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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강남권 견인으로 4개월 만에 최고 상승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강남권 견인으로 4개월 만에 최고 상승

서울 재건축 가격 상승 폭이 작년 10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지난주 대비 0.28% 올랐다. 이는 지난해 10월 14일 조사(0.42%)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관리처분총회를 앞둔 강남구 개포 주공1단지나 강동구 둔촌 주공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서초구 반포 주공1단지와 잠실 주공5단지 등의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가격 상승 폭이 커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7
경부고속도로 '양재~한남 지하화' 추진…지상은 공원화

경부고속도로 '양재~한남 지하화' 추진…지상은 공원화

서울 서초구의 숙원사업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는 도로 위아래 공간의 개발은 공공에만 허용돼 있었기에 서초구의 구상처럼 도로 상부에 민간 자본을 유치하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특혜 시비가 일 것을 우려한 탓인지 국토부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도로 공간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규제개혁 차원의 조치라며 손사래를 치고 있으며, 서초구도 이에 대한 입장을 내지 않고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최고층건물 타이틀 해운대 두산위브제니스→제2롯데월드

최고층건물 타이틀 해운대 두산위브제니스→제2롯데월드

우리나라 최고층의 기록이 또 다시 올라갔다. 오랫동안 최고층 건물의 명성을 누려온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의 타이틀을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에 타이틀을 넘겨주게 될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말 기준으로 파악한 전국 건축물 현황을 13일 발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불투명한 부동산시장... 상반기 공공택지 아파트 4만7천여가구 분양

불투명한 부동산시장... 상반기 공공택지 아파트 4만7천여가구 분양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상반기 전국 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4만7천여가구로 작년에 비해 크게 줄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분양홍보대행사 소속 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상반기(2∼6월) 전국 공공택지에서는 아파트 4만7천231가구(임대·뉴스테이 제외)가 공급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4
최종 승인받은 롯데월드타워가 세운 기록들은

최종 승인받은 롯데월드타워가 세운 기록들은

9일 최종 사용승인을 받은 국내 최고층(123층·555m)이자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잠실 롯데타워가 남긴 기록들이 나왔다. 2010년 11월 착공 이후 2천280일, 만 6년 3개월 만에 준공하기까지 우선 연인원 500만 명 이상의 인력이 투입됐다. 롯데월드타워 건설에 쓰인 5만t의 철골은 파리 에펠탑을 7개나 지을 수 있는 양이며, 사용된 22만㎥의 콘크리트로는 32평형(105㎡) 아파트 3천500세대를 조성할 수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0
국내 최고층 제2롯데월드 전체 단지 최종 '사용승인'

국내 최고층 제2롯데월드 전체 단지 최종 '사용승인'

서울시가 국내 최고층으로 짓는 잠실 제2롯데월드 의 최종승인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7일 롯데물산 등 3개 회사로부터 제출받은 제2롯데월드 전체 단지에 대해 최종 사용승인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9
올해 공공부문 시설공사 30조4천억원 발주…"경제 활성화 지원"

올해 공공부문 시설공사 30조4천억원 발주…"경제 활성화 지원"

조달청이 올해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발주를 늘릴 계획이다. 올해 30조4천억원 상당의 공공부문 시설공사를 발주하기로 했다고 7일 조달청이 밝혔다.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이 발주할 시설공사 규모는 지난해의 29조8천억원보다 2.1%(6천억원) 증가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7
SK건설, 국내 최대 민자 발전소 고성하이화력발전소 공사계약

SK건설, 국내 최대 민자 발전소 고성하이화력발전소 공사계약

경남 고성군에 국내 최대 민자 발전소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SK건설은 3조7천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민자 발전소인 고성하이화력발전소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SK건설은 이날 서울 광장구 워커힐호텔에서 발주처인 고성그린파워와 발전소 건설계약을 체결했다. 고성하이화력발전소는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에 1천40㎿(메가와트)급 발전소 2기 규모로 지어지는 초대형 화력발전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3
강화된 내진설계 기준...2층이상 건물에 의무 적용하고 동영상 촬영 규정도 담아

강화된 내진설계 기준...2층이상 건물에 의무 적용하고 동영상 촬영 규정도 담아

건축물의 내진설계가 2층이상 건물에도 의무 적용되고 건축과정의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2일 이같은 내용등을 담은 건축 법령을 4일에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5월 정부에서 발표한 '지진방재 개선대책'의 주요과제인 건축물 내진 설계 의무 대상 확대, 기존 건축물의 내진보강 시 인센티브 부여 등을 제도화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7.02.02
현대차 신사옥 569m 추진... 제2롯데보다 높아 진다

