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뇌물받고 비밀문서 유출, 靑경호처 前간부 실형 확정
의정부경전철 올 겨울 들어 6번째 운행 중단
의정부경전철이 올 겨울 들어 6번째로 운행이 중단됐다. 지난해 7월 개통된 이후 벌써 11번째 운행 중단이다. 7일 오후 9시50분께 전동차가 선로에 멈춰서면서 의정부경전철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이 사고로 다행히 승객들이 선로에 내리는 등 소동이 벌어지지
2021년까지 3조원 투입, 14개 중소형 댐 짓는다
백두대간 이화령에 고라니 출현… 생태축 복원 시작돼
1925년 단절된 이후 87년만에 복원된 백두대간 이화령 구간에 야생동물인 고라니가 출현, 복원된 한반도의 중심 생태축을 따라 야생동물의 이동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지난해 48억원을 들여 경북 문경시 문경읍과 충북 괴산군 연풍면 사이에 있는 이화령 고
행안부, 민원24서 연말정산서류 무료발급
행정안전부는 연말정산에 필요한 민원서류를 정부 온라인 민원포털 창구인 '민원24(http://www.minwon.go.kr)'에서 무료로 발급해준다고 7일 밝혔다. '민원24'에서는 주민등록 등ㆍ초본은 물론 장애인 증명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
고교생 44% "10억 생긴다면 감옥 가도 괜찮다"
우리나라 고등학생 약 절반 가량이 '10억원을 위해서는 1년 정도 감옥에 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억 정도의 돈이 보장되기만 한다면 기꺼이 범죄도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이다.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는 지난해 12월 7~10일 서울·경기·인
저출산으로 2060년에는 청소년 절반으로 급감
저출산 현상 지속으로 청소년 수가 급감해 50년 뒤에는 현재의 절반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여성가족부가 발간한 '2012 청소년 백서'에 따르면, 작년 현재 청소년(9-24세) 인구는 102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0.4%를 차지하고 있지만 2060년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항소심 공판 불출석… 건강상 문제
김승연(61) 한화그룹 회장이 건강상 이유로 재판에 나오지 못했다. 김 회장은 배임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서울고법 형사7부 윤성원 부장판사는 7일 김 회장에 대한 항소심 8차 공판에 앞서 "피고인이 와병 중이라 오늘 불출석했
코레일, 설 연휴 열차승차권 15~16일 예매… 홈페이지·역 창구서
코레일은 설 연휴 열차승차권을 오는 15~16일 이틀 동안 코레일 홈페이지와 역 창구에서 예매한다고 7일 밝혔다. 예매는 오는 2월 8~12일에 탈 수 있는 KTX,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 ITX-청춘을 대상으로 하며, 첫날은 경부, 충북, 경북, 대구, 경전, 동해남부선 대
김여진 "문재인캠프 활동했다고 방송출연 취소" 주장
배우 김여진(41)이 자신의 트위터에서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경력 탓에 방송 출연이 취소됐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 '박하사탕',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 출연한 김여진은 지난 18대 대선
교통법규 위반 무인카메라에 찍히면 문자메시지로 통보
교통법규를 위반해 무인단속카메라에 찍히면 앞으로 문자메시지(SMS)를 통해 단속 사실을 통보받을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교통범칙금·과태료 인터넷 조회·납부시스템'(efine: www.efine.go.kr) 개편안을 오는 10일부터 시행
블랙컨슈머 "LG 휴대폰 폭발" 거짓말 한 번 했다가… 1500만원 벌금형 '헉'
휴대전화 배터리가 저절로 폭발했다고 주장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블랙컨슈머'에게 거액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보상금을 노리고 거짓말을 한 대가는 너무나 컸다. 이 블랙컨슈머는 무려 1500만원을 물어야 한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주채광 판사는 허
'청와대행' 8000번 버스, 운행 4년8개월만에 노선 폐지, 왜?
서울 청와대 앞길까지 운행하던 '8000'번 시내버스가 운행 4년 8개월 만에 폐지됐다. 서울시는 운영 적자 누적으로 8000번 시내버스 노선을 지난 5일 폐지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버스관리과 공성국 노선팀장은 "지난해 8월 이후 모니터링을 했더니
박원순 "지하철 9호선 요금 인상 안하고 세빛둥둥섬 상반기 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지하철 9호선에 대해 "당분간 요금 인상은 없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의 여러 버스와 지하철은 작년에 (요금을) 인상했다"며 "
학교폭력 전문상담교사 올해 1000명 증원… 역대 최대 규모
일선 초ㆍ중ㆍ고교에서 학교폭력 위기학생의 상담ㆍ치유를 맡는 전문 상담교사가 올해 1000명 늘어날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발표된 학교폭력 근절 정부종합대책에 따라 연내 전국 사립과 공립학교에 전문 상담교사를 500명씩 늘리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수원, 영광원전 3호기 균열 안내관 교체 안하고 용접 수리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이 균열이 발견된 영광 원전 3호기 부품(안내관)에 대해 부품 교체 대신 용접 수리를 추진하고 나섰다. 앞서 영광 주민과 환경단체는 미국에서 같은 부품(인코넬 600)으로 제작한 원전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하고 있다며 안내관의 전량 교체를 요구한 바 있
대법 "회사업무 중 발명 특허권 회사 아닌 직원에게 있다"
회사업무 중 이뤄낸 발명이라 할지라도 특허권을 사전에 회사에 넘긴다는 명시적 계약을 하지 않는 한 특허권이 발명자에게 귀속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사전 결재 없이 회사와 자신의 공동명의로 특허를 출원해 회사에 재산상 손
남부구치소,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구속집행정지 건의… "건강 심각"
한화그룹 김승연(61) 회장이 수감되어 있는 서울남부구치소 측이 김 회장의 항소심을 심리 중인 재판부에 구속집행정지를 건의했다. 4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구치소 측은 이날 오전 서울고법 형사7부(윤성원 부장판사)에 김 회장의 현재 건강상태가 매우 나쁘고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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