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이하 롯데)는 5일 오후 제리 로이스터 감독(57)이 오는 20일(현지 시간) 美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48)의 취임식에 초청됐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로이스터 감독은 당초 8일 입국해 10일부터 진행되는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20일 취임식 초청 관계로 22일(한국 시간) 입국할 예정이다.
로이스터 감독은 구단과의 통화에서 "미 행정부를 통해 초청을 받았다"며 "역사적이고 뜻 깊은 자리에 초청돼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감독의 입국이 연기된 것과는 상관없이 롯데 선수단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사직구장에서의 시무식 종료 후 팀 훈련을 시작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로이스터 감독은 1973년 LA 다저스에 입단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에서 약 13년간 활약했으며 2000년부터 밀워키 브루어스 코치·감독을 거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인스트럭터, 라스베가스 51s 감독을 지낸 엘리트 출신으로 지난 2007년 11월 부터 '부산 갈매기'호의 선장으로 활약해 왔다. (오바마 사진=오바마 공식 홈페이지)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