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8억짜리 예술품 단돈 8만원에 팔아넘긴 멍청한 영국 도둑들
영국의 멍청한 도둑들이 50만파운드(약 8억7000만원)에 달하는 값비싼 예술품 2점을 훔치고도 가치를 몰라 고물상에 고작 단돈 8만원에 팔아넘겼다고 영국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이 4일(편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인트 올번스 형사법원은 유명 조각가 헨리 무
법원, 김승연 한화 회장 보석신청 기각
회사에 수천억원의 손실을 끼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승연(60) 한화그룹 회장이 요청한 보석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고법 형사7부(윤성원 부장판사)는 5일 "형사소송법 95조1호의 필요적 보석의 제외 사유가 있고, 96조 임의적 보석의 상당
30대 남성 독극물 든 콜라 들고와 피자와 배달 부탁, 왜?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독극물이 든 콜라를 배달시킨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경찰은 원한 관계로 인한 사고로 보고 범인을 수사 중이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독극물이 담긴 음료수를 배달시킨 혐의로 30대 남성을 지난 4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
내년 서울형 혁신학교 추가 지정 공모에 6개교 신청
서울시교육청은 2013학년도 혁신학교 추가 지정을 위한 공모를 마감한 결과 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1개교 등 총 6개교가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19일 이전까지 6개교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마칠 계획이지만 최종 결재는 19일 치러지는 서울시교
대검 차장 김진태·중수부장 김경수 발령
법무부는 4일 최근 검찰 지휘부 내분 사태의 책임을 물어 김진태(60·연수원 14기) 서울고검장을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김경수(52·연수원 17기) 전주지검장을 대검 중앙수사부장으로 각각 전보 발령했다. 기존의 채동욱(53·사법연수원 14기) 대검 차장은 서울고검장으로
20대 여대생 성폭행범 참여재판서 징역 10년
20대 여대생을 성폭행한 남성에게 국민참여재판에서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유상재 부장판사)는 4일 2005년 9월 자신이 노숙하던 근처의 한 20대 여성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강간)로 기소된 김모(34)씨에 대한 국민참
"아이돌보미 5명 중 2명 노동강도 비해 임금 적어"
여성가족부가 운영하고 있는 아이돌봄서비스의 돌보미 종사자 5명 중 2명은 노동강도에 비해 임금이 적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여성부에 따르면, 지난 8-9월 아이돌보미 94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체의 39.7%에 달하는 3749명이 임금에 불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족친화기업 인증 받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4일 여성가족부로부터 금년도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09년에도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용하는 기관이나 기업을 인증하는
8일부터 음식점내 흡연실 이외서 흡연 못한다
오는 8일부터 넓이 150㎡ 이상의 휴게·일반음식점에서는 별도로 설치된 흡연실에서만 담배를 피울 수 있는 등 원칙적으로 흡연이 금지된다. 또 '멘솔', '커피향' 등 담배에 향을 내기 위해 첨가되는 가향(加香) 물질이나 식품이 어떤 것인지 포장이
학교비정규노조 "정부 대안 안 내놓으면 14일 전면파업"
학교 비정규직 노조의 연합체인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4일 "13일까지 교육당국이 대안을 내놓지 않으면 14일 전국적인 전면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연대회의는 이날 서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당국은 교
한국화학연구원·KAIST·포스텍, 톰슨 로이터 선정 100대 혁신기관 선정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화학연구원과 KAIST, 포스텍이 지식정보 제공 글로벌 기업인 톰슨 로이터가 선정한 '2012 세계 100대 혁신기관'에 선정됐다. 4일 화학연에 따르면, 톰슨로이터는 올해 전 세계 기관의 데이터와 관련 지표를 분석해 가장 혁신적인
구미 불산사고 허위사실 담은 유인물 배포 2명 입건
경북 구미경찰서는 4일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담은 유인물을 배포한 혐의(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로 김모(42)씨와 또 다른 김모(38)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달 13일부터 15일까지 구미시 옥계동, 양포동 일대 주택과 차량에 '
외교부, 7일 호주서 한인폭행 긴급대책회의 개최
외교통상부가 최근 호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연쇄폭행사건과 관련, 현지에서 긴급대책회의를 갖는다. 4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외교부는 오는 7일 캔버라 대사관에서 안영집 재외동포 영사국장과 조태용 주호주 대사, 김진수 시드니 총영사 등
"난방 20도 이하로 제한합시다"… 절전운동 시작돼
지식경제부는 에너지시민연대,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 5개 단체가 3일 서울 유네스코빌딩에서 건강 온도(18∼20도) 지키기, 내복 입기,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피크시간대 절전 등의 캠페인을 벌이는 `동
부산서 대선후보 벽보·현수막 훼손한 2명 입건돼
부산에서 대선후보 벽보와 현수막을 훼손한 80대 노인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3일 제18대 대선후보의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김모(8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4시15께 부산 연제구 신
대법 "'밀가루값 담합' CJ제일제당·삼양사, 삼양식품에 15억 배상하라"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등 밀가루 생산업체가 높은 가격으로 밀가루를 사들인 중간소비자 업체인 삼립식품의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확정 판결이 나왔다. 6년 동안 계속된 소송에서 대법원이 삼립식품의 손을 들어주면서 마무리 됐다.
아들 살해·유기 엄마 범행 미리 계획 '충격'
36개월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가방에 담아 주남저수지에 몰래 버린 친엄마가 아들을 죽일 계획을 미리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창원서부경찰서는 3일 수사 브리핑에서 남편과 불화로 지난 9월 가출한 뒤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던 최씨
대선후보 벽보·현수막 훼손 188건 발생… 36명 검거
경찰은 18대 대선후보의 현수막이나 벽보를 훼손한 사건이 188건 발생한 가운데 36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1명을 구속하고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최근 들어 전국에서 발생한 대선 후보 현수막·벽보 훼손사건은 총 188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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