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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f4가 탄생,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2일 MBC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KBS '꽃보다 남자' 무한도전 버전을 촬영했다는 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한 네티즌이 만들어낸 '꽃보다 무한'이 화제다.
'꽃보다 남자' 등장인물들의 모습과 무한도전 멤버들의 얼굴을 합성한 '꽃보다 무한'은 그 정교함과 함께 재치있는 캐릭터 설명이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무한도전 멤버들의 과거와 '꽃남' 캐릭터들의 프로필이 절묘하게 어울어진 것이 특징. 여주인공 금잔디와 박명수를 합친 '금수디'는 세탁소 대신 치킨가게 딸이고, 수영특기생 대신 노래 특기생으로 무한고에 들어간다.
드라마의 구준표와 전진을 합성한 F4리더 '구진표'는 한류재벌 신화의 멤버였지만 '무한고'로 굴러들어온 인물. 원작의 구준표는 잦은 외국 생활로 외국어에 능통하지만 구진표는 해외 콘서트로 세계 각국을 돌면서도 5개국어는 못하는 인물로 소개된다.
SS501 김현중이 맡아 화제가 된 윤지후 역은 유재석의 모습이 합성돼 윤석후로 다시 태어났다. 유재석의 별명인 '메뚜기'를 활용한 메뚝문화재단의 후계자인 윤석후는 금수디의 호통 개그에 맞장구 쳐주는 자상한 성격을 소유자로 그려졌다.
이외에도 소이철(노홍철 분), 송하빈(정준호 분) 등 F4의 멤버들은 현실의 무한도전 멤버들의 성격을 지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패러디를 접한 네티즌들은 "만드신 분 정말 대단하다", "완전 빵 터졌다. 정말 재미있네요", "정말 내 배꼽은 어떻게 할 거냐고" 등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패러디하며 박명수는 구준표 역을, 유재석이 윤지후를, 정준하, 노홍철도 F4 일원으로 가세한다. 또 여주인공 금잔디는 전진이, 정형돈은 금잔디의 친구 역을 맡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사진=티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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