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찰, '여의도 묻지마 칼부림' 피의자 구속기소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발생한 퇴근길 '여의도 묻지마 칼부림' 사건 피의자 김모(30)씨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법원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명령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2일 저녁 서울 여의도 거리에
대검, 홍사덕·장향숙 고발 사건 서울중앙·부산지검 각각 배당
대검찰청 공안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7일 모 중소기업 대표로부터 수천만원의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홍사덕 새누리당 전 의원을 고발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또 4·11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검찰 '노무현 차명계좌 발언' 조현오 불구속 기소
검찰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발언으로 고소·고발된 조현오(57) 전 경찰청장을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17일 불구속 기소하면서 2년 넘게 끌어온 수사를 마무리했다. 이는 노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가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지난 29일 기소된 지 보름
생년월일 같은 사람 10명 중 1명은 동명이인… 가장 흔한 이름은 `김영숙'
생년월일이 같은 사람 10명 중 1명은 이름이 같을 수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또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이름은 '김영숙'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평가사인 NICE신용평가정보는 17일 자사가 보유한 성명·주민등록번호 정보 4266만 2467개를 분석한 결과, 주민
서울대 박사 취업률, 석사에 첫 추월 당해
작년 서울대 박사 졸업생의 취업률이 사상 처음으로 석사 졸업생의 취업률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7일 서울대 2011년 통계연보의 '졸업생 취업·진학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일반대학원 박사 졸업생 취업률은 70.3%(1054명 중 683명)로, 석사 졸업생 취
북한산 옹달샘(약수터) 먹었다간 '큰일'… 26곳 중 18곳에서 대장균 '드글드글'
북한산국립공원 안에 있는 옹달샘(약수터) 세 곳 가운데 두 곳은 사람이 마시기에 부적합한 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보통 약수터보다 부적합 비율이 더 높아 북한산 약수터의 수질이 특히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왠만하면 북한산 약수터의 물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
서울 특사경, 수사업무 8→12개 확대 추진… 불법 대부업·다단계 등 수사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 불법대부업과 다단계 등 민생침해사범 근절 등을 위해 수사범위를 8개에서 12개로 4개 더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민생침해 사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의 위생·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특사경의 직무범위를 현재의 8개 분야에서
'수명논란' 월성1호기 또 멈춰… 올해 세번째
올해 11월 설계수명이 끝나는 경북 경주의 중수로 원전인 월성원전 1호기가 16일 고장으로 터빈과 발전기가 또 멈춰 섰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청구)는 16일 오후 4시51분 월성 1호기가 정상 운전 중 발전기의 여자변압기 고장으로 터빈과 발전기가 정지
세종시 자전거도로망 총 354㎞ 달해… 타 도시 4배 수준
정부기관 이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종시에서 자전거 이용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내에 자전거도로망이 국내에서 가장 긴 354km로 조성되기 때문이다. 도시면적 대비 자전거도로망은 보통도시의 최소 4배에 이르는 수준이며, 서울~부산 국토종주 자
기상청, 경기북부 전지역 11시 태풍주의보 발령
경기도 문산·동두천기상대는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태풍 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는 제16호 태풍 산바(SANBA)가 이날 오후 6시를 전후해 가장 가깝게 지나며 밤까지 3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태풍 `산바' 영향으로 차량 1천여대 침수·파손… 태풍 3개에 1만6천대 피해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차량 1천여 대가 침수되거나 파손됐다. 8~9월 들어서만 집중 호우와 태풍 3개가 한반도를 강타해 1만 6천여 대가 피해를 봤다. 2003년 비슷한 태풍 `매비'가 한반도를 강타했을 때 4만 1천여 대가 파손·침수
기상청, 서울 11시 태풍주의보 발효
기상청은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에 태풍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제16호 태풍 산바(SANBA)의 영향으로 18일 새벽까지 서울에 순간풍속 초속 17∼3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50∼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자궁내막증, 한방치료로 임신성공에 재발방지까지
자궁내막증은 가임기 여성에게 자주 발병하는 자궁질환 중 하나로 우리나라 20~30대 여성의 10% 정도가 이 질환을 앓고 있다. 자궁내막증이란 자궁내막 조직이 원래 있어야 할 자궁 내에서 벗어나 난소, 나팔관, 장 등에서 증식해 종양을 형성하게 되는 질환으로 불임 및 유
`조희팔 다단계 사기' 피해자 100억대 다단계 회사 간부 상대 소송 승소
'단군 이래 최대의 사기꾼'으로 불리는 3조원대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씨에게 돈을 뜯긴 피해자들이 조씨 지시에 따라 거액의 투자금을 운용한 회사 간부를 상대로 낸 1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법 민사21부(황적화 부장판사)는 피해자 164명이
'파이시티 비리' 최시중 징역 2년6월 실형… 보석청구 기각
검찰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로 구속기소된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14일 징역 2년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정선재 부장판사)는 이날 최 전 위원장에게 징역 2년6월과 추징금 6억원을 선고하고
검찰, 이란은행 계좌 이용해 1조대 위장거래 정황 포착
검찰이 기업은행에 개설된 이란중앙은행(CBI)의 원화결제계좌에서 위장거래로 거액이 빠져나간 정황을 포착하고서 수사에 나섰다. 미국의 대이란 제재에서 예외를 인정받아온 원화결제시스템마저 제재 대상에 포함되면 이란산 원유 수입과 국내 업체들의 수출에 심각한 악영
16개월 여아 블라인드 줄에 목 감겨 중태
최근 햇빛을 차단하기 위해 창문 등에 설치하는 가리개(일명 블라인드) 줄에 유아들의 목이 걸려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도 16개월 된 여자 아이가 같은 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졌다.
청주 피살 20대女 집서 용의자 DNA 검출… 옆집 40대男 공개수배
청주시 내덕동에서 피살된 20대 여성의 집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이웃집 남성의 DNA가 검출, 경찰은 곽씨를 이 사건 피의자로 확정하고 공개 수배하는 등 신병 확보에 나섰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14일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곽광섭(46)을 공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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