진입했다 빠져나가는 무료 통행차량 행렬이 지목됐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차량 내비게이션 기록과 국토교통부의 전국 교통량 조사 결과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표적인 수도권 혼잡 구간 5곳의 정체 원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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