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경기도, LH 3개 지역본부 사옥 압류
경기도가 광명·시흥보금자리주택지구의 농지보전부담금 2천여억원을 내지 않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3개 지역본부 사옥을 압류하기로 했다. 지난 3일 지난해 12월 31일자로 LH에 공문을 보내 서울과 인천, 대전·충남 등 3개 지역본부
경기도, LH 3개 지역본부 사옥 압류
경기도가 광명·시흥보금자리주택지구의 농지보전부담금 2천여억원을 내지 않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3개 지역본부 사옥을 압류하기로 했다. 지난 3일 지난해 12월 31일자로 LH에 공문을 보내 서울과 인천, 대전·충남 등 3개 지역본부
검찰 "탤런트 박주아씨 사망 의료 사고 아니다"… 의료진 무혐의
검찰이 탤런트 박주아씨의 사망원인이 의료사고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고흥 부장검사)는 지난해 신장수술 직후 숨진 탤런트 박주아(본명 박경자)씨 유족 등이 의료사고라고 주장하며 의료진을 고발한 사건을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4
정두언 "임석, 이상득에 돈 줬다고 했다"
서울시 개포외국인학교 설립 중단
최근 부유층 학부모에 의한 외국인학교 부정입학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유치를 추진 중이던 개포외국인학교의 설립을 중단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글로벌 위기 여파로 서울의 외국인 학생 수가 줄어듦에 따라 개포외국인학교 유치사업을 중단한다고 4일 밝
보험사기 화물운송업자·불법 리베이트 견인차 허가·자격 취소
앞으로 보험사기를 저지른 화물운송업자와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견인차 운송업자는 허가나 자격 취소의 징계까지 받을 수 있다. 국토해양부는 화물운송업자에 대한 보험사기 제재 규정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
"시중 유통 고춧가루·건고추 모두 안전"
식품의약품안전청과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잔류농약 기준을 어겨 문제가 된 3곳과 유통량 상위업체 등 150여개 업체가 전국에 유통 중인 고춧가루·건고추 170여점을 대상으로 터부코나졸 등 최근 5년간 검출된 농약 41개 항목의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모두 잔류농약 기준
부산서도 미성년자 성폭행 40대男 '화학적 거세' 청구
법원이 지난 3일 처음으로 미성년자 성폭행범에 대해 성충동 약물치료(화학적 거세)를 명령한 가운데 부산에서도 최근 검찰에 의해 성폭행범에 대한 화학적 거세가 청구된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 부산지검 형사3부(박두순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11일 성폭력 범
자식 부담 안주려던 70대 노인 숨져… 기름값 아끼려 보일러 끄고 자다가...
자식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기름 값을 아끼려 보일러를 끄고 자던 70대 노인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 오후 3시 50분께 광주시 동구 산수동의 한 주택에서 홀로 거주하던 심모(79·여)씨가 이불을 덮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딸은
지난해 쇠고기 원산지표시 위반 건수 25% 증가
지난해 농식품 원산지표시 위반 건수가 줄어들었지만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영향으로 쇠고기 원산지표시 위반건수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지난해 원산지표시 대상업소 117만9000곳 중 34만8000곳을 조사해 위반업소를 적발한 결과
서울시, 태양광발전 설치자금지원 2배 확대… 63억 융자
서울시는 4일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대한 융자 규모를 올해 지난해(27억원)의 두 배가 넘는 63억원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또 설비용량 150kW 이하인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건물주나 발전사업자에게 시설 설치비의 50% 한도 내에서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저금리로
검찰, 유아이에너지 압수수색… '거액 횡령' 최규선씨 출금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김한수 부장검사)는 에너지개발 전문업체 유아이에너지 대표의 거액 횡령 의혹을 포착하고 3일 본사 사무실과 이 회사 대표 최규선씨(53)씨의 자택 등 3~4곳을 압수수색, 회계장부와 컴퓨터 파일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으며, 압수
대구지하철 율하역서 정차 위치 벗어나 정지… 승객들 불편
3일 오후 10시 32분께 안심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가 율하역에서 정차 위치를 수십 센티미터 벗어나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승강장 안전펜스와 열차 출입구가 어긋나 율하역에서 내리는 승객들이 하차하는 데 큰 불편을 겪었다.
항공기서 女승무원 성희롱하고 男승무원 폭행한 미국인 체포
인천공항경찰대는 3일 항공기 안에서 여자 승무원을 성희롱하고 이를 말리는 남자 승무원을 폭행한 혐의(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 위반)로 미국인 A(4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미국 뉴욕을 출발, 인천으로 향하던 한
법원, `야스쿠니 방화' 중국인 일본 인도 거절
법원이 일본 야스쿠니(靖國) 신사 방화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인 류창(劉强·38)을 일본에 인도하지 않기로 3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류창은 즉시 석방되며, 중국으로 자진 출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법원 판결에 대해 일본 정부는 외교 경로로 유감을 표시했고 중국
동아제약, '스티렌' 유사제품 제조업체 상대 소송 제기
동아제약이 천연물신약 '스티렌'의 복제약(제네릭) 제조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동아제약은 3일 스티렌 개량신약 개발 업체들이 최근 제품 발매 동향을 보임에 따라 자사 존속특허를 근거로 제조사인 풍림무약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특허권 침해
'리베이트 제공 혐의' 동아제약 임직원 2명 구속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반장 고흥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은 의약품 구매 대가로 병·의원 관계자들에게 리베이트를 건넨 혐의로 동아제약의 본부장급 임원 A씨와 직원 B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자사 의약품을 구해주는 대가로
국정원 여직원, 진보성향 웹사이트 글에 '추천·반대 표시'
국가정보원 여직원 김모(28)씨의 불법선거운동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김씨가 진보성향 누리꾼이 활동하는 웹사이트의 대선 관련 글에 200건의 추천·반대 의견을 표시한 것을 확인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수사중이다. 해당 사이트는 지난 대선 때 주로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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