현대차 신사옥 569m 추진... 제2롯데보다 높아 진다

서울 삼성동에 들어설 현대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가 569미터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고층 건물로 완공을 앞둔 잠실 롯데월드타워 555m를 추월하는 높이다. 서울 강남구는 현대차그룹이 신사옥(GBC) 건축을 위해 제출한 환경영향펑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한다고 밝혔다. 환경영향펑가서 초안에는 사업 시행으로 예상되는 자연생태, 대기 질, 온실가스, 수질, 경관, 소음·진동 등 주민 생활과 환경에 미칠 영향과 이에 대한 저감방안 등이 담겼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2
'한강변 최고층수 제한'에 발목 잡힌 잠실 5단지 50층 재건축

'한강변 최고층수 제한'에 발목 잡힌 잠실 5단지 50층 재건축

잠실 주공 5단지 50층 재건축 계획에 제동이 걸렷다. 서울시는 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잠실아파트지구 1주구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변경 및 경관계획(안)이 보류됐다고 2일 밝혔다. 잠실5단지를 최고 50층, 6천529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계획은 한강 변 등 주거지역 아파트 최고 층수를 35층으로 제한하는 '서울 2030플랜'에 막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2
반환 미군 공여지 개발 10년째…성적표는 초라해

반환 미군 공여지 개발 10년째…성적표는 초라해

반환 미군 경여지 개발내용을 담은 1차 발전종합계획(2008∼2017년)이 10년이 됐지만 결과가 기대이하를 보이고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미군 주둔으로 개발이 안 돼 낙후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사업 추진 9년이 지난 현재 완료된 사업은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의 1차 발전종합계획은 그동안 4차례 변경과정을 거쳐 모두 203개 사업이 추진됐다. 사업비만 37조3천495억원에 달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01
강남 4구 16개 단지 1만8천여가구 공급…재건축 분양 몰려

강남 4구 16개 단지 1만8천여가구 공급…재건축 분양 몰려

올해 서울 강남권에 새 아파트 분양시장에 재건축 분양까지 몰려 입주물량이 대거 나올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4개 구에서 총 1만8천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져 청약 대기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강남 4구의 분양물량은 총 16개 단지, 1만8천281가구로 조사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31
미국 지난해 12월 신규주택착공 11.3% 증가했다

미국 지난해 12월 신규주택착공 11.3%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월간 신규 주택착공 건수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신규 주택착공 건수는 123만 건(연간 환산기준)으로 전월 대비 11.3% 증가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20
강남3구 재건축단지에도 임대료, 시세의 60%미만 '행복주택' 공급

강남3구 재건축단지에도 임대료, 시세의 60%미만 '행복주택' 공급

올해는 서울의 알짜배기 땅인 강남 3구 에 젊은층을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올해 공공임대 12만 가구를 공급하는 등 총 111만 가구에 대한 주거지원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5일 '2017년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작년 1만 가구였던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규모를 올해 2만 가구로 늘리고 공급 방식도 다변화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서울에서 서초·강남·송파 등 강남3구 재개발·재건축 단지와 역세권 등지에 3천 가구의 행복주택을 공급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서울시와 협의 중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1.06
내년 5대광역시 일반분양물량 5만8천가구... 부산 늘고 광주.울산 줄어든다

내년 5대광역시 일반분양물량 5만8천가구... 부산 늘고 광주.울산 줄어든다

내년 5대 광역시에 일반분양 물량이 올해보다 25% 늘어난 1만여 가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9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새해 지방 5대 광역시에서는 5만8천477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올해는 4만6천590가구가 일반분양 됐는데 내년에는 이보다 25.5%(1만1천887가구) 늘어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6.12.30
2개로 나눠 지하화 하는 동부간선도로... 상부에 중랑천 수변공원

2개로 나눠 지하화 하는 동부간선도로... 상부에 중랑천 수변공원

강남구 삼성동에서 노원구 월계동을 잇는 동부간선도로(총연장 13.5km)가 학여울역까지 연장되고 전 구간이 지하화된다. 중랑천은 치수기능을 개선하고 생태하천을 복원해 여의도공원 10배 넓이 중랑천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중랑천은 200년에 한 번 올 만한 폭우에도 견딜 수 있도록 정비하고, 수질 관리를 강화해 물놀이가 가능한 하천으로 만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중랑천 중심, 동북권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음영태 기자2016.12.15
2년간 주택시장 실제 분양 물량 100만 가구

2년간 주택시장 실제 분양 물량 100만 가구

최근 2년간 분양된 아파트 물량이 100만 가구에 육박한 가운데 올해 전국의 신규 아파트 물량은 총 45만5천가구(12월 예정물량 포함)에 달한다며 1일 부동산114 는 전했다.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 물량은 이보다 많은 51만8천여가구로, 최근 2년간 주택시장에 실제 분양된 물량이 100만 가구(총 97만3천가구)이다. 이는 전국 재고 아파트(948만2천809가구)의 10.3%에 달하는 물량이다. 서울(156만2천여가구)과 경기도(251만9천여가구)를 제외하고 전국 광역 시·도별 재고 주택 수보다 많은 물량이 2년간 쏟아진 셈이다.

음영태 기자201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