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유세 중 교통사고' 박근혜측 김우동 홍보팀장도 사망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선거유세 일정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졌던 김우동 홍보팀장이 11일 오후 5시20분께 원주 기독병원에서 끝내 사망했다. 박 후보의 측근인 이춘상(47) 보좌관에 이어 2번째 사망자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 세탁소서 화재… 8명 부상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한 세탁소에서 불이나 8명이 부상을 입었다. 11일 낮 12시41분께 서울 구로구 개봉동의 한 아파트 상가 1층 세탁소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상가에 있던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프랜차이즈 빵집 점주들, 대한제과협회 상대 소송
프랜차이즈 빵집 가맹점주들이 11일 대한제과협회장을 상대로 협회비를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다. 경기 의정부 등지에서 모 프랜차이즈 빵집 가맹점을 운영하는 29명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협회가 프랜차이즈 빵집을 운영하는 회원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를 했으니
서울 전통시장 정비사업 기존상인 내쫓아… 재입점률 5%
시설 현대화를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상권을 살리겠다는 취지로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정비사업'이 기존 상인 재입점률이 5%에 그치는 등 기존 상인들을 내좇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못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
'회삿돈 수십억 횡령' 조경민 전 오리온 사장 징역 3년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0부(설범식 부장판사)는 10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횡령과 배임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경민(54) 전 오리온그룹 전략담당 사장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조 전 사장의 친형이 운영하는 인수물 제작업체에 허위발주를 해 회
새벽에 폐지 줍던 80대 할머니, 승용차에 치여 숨져
폐지를 줍던 80대 할머니가 도로를 건너다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아들과 단둘이 어렵게 생활해오다 이날 영하 10도의 추운 겨울 새벽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오전 6시40분께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에서 왕복 4차선 도로를 손수레
이정희, '남쪽정부' 발언으로 고발당해
제18대 대통령후보 TV토론회에서 '남쪽정부'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가 일본 대사관에 트럭으로 돌진했던 시민에 의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10일 검찰에 고발당했다. 고발인 김모(62)씨는 이날 "이 후보가 대선후보 TV 토론
서울메트로 노사협상 타결… 지하철 1~4호선 정상운행
정년연장과 퇴직금 누진제 폐지 등을 놓고 대립하던 서울메트로 노사 간 협상이 노조의 파업 예정 시각을 4시간여 남겨두고 타결됐다. 이에 따라 노조가 당초 11일 오전 4시를 기해 시작할 예정이었던 지하철 1~4호선 파업도 철회해 운행 중단 파행을 피하게 됐다.
문재인 "북한 인권개선 촉구 필요"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0일 북한인권법 제정 문제와 관련, "북한 당국에 인권개선 조치를 촉구할 필요가 있다. 남북대화를 해가면서도 북한을 국제적인 규범에 맞도록 이끌어갈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인권정책
17일부터 2013년도 현역병 입영희망일자 선착순 접수
병무청은 2013년도 현역병 입영 희망일자를 오는 17일 10시부터 전국 13개 지방병무청별로 선착순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충청ㆍ제주ㆍ호남ㆍ강원 지역은 17일, 인천ㆍ경기ㆍ영남 지역은 18일, 서울은 20일 각각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종마약 직접 제조·판매한 미군 탈영병 4명 입건
마약가루를 밀수해 신종마약을 직접 제조·판매한 미군 탈영병 4명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제조를 도운 필리핀 여성도 구속됐고, 투약한 미군 병사와 내외국인은 무더기로 입건됐다. 특히 내국인 중에서는 명문대생과 학원 강사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경기지방
세종 전의역 인근서 무궁화호 고장… 50분 운행 지연
목포발 용산행 무궁화호 1402호 열차가 10일 오전 11시30분께 세종특별자치시 전의역과 소정리역 사이에서 고장으로 멈춰 섰다. 열차는 50여분간 정차해 있다가 다른 기관차로 연결돼 운행을 재개했지만 뒤따라 오던 7대의 열차가 10∼40분 지연 출발하는 등 승객이 불편
"1등 신랑감? 돈만 많이 벌면 되죠"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올 1월부터 11월까지 수도권에 사는 미혼 직장여성 9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배우자로 전문직 남성이 누리던 '절대 인기'가 조금씩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여전히 전문직 종사자가 선호 배우자 1
손님 놓고 내린 150만원 상당 돈가방 '꿀꺽' 택시기사 입건
손님이 놓고 내린 150만원 상당의 돈가방을 꿀꺽한 택시기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10일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울산 중구의 이모(76)씨 부부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30분께 할머니가 전날 경남 양산의 한 대학병원에서 담석관련 수술을 받았는데 갑자기 복통이 시작되
내년부터 이·미용실 최종가격 업소 내부 게시해야
내년부터 이·미용실은 재료비, 봉사료, 부가가치세 등을 포함해 소비자가 내야 하는 최종가격을 서비스별로 업소 내부에 게시해야한다. 보건복지부는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을 돕고 업소간 건전한 가격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중위생관리법
달리던 시내버스 안에서 누군가 가스살포… 승객 1명 입원
달리던 시내버스 안에서 가스가 살포돼 승객 1명이 입원하는 등 피해를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은 가스살포자에 대한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10일 광신고속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 50분께 승객 30여 명을 태우고 광주에서 나주방면으로 운행하던 160번 버스
2014대입, 수시모집 늘고 수능 B형에 최고 30% 가산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AㆍB형으로 개편되는 2014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선택형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첫 도입 되고 수시모집 비중이 확대된다. 주요 대학들은 국어ㆍ수학ㆍ영어 3과목 중 B형 2개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택형 수능 A형과 B형을 모두 허용하는 대학
이주호 "유치원 신입생 추첨담합ㆍ유치원비 인상 관리감독 강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0일 전국시도교육청 부교육감회의에서 유치원들의 내년 신입생 추첨일시 담합의혹 및 유치원비 인상 움직임에 대한 관리ㆍ감독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누리과정 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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