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서울시 "남산 1·2·3호터널 등 시내 터널 6곳 안전"
서울시는 지난 2일 붕괴사고가 일어난 일본 야마나시현 사사고(笹子) 터널과 유사한 시내 터널 6곳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한 결과, 안전상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일본 터널 사고가 발생한 이후 지난 3~4일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사사고 터널과 유
변태 음란행위 '바바리맨' 붙잡은 태권도 4단 여고생 '화제'
여고생들이 학교 앞에 자주 출몰해 변태 음란행위를 하던 '바바리맨'을 맨손으로 붙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수원 영생고등학교 2학년 김모(18)양 등 여학생 3명이 지난달 21일 점심시간인 낮 12시40
서울 대중목욕탕 정수기 5개 중 1개 대장균 검출… '수질 부적합'
서울 시내 대중목욕탕에 설치된 정수기 5개 중 1개의 먹는 물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되는 등 식수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4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시내 대형 대중목욕탕 26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 점검에서 53개(약 20%)가 '부적합'
서울서 이틀 동안 선거벽보 8점 훼손한 60대男 입건
서울서 이틀 동안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 벽보를 8점이나 훼손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대선후보 벽보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조모(6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1일 오후 5시께 노원구
경찰관 사칭하며 초등생 접근 50대男 징역 1년
경찰관이라고 사칭하며 초등학생에게 접근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형사부는 미성년자 약취미수죄, 공무원자격 사칭죄 등으로 기소된 강모(54)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시,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대비 관광활성화 계획 추진
부산시는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에 대비한 지역관광 활성화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전체 외국인 관광객은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946만3000명으로 연말까지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27만7000명이
정부, 4·19혁명 공로자 보상금 지급… 매월 14만원
국가보훈처가 내년부터 4·19혁명 공로자에게 참전명예수당과 동일한 수준인 매월 14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7일 "다른 국가유공자와의 형평성과 객관적인 기준을 감안해 4·19혁명 공로자에게 참전명예수당에 준하는 보상금을 지급키로
부산서 생활고로 아사 추정 30대 여성 시신 발견
부산서 생활고로 아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7일 부산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0시께 부산 영도구의 A(33·여)씨의 아파트에서 숨진 지 7개월 된 것으로 추정되는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 제과협회 탈퇴 검토…"편가르기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이 협회탈퇴를 검토키로 했다. 대한제과협회가 회원을 가맹점주와 개인빵집 운영주로 편가르기를 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지난 5일 김서중 대한제과협회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파리바게뜨·뚜레쥬르의 횡포와 불공정 행위로
공정위 과징금 약 1조 징수… 사상 최대
올해 공정거래위원회가 1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의 과징금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목표치도 높아 조사는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올해 들어 11월까지 기업들로부터 9138억원의 과징금을 징수, 지난해 징수액 3473억
법원 "시중은행 근저당 설정비 반환책임 없다" 판결
법원이 시중은행 대출자들이 부담한 근저당권 설정 비용을 은행 측이 돌려줄 책임이 없다고 6일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지난달 27일 신용협동조합을 상대로 한 같은 취지의 소송에서 인천지법 부천지원이 근저당권 설정비의 반환 책임을 인정한 판결과는 상반되는 것이어
빙판길에서 미끄러질 때 올바른 대처법은?
중부 지방을 강타한 폭설과 한파로 도로가 빙판길이 되면서 차량 추돌사고 등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차량이 빙판길에서 미끄러질 때 적절한 대처 방법에 대해 제시했다. 6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빙판길에서 차가 밀리면 운전자는 본능적으로 미끄러
빙판길 사고… 고가도로, 교량, 입체교차로 조심해야
중부 지방을 강타한 폭설과 한파로 도로가 빙판길이 되면서 차량 추돌사고 등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서행이 필요한 도로에 대해 소개했다. 손보업계는 6일 일반도로보다 노면온도가 5℃가량 낮은 고가도로나 교량, 입체교차로는 빙판이 될 위험이 크
대기업 프랜차이즈-제과협회, 갈등 격화
대한제과협회와 대기업 프랜차이즈 간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5일 대한제과협회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300여개 베이커리업체와 소상공인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파리바게뜨·뚜레쥬르의 횡포와 불공정 행위로 인해 동네빵집 피해가 확산되
청주서 선거벽보 훼손 8세 초등생 붙잡아
청주에서 대선후보 선거벽보를 훼손한 8살짜리 초등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5일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 선거벽보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초등학생 A(8)군을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3일 오전 8시40분께 청주시 상당구 담에
독극물 음료 배달범, 집 문 열어봤더니 경품 한 가득 '헉'
독극물이 든 음료를 배달시켜 부동산 중개업자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검거된 문모(37)씨는 과대망상 경품왕이었다. 문씨는 이 부동산 중개업자가 자신의 경품을 훔쳤다고 의심하고 보복하기 위해 보복심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제초제를 넣은 음
이정희, 통합진보당 옛 당원들에 고소당해
이정희(43) 통합진보당 대선후보가 옛 참여계 당원들에 의해 고소당했다. 5일 검찰에 따르면, 강모씨 등 전 통합진보당 당원 14명은 지난 3일 통합진보당과 이정희 대표, H대 김모 교수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으며, 서울중앙지검
'찜질방 생활' 30대 남성 "구속이나 되자"며 선거벽보 훼손
30대 남성이 감옥에 들어가려고 대선후보 선거벽보를 훼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8대 대선후보의 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김모(31·무직)씨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오전 8시35분께 영등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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