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서울 첫 영구임대아파트 주민 20% '자살 위험군'… 4개월간 9명 목숨 끊어, 왜?
서울시의 첫 영구임대아파트인 마포구 성산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의 주민 5명 중 1명은 자살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이 아파트 단지에서 지난 넉 달 동안 9명의 주민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마포구는 지
80대 할아버지 이웃 초등생 수차례 성폭행
이웃에 사는 여자 초등생을 수차례 성폭행한 80대 할어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16일 이웃에 사는 여자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황모(83)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8월부터 최근까
최갑복 '진짜로' 유치장 배식구로 탈주했다… 캡쳐사진 공개
'유치장 탈주범' 최갑복(50·강도상해 피의자)이 배식구를 통해 빠져나와 탈주한 것이 사실로 확인됐다. 대구지검 강력부(배재덕 부장검사)는 16일 최갑복의 탈주 사건에 대한 브리핑에서 동부경찰서 유치장 폐쇄회로(CC)TV의 영상을 캡쳐한 사진 12장을 비보도
강남 주택서 대낮 칼부림 살인사건… 2명 사망·1명 중태
16일 서울 강남의 주택에서 대낮에 치정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칼부림 살인 사건이 발생, 2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졌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라에서 오모(33)씨가 전 여자친구 최모(33·여)씨와 함께 있던 30대 중반의 박모
"여성 아이돌 등 청소년 특정 신체부위 카메라로 강조하면 유해물"
앞으로 여성 아이돌 그룹의 공연에서 카메라로 특정 부위를 과도하게 부각시키면 유해물로 규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여성가족부는 최근 청소년을 성적 대상으로 묘사하는 매체를 유해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청소년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6일 밝혔
같은 날 고장 난 영광5호기 출력저하·신고리1호기 발전지연… 또 문제 일으켜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오전 10시50분께 영광원자력본부 원전 5호기의 변압기에 이상이 발생해 발전출력을 87%로 낮췄다(감발)고 이날 밝혔다. 영광 5호기는 앞서 2일 고장으로 발전을 중단했다가 고장 발생 11일만인 지난 13일 새벽 발전을 재개해 14일 오후 전출력에
검찰, 'CP 사기의혹' 구자원 LIG그룹 회장 18일 소환
검찰이 계열사 LIG건설의 부실을 숨기고 수백억원대의 기업어음(CP)을 발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LIG그룹 오너 일가를 이번 주 잇따라 소환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윤석열 부장검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구자원(77) LIG그룹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한다고
코스트코, '영업시간 제한·의무휴업일 지정 부당' 자치구 3곳 상대 소송
코스트코가 자치구 3곳을 상대로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일 지정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는 중랑구청장, 서초구청장, 영등포구청장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휴업일을 지정한 처분은 무효라며
영광원전 5호기 자동으로 발전출력 낮춰… 또 고장?
지난 2일 발전이 중지됐다가 고장 발생 11일 만인 지난 13일 새벽 발전을 재개해 14일 오후 전출력에 도달한 전남 영광원전 5호기에 또 다시 문제가 발생, 자동 감발(발전기가 스스로 발전출력을 낮추는 현상)에 들어갔다. 15일 한국수력원자력㈜ 영광원자력본부에 따르면
내년 전국 모든 초·중·고에 영어회화 강사 배치된다
현재 전국 초·중·고교 10곳 중 7곳에 근무하고 있는 영어회화 전문강사가 내년에는 모든 학교에 배치된다. 영어회화 강사는 2009년 9월 처음 도입돼 현재 6104명이 초·중·고교에서 말하기와 쓰기 중심의 영어 수업을 맡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0∼2011년 초
독도 면적 어떤게 맞아?… "기관마다 제각각"
정부기관이나 연구단체들이 독도의 전체 면적을 서로 다르게 표기하고 있어 통일된 면적을 설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15일 제기됐다. 민주통합당 박수현 의원은 이날 해양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공공기관은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의 `독도 통합홍보 표준지침'
변호사 사건 의뢰인에 흉기 피습… 법조계 '충격'
변호사가 사건 처리 결과에 불만을 품은 의뢰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판사 석궁테러나 광주 지역 부장검사 피습에 이어 변호사까지 피습을 당하자 법조계는 충격에 빠졌다. 15일 오전 9시께 광주 동구 지산동 서모(50) 변호사의 사무실에서 서 변
"직업은 안정적인게 최고죠"… 중고생 희망직업 교사·의사·공무원 1·2·3위
우리나라 중고생들은 교사, 의사, 공무원 등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고 이 같은 경향은 고학년으로 갈수록 더하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15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중1~고2 학생 6291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선호 직업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희망직업 순위는 초등
서울시, 코스트코 2차 조사서 위법행위 14건 적발
서울시는 의무휴업을 또 어기고 영업을 강행한 대형유통업체 코스트코에 대해 2차 집중 조사를 실시하고 14건의 법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지난달 9일과 23일에 이어 세 번째다. 1차로
내곡동 특검팀, 16일부터 본격 수사 착수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특별검사팀이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한다. 이광범(53·사법연수원 13기) 특별검사는 15일 특검 사무실 개청 행사를 하고 16일부터 수사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 특검팀 사무실은 서울 서초동 서울법원종
서울 학교 66%·경기도 학교 45% 반경 1km 내에 성범죄자 거주
서울·경기 지역 초·중·고교 3491개교 중 절반이 넘는 1834개교(52.5%)의 반경 1km 내에 성범죄자가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66%로 더 높게 나타났고, 경기도는 45%였다.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이 12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유기홍 의원(민주통
'타락한' 경찰, 범죄 용의자에게 수사망 피하는 개인정보 알려줘
범죄 용의자들에게 수배 여부 등의 수사망을 피하는 데 필요한 개인정보를 알려준 경찰이 적발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의 파출소에 근무하는 A(54) 경사가 지난 9일 파출소에서 부산지검 동부지청 관계자들에게 체포됐다. A 경사는 강도 등의 범죄
119 허위신고해도 처벌 사실상 전무
119 허위신고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처벌은 거의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방재청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찬열 의원(민주통합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119 허위신고는 2009년 2만8595건, 2010년 2만3331건, 2011년 2만333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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