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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악화로 입원한 이효리가 3일경 퇴원할 예정이다.
1일 소속사 관계자는 "이효리의 건강이 많이 회복돼 경과를 지켜보고 나서 3일경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효리는 12일 SBS '패밀리가 떴다' 촬영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효리는 지난해 12월 26일 자택에서 실신한 채 발견, 폐렴과 영양 부족으로 서울 강남 삼성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
28일에는 '최소 10일 이상의 안정이 필요하다'는 병원 측의 의견으로 이효리는 MC로 나설 예정이었던 SBS '2008 가요대전'등 연말 시상식에 불참하기도 했다.
한편, 1일 방송된 케이블 방송 KBS N JOY '조선남녀 상렬야사'에서 미스터 타이푼은 지난해 이효리와 전 연인 사이였다고 고백했으나 큰 반향이 없어 상처받았다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에 이효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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