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오세훈 '디자인서울' 가판대 '애물단지' 전락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 추진된 '디자인 서울' 정책의 일부로 198억원을 들여 만든 신형 가판대들이 창고에 방치된 채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지난 2년간 서울시내 가판대 상인 10명 중 1명 정도가 장사를 접으면서 가판대도 2년 새
수방사 군인 2명 비무장으로 탈영
20일 오후 6시50분께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병사인 최모(23)·김모(22) 일병이 탈영했다고 경찰과 군 당국이 21일 밝혔다. 이들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 상공 대공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수방사 1방공여단 성곽진지 경비병이라고 당국은 전했다. 군 당국자는 &qu
국민 51% "가구 소득 중간층 이하… 새정부 복지 일자리-의료비 집중돼야"
우리나라 국민 51%는 가구 소득이 중간층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새 정부에 복지정책 1·2순위로 일자리와 의료비 경감을 주문했다. 복지 혜택 확대를 위한 증세에는 40%가 동의했다. 하지만 증세에 반대하는 입장은 더 많았다.
서울 선생님 점점 고령화… 50대 이상이 20대보다 많아
서울지역 교원의 평균연령이 10년 전보다 2.1세 높아지고 50대 이상의 교원이 20대를 앞지르는 등 교단이 점점 고령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시교육청의 2002~2012년도 서울교육통계에 따르면, 2002년 39.4세였던 서울지역 유·초·중·고교 전체 교원의 평균 연
경기도민 1200만명 돌파… 수도권 절반 모여 살아
경기도의 주민등록상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작년 말 현재 처음으로 1200만명을 돌파했다. 반면 서울은 인구가 2년 연속 줄어들면서 경기도보다 190만명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의 주민등록인구는 5094만8272명으로 2011년 말 대비 21만3988명 증가했다
이마트, '부진인력' 명단 만들어 직원들 강제 퇴출
무노조 경영을 위해 직원들에 대한 전방위적 사찰을 해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인력 퇴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노웅래·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은 20일 추가 문건을 공개하며 이마트가 '부진인력' 명단을 만들어 직
'나경원 가족 친일·사학비리' 허위글 게시 네티즌에 벌금형 확정
대법원이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와 가족에 대해 친일 행위를 했으며 사학비리와도 연루돼 있다는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퍼트린 네티즌에 대해 벌금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포털사이트 '다음'에 나 후보와
이마트, 인력 퇴출 프로그램 운영해 직원들 감시…의혹 제기
노조 설립 방해 등 이마트와 관련한 논란들에 대해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가 인력 퇴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장하나 의원실은 20일 추가 문건을 공개하며 이마트가 부당한 인력 퇴출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며 직원들을
조식쿠폰 '무료'라고 속인 한화리조트, 과징금 부과
콘도회원들에게 의무적으로 조식쿠폰을 구입하게 한 한화리조트가 공정거래위원회 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위는 자사가 운영하는 6개 콘도에서 회원들에게 조식쿠폰을 끼워 팔면서 무료라고 속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검찰 `리베이트 수수' 의사 100여명 조만간 줄소환
검찰이 제약업체들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전국 병·의원 소속 의사 100여명을 조만간 줄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이들은 제약업체로부터 소액이라도 리베이트를 받은 1400여명의 의사 중 200만~300만원 이상을 수수한 의사들이다. 검찰이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를 벌이
이채필 장관 "이마트 사태, 특별근로감독 통해 의혹 규명할 것"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마트가 직원들에 대해 불법사찰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근 이마트 사태에 대해 "대단히 문제가 많다고 본다"라며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될 일이며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18일 국회에서
제주 해상서 어선 침몰… 4명 사망·4명 실종
제주도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갈치조업에 나섰던 어선에 화재가 발생, 어선이 침몰하면서 선원 9명 중 4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 중국인 선원 1명은 구조됐다. 18일 오전 3시40분께 서귀포 남쪽 720㎞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근해 연승어선 3005황금호(29t)에서 원
영광원전 3·4호기 증기발생기 세관 결함 '심각'… 타원전의 3~5배
울진원전 4호기가 증기발생기 세관 결함으로 교체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영광원전 3·4호기의 증기발생기 세관 결함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관은 증기발생기 내 열을 전달하는 관으로, 터질 경우 외부공기와 물이 방사능에 오염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
한국, 세계 혁신주도국가 세계 5위… 혁신환경 4위
우리나라가 세계 혁신주도 국가 평가에서 세계 5위를 차지했다. 혁신환경 순위도 4위였다. 18일 GE가 전 세계 25개국 3100여명의 기업 임원(한국기업 임원 100명)을 설문조사해 발표한 '2013 글로벌 혁신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혁신 선도 국가 순
경찰, 설 명절 전후로 불량식품사범 집중단속
경찰이 설 명절을 전후로 농·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위해식품 수입·제조·유통 등 불량 식품 사범을 집중 단속한다. 경찰청은 오는 21일부터 한 달간 전국 지방경찰청과 경찰서별로 부정 식품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위해식품 제조나 판매행위 등을 단속할 예정이라고
통영 女초등생 살해범, 항소심서도 무기징역 선고… "사형선고는 어렵다"
지난해 경남 통영시에서 발생한 여자 초등학생 살해사건의 범인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형이 선고됐다. 김씨는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검찰은 너무 가벼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각각 항소했으나 재판부는 모두 기각했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제1형사부(허부열 부장
'이마트 탄현점 인부 질식사' 노동부 공무원, 산재처리 과정서 이마트에 조언
이마트 탄현점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이마트와 노동부 간 긴밀한 관계로 이를 처리했다는 것이 폭로되며 비난이 크게 일고 있다. 노동부가 사고 내용을 조사한 것이 아닌, 이마트를 도왔기 때문이다. 인부 4명이 죽은 일임에도 이 사건은 이마트 탄현점에 구약식기소로
센카쿠 부근 해상서 한국 어선에 화재 발생
센카쿠 부근 해상서 한국 어선에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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