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사기혐의 고소
웅진그룹의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와 계열사 극동건설의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신청을 두고 '도덕적 해이' 논란을 빚고 있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금융감독원도 웅진홀딩스 등의 법정관리 신청에 부당행위가 있
정부청사 구내식당 소고기 99.9%가 외국산… 한우 완전 '외면'
소 값 폭락에 사료값 상승으로 인해 한우농가가 폐업위기에 내몰리고 있지만 한우 소비에 앞장서야 할 정부청사 구내식당에서 한우를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정부청사 구내식당에서 소비된 소고기 가운데 99.9%가 외국산이었던 것.
한수원 직원들 신고없이 외부강의했다가 무더기 적발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이 외부 강의를 하면서 사전 신고를 하지 않는 등 관행적으로 규정을 위반해 온 사실이 적발됐다. 5일 한수원이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신학용 민주통합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0·2011년 한수원 직원이 외부강의를 하면서 규정을
연예병사 평균휴가일수 일반병사 1.7배인 75일… 붐은 150일
연예병사들의 휴가 일수가 일반 병사보다 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연예병사들의 `휴가 특혜'가 논란이 됐지만 일반 병사보다 많은 휴가를 가는 관행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검찰, 전병헌·양경숙 기소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는 지난 4·11 총선 당시 의정활동 보고 기간 제한을 위반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민주통합당 전병헌(54)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전 의원은 지난 1월16일~30일 지역구 주민센터들이 개최한 동정
서울시, 고급 외제 리스車 굴린 체납자 9명 적발
고액의 지방세를 내지 않으면서 서울시내에서 고급 외제 리스차량을 몰고 다닌 얌체 체납자 9명이 적발돼 리스 보증금 1억1400만원을 압류당했다. 시는 이번에 압류한 리스보증금 1억1400만원을 향후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대로 받아낼 예정이다. 서울시는 차량 리스 회
6일 여의도 세계불꽃축제… 서울시,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6일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불법 주·정차 등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된다. 서울시는 6일 오후 5시~10시30분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세계불꽃축제 행사장 인근의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불법 주·정차 차량
대법 "군 복무 중 정신질환으로 투신한 병사, 유공자로 인정"
군 복무 중 정신질환으로 투신한 병사에 대해 유공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군 복무 중 정신질환과 신체장애를 겪은 명모(25)씨가 수원보훈지청장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 등록 거부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국가
지자체 생태·자연도 등급 하향조정 요구 봇물… 난개발 전도사 자처
환경부가 지난 7월 고시한 생태·자연도 등급을 하향 조정해달라는 지방자치단체의 이의제기가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자연도는 환경부가 산·하천·내륙습지·호소·농지·도시 등에 대해 생태·자연·경관 가치를 조사해 보전(1등급), 훼손 최소화(2등급
국세청, 고액 체납자 고가미술품·골동품 23점 압류
국세청은 50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30명의 집, 사무실 등을 뒤져 10여명에게서 고가미술품 23점을 압류했다고 4일 밝혔다. 나머지는 이미 미술품 등을 처분해 취득·양도대금을 추적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 유명 미술품 경매회사와 갤러리, 아트페어에서 미술품을 직
전국 유초중고 10곳 중 7곳서 석면 검출
건물에 석면 건축재를 사용한 학교 수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학교는 석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혜자 의원(민주통합당)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학교 석면 교체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
영어마을 45.5% 적자… 30%는 3년 연속 적자
전국에 운영되는 영어마을 중 약 절반 가까운 곳이 지난해 적자를 내고, 또 30%는 3년 연속으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상민 의원(민주통합당)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영어마을 22곳 중 45.5%에 달하는 10
웅진 채권단, 윤석금 회장 경영권 배제 건의
지난달 26일 웅진홀딩스와 극동건설이 동시 법정관리 신청한 것과 관련해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경영권을 잃을 위험에 처해 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는 오는 5일 웅진홀딩스와 극동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채권단협의회 관계자들을 불러 청취
'우리아이 등하교 정보 알려주는' 안심알리미 제공학교 지역별 편차 커
초등학생 자녀의 등하교 정보를 학부모에게 알려주는 '안심알리미' 서비스 제공이 서울 등 일부지역의 학교에서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유기홍 의원(민주통합당)에게 제출한 '안심알리미 서비스 이용
성 피해 학생 3명 중 1명, 피해 사실 안 알리고 혼자 속앓이
성(性)적인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 3명 중 1명은 피해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고 혼자 속 앓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간한 '2011 아동·청소년인권실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성적인 피해를 입은 학생 304명 가운데 208
울산 화학업체서 화재… 근로자 1명 화상·독성물질 유출
3일 오후 3시16분께 울산시 남구 매암동 불소화합물 전문기업인 후성에서 화재가 나 독성물질이 유출되고 근로자 이모(35)씨가 얼굴에 3도 화상을 입고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소방서 추산 3630만원의 재산피해가 일어났다. 불은 또 가스 이송 차량에 옮아 붙어
문화재 영문안내판 번역 오류 심각, 국보가 천연기념물 둔갑
다수의 국보를 포함한 문화재 영문안내판의 번역 오류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주호영(새누리당) 의원은 4일 이 같이 밝혔다. 주 의원이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보 제120호인 '용주사 범종'은 'Nationa
최근 4년 새 주민등록증 관련 범죄 급증… 위반자 1만명 넘어
최근 4년 사이 다른 사람 주민등록증을 자기 것처럼 사용하거나 가짜 주민번호를 만들어 사용하는 등의 주민등록법 위반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진영(새누리당) 의원에게 4일 제출한 '주민등록법 위반 및 검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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