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현영을 자신의 롤 모델로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블 채널 Comedy TV '나는 펫 시즌 5'에서 송혜교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정가은(31)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롤 모델를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으로 꼽았다.
정가은은 "모델 활동 시절 무대에서 현영 언니를 봤는데 적지 않은 나이에도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결국 지금은 여자 MC로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 나도 현영 언니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노력을 배워서 그의 뒤를 밟고 싶다"고 당찬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가은은 "얼마 전 소속사도 정해졌고 연기나 MC 등 평소 하고 싶었던 일들이 조금씩 들어오고 있다. 내 이름 석자를 많은 사람에게 확실하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본명이 '백성향'인 정가은은 이름에 눈물이 많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이름도 바꿨다고. 정가은은 "그동안 정말 열심히 했는데 노력만큼의 성과는 없어서 조금 속상했다. 그래서 이름까지 부와 명예가 많다는 정가은으로 바꿨다. 이름 때문인지는 몰라도 좋은 일만 생기고 있다. 2009년에는 정말 웃을 일만 남은 것 같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으로 발탁되며 연예계에 데뷔한 정가은은 올해로 데뷔 9년차, 드라마와 CF 모델로 활동했으나 정작 많은 시청자에게 그리 깊은 인상을 주지 못했다. 더구나 최근 2년 동안 큰 일거리도 없었지만, 최근 Comedy TV '나는 펫 시즌 5'을 통해 존재감이 서서히 드러났다.
한편, 늘씬하고 매력적인 몸매를 가진 정가은은 '8등신 송혜교'로 알려졌으며, 지난 2006년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KBS '열아홉 순정'에 출연한 경력 외에 애니콜, 도브, 베니건스, 코카콜라, SK텔레콤, 싸이월드, 삼성카드 등 각종 CF를 통해 활동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널리 알려졌다. (윗사진=SBS, 아랫사진=한국재경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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