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휴대전화 유통점 직원 갤럭시S3 등 스마트폰 500여대 훔쳐 유흥비 탕진
유통점 창고에 몰래 들어가 갤럭시S3 등 최신 스마트폰 등을 수백대 훔쳐 장물아비에게 팔아먹던 휴대전화 유통점 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유통점 창고에 보관 중이던 휴대전화 500여대를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로 유통점 영업과장
천안서 KTX 열차 선로공사 근로자 덮쳐… 1명 사망·1명 부상
충남 천안에서 KTX 열차가 작업 중이던 근로자를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7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풍세교 인근에서 코레일 외주업체 직원 배모(42)씨 등 2명이 부산발 서울행 KTX 열차에
로스쿨 결원보충 모집제 2016학년도까지 3년 연장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자퇴·미등록으로 인해 결원이 생기면 이듬해 학생을 더 뽑는 '결원보충' 제도가 2016학년도까지 3년 더 연장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2013학년도까지로 정해진 결원보충 한시조항을 2016학년도까지 연장하는 '법학전문대학
LG하우시스 울산공장 불… 1명 사망·3명 경상
건축자재 생산업체인 LG하우시스 울산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이 불로 당분간 생산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0시58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망양리 LG하우시스 울산공장 내 PVC바닥재 생산공장의 발포공정에서 불이 났
KT, KTF 전 임원 횡령 및 사기혐의로 고소
KT는 전 KTF 임원인 A씨를 업무상 횡령 및 사기혐의로 15일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KT는 최근 비리의혹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고검 김광중 검사가 전 KTF 임원과 해외여행을 간 것으로 보도된 것과 관련해, A씨가 사적인 용무를 공무로 속여 소요비용을 사용한 것이
홈플러스 보안요원, 좀도둑 협박해 합의금 수억 뜯어내
홈플러스 보안요원 등이 매장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걸린 좀도둑을 협박해 거액의 합의금을 뜯어내다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는 15일 절도범을 협박해 거액의 합의금을
'막장' 새마을금고, 여직원은 18억 횡령해 외제차·명품가방 사고 간부는 성관계 맺고 묵인
18억원 상당의 고객 돈을 빼돌려 외제차와 명품가방을 사는 등 호화생활을 한 '정신 나간' 새마을금고 20대 여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더 혀를 찰 일은 해당 지점의 간부는 여직원의 범행을 알아차리고도 성관계를 맺는 대가로 이를 묵인하는 막장 드라마를 연
"세계 총인구 70억 돌파… 한국 26위·출산율은 다섯번째로 낮아" <유엔>
세계 총 인구가 70억을 돌파한 가운데 한국 인구는 세계 26위였다. 또 한국 여성의 평균수명이 세계 8위를 기록했으나 남성은 이보다 훨씬 뒤쳐진 26위로 나타났다. 출산율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낮았다. 14일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발간한 '유엔인구기금(UNFP
작년 지방공기업 36.4% 3년 연속 적자… 손실 1조7609억원
지난해 전국의 지방공기업 3곳 중 1곳은 3년 연속 적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손실 합계는 약 1조7000억원에 달했다. 15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1년도 지방공기업 결산 및 경영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 직영기업과 지방공사·공단 등
삼환기업 노조, 최용권 회장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
지난 14일 회사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본인 소유의 회사 주식(총 142만8천907주)을 모두 직원복리 증진 및 사회공헌기금으로 출연하겠다고 밝힌 최용권 회장에 대해 삼환기업 노동조합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상 횡령·배임 혐의로 서울중앙
횡성서 공군 T-50B '블랙이글' 항공기 추락… 조종사 순직
공군의 T-50B 블랙이글 항공기 1대가 강원 횡성의 한 야산에서 훈련 중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순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전 10시28분께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내지리 인근 야산 8부 능선에서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T-50B 블랙이글 항공기 1대가 추락, 조종사 김
원산지 속이고 화공약품 처리한 '중국산 샥스핀' 호텔중식당 유통돼
고급 중식요리의 재료로 사용되는 중국산 샥스핀(상어 지느러미)을 홍콩·인도네시아 산으로 원산지를 속이고 중량도 늘려 서울의 유명 호텔에 공급한 식품제조업체 대표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조상철 부장검사)는 원산지를 속이고 중량을 늘린 샥스핀을 판매
'촛불집회서 경찰 폭행' 안민석 의원 벌금형 확정… 의원직은 유지
대법원 2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15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도중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상해 및 공무집행방해)로 기소된 민주통합당 안민석(46) 의원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안 의원은 대법원에서 벌금형이 확정됨에 따라 의원직을 계
횡성서 공군 T-50 훈련기 추락… 인명피해 미확인
15일 오전 10시28분께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내지리 인근 야산에서 T-50 기종의 블랙이글 훈련기 1대가 추락, 경찰 등이 수색작업 중이다. 훈련기가 추락한 지점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탑승자는 조정사 1명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
신한금융지주 라응찬 전 회장 신한사태 충격으로 '알츠하이머' 앓아… 직원들 '패닉'
라응찬(74)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신한사태와 남산 3억원’의 용처에 대해 핵심 증인으로 분류돼 온 라 전 회장은 이 같은 사유로 신한 사태와 관련된 공판으로 증인으로 불출석했다.
"2~3시간 외출땐 보일러 안끄고 창틈·현관문 틈 막아야 난방비 절약"
쌀쌀한 겨울로 접어들면서 각 가정이 본격적으로 보일러를 켜고 난방을 시작한 가운데, 보일러를 많이 틀지도 않을 것 같은데도 기겁을 할 정도로 많이 나온 난방비에 놀라는 주부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렇다면 난방비를 절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외국인학교 설립과정도 비리… 국내 자금 설립 의혹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지방검찰청은 일부 외국인학교들이 외국 자본을 위장한 국내 자금으로 설립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인천지검 외사부는 13일 서울의 외국인학교 2곳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외국인학교
'징역 45년 구형' 친조카 7년간 성폭행 큰아버지 징역 25년 선고
친조카를 7년간 성폭행해 출산까지 시켜 죄질이 나쁘다는 이유로 검찰에 의해 이례적으로 징역 45년이 구형됐던 큰아버지에게 법원이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합의부(김진현 부장판사)는 14일 친조카를 7년여동안 상습 성폭행, 출산까지 시킨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